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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7년 동안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연락하며 지낸.... [새창]	2013-01-06 14:18:20	2	삭제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정도의 사이지만 현실에서의 만남이 없었다는 건 작성자님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이상에서 현실로 바뀌는 그 묘한 경계가 실제로 만나는 거 였을텐데 그걸 망설이신듯 해요. 순전히 제 3자가 왈가왈부 할 건 아닙니다만 그런인연을 7년동안이나 알고 지내셨다는것 자체 만으로도 좋은 추억 같습니다. 특히나 군대에서 받던 편지의 소중함이라...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우연이 다시 인연으로 이어 질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망설이지 말고 그동안 잘 지냈었냐는 안부 인사라도 먼저 건내보는건 어떨까요.
	32	21) 그동안 겪은 일화.txt [새창]	2013-01-03 13:08:56	0	삭제
		아.. 이런 생활밀착형 개그캐릭터 너무 좋아요! 어디사는 누구시라구요?!
	31	카카오 스토리에ㅋㅋㅋㅋ [새창]	2013-01-02 23:26:36	2	삭제
		카스는 솔로를 싣고...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30	[익명]가난한 것들은 사랑도 하지 말아야돼 [새창]	2013-01-02 22:37:31	0	삭제
		서로를 위해 주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부자시네요. 당당하게 어깨 펴시고 서로 꼬옥 안아 주세요.
	29	오유분들께 무료로 드립니다^^* [새창]	2012-12-31 18:54:06	2	삭제
		뭘 이런걸 다...좋은곳에 쓸게요~ '-'
	28	우리 인생에서 필요한 팁 같은거 알고있으면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2012-12-31 02:08:17	39	삭제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7	음식점 사장님들, 제발 1인분 좀 파세요 [새창]	2012-12-29 18:35:23	0	삭제
		전 혼자서 당당하게 1인분씩 종류 다른 고기 시켜서 구워 먹고 왔어요. 고기가 익는게 오래 걸리는 느낌이였는데.. 기분 탓 이였겠죠. 형님 힘내십시요~!
	26	[익명]스끼다시 내인생. [새창]	2012-12-29 00:12:44	1	삭제
		한창 꾸미고 예쁨받을 이십대에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겪으셨네요. 오유에서라도 상처받은 마음 조금은 치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된 인연을 만나신다면 지난 과거 보다는 함께 있는 현재와 함께 있을 미래를 더 중요시 할거예요. 그리고 글쓴이는 잘못한게 없으니 자책하지 마시고 기죽지 마세요!! 스물아홉이면 저랑 동갑이네요! 우리 얼마 안 남은 이십대 안 좋은 기억들과 함께 고이 보내드리고 다시 열심히 살아봐요! 29.9세 화이팅!
	25	생일에 가장 많이 듣는 말.jpg [새창]	2012-12-26 22:39:54	5	삭제
		빅토리아 맥주와 함께... 뜨거운 생일 되세요!
	24	뽀글거리는 물이 신기해[BGM] [새창]	2012-12-26 14:02:51	0	삭제
		얘는 무슨 종이예요? 목에 두르고 싶은 느낌의 털이네요. ;-D
	23	84년생 형누나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2-12-21 20:23:18	13	삭제
		그러지 말아요 동생... 가는 건 순서 없어요!! -_-凸
	22	관악 장군님 오십니다.jpg [새창]	2012-12-19 14:27:10	1	삭제
		와.. 저희동네 줄은 그냥 귀여운 수준이네요! 아름다운 관악구네요!
	21	투표소가 코앞이라 일어나자마자 갔다왔스요 [새창]	2012-12-19 14:10:15	0	삭제
		날씨도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깔깔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13:54:03	2	삭제
		저도 20분째 오들오들 떨고 있네요. 일부러 오후에 나왔는데 투표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네요. 여긴 천연동 입니다 :D
	19	투표 인증하면 울엄마가 쏜다!! [새창]	2012-12-18 23:41:49	1	삭제
		앗! 궁극의 둘째따님이시군요. 장모님 뵈러 언제 가면 되는건가요..?! 저 김치 잘 담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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