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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보냄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3
    방문 : 19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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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냄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7:32:53 14 삭제
    제가 동물원을 안가게 된 이유네요..
    큰동물원이든 미니 실내동물원이든..
    애들 상태도 정상이 아니고..
    저래 둬야 진짜 자기 모습인데..
    303 펌) 철저한 원칙주의자가 확실함.GIF 진짜 멋지네요 [새창] 2017-04-17 15:18:12 3 삭제
    조준경도 그렇지만
    보통 총을 잡으라 하면 검지가 방아쇠 근처로 갈법도 한데
    앙다문 저 손가락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302 안철수 딸에 대한 새 의혹이 제기되었네요. [새창] 2017-04-17 00:18:42 0 삭제
    뭔... 사람죽인 놈인데 물건 훔진건 자잘한거니 빼고 죄를 물읍시다 라는거임?
    왜요?
    301 터널안에서 발생한 사고로 드러난 한국의 시민의식의 현실 [새창] 2017-04-14 11:18:49 0 삭제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양카극혐
    니들이 왜 거기로 가
    300 병설 유치원 추첨현장 아이 엄마.JPG [새창] 2017-04-12 10:11:49 0 삭제
    배고픔이근 고달픔이든...
    겪어보는 걸 필수라 말은 안하지만
    최소한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을 사람이라면..
    최소한 공감아라도 할 수가 있었으면 좋겠내요
    299 보배에서 난리난 글] 보복 or 위협? [새창] 2017-04-10 14:30:02 0 삭제
    역시나 양보를 하지 않아서 둘다 잘못이란 댓글이.....
    양보는 의무가 아니지만 선행차량에 대한 양보는 법적인 의무입니다
    직진 차량이 안멈춰주면요
    합류차량은 기다리는게 정상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저런 상황에서 양보해야지라는 인식이 퍼지고 당연하게 여겨지니
    "대가리 먼저 밀면 끝이야" 라는 믿음이 생기는겁니다
    298 고양이와 아이를 같이 키우면 ~ [새창] 2017-03-27 09:34:19 0 삭제
    저는 놀숲한 놈 푸들한놈인데 애 낳읆대 잔소리 암청 들었죸ㅋ
    근데 우리집 냥이는 애들을 싫어함 ㅠㅠ
    애들은 좋다고 하는건데 잡아뜯고 쥐고 올라타고 물고 ㅠㅠ
    297 문재인 캠프는 기강좀 잡길 [새창] 2017-03-13 00:20:49 13 삭제
    말실수라는데는 공감하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큰 비난의 대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고인에 대한 모욕? 모독?
    그런 의도도 아니었거니와 그런 맥락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다만 시기가 더 문제라 보여지네요
    일단 어떻게 수습되는지 지켜볼일인거갘지만
    안타깝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앖네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0:22:35 0 삭제
    수화로 안무를 만들아도 멋있겠는데?!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3:27:49 8 삭제
    지금처럼 선심쓰듯 주는 작은 이익을 다수가 나눠먹는 삶이 만족스러운 사람 많네
    일부 대기업이 저런식으로 불공정한 방법으로 가져가는 이익이 국민들에게 혹은 공정한 경쟁으로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생하고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된다면
    힘들어도 보다 나은 삶이 보장된 미래를 택하는게 밎죠
    노키아 보세요
    그나라 망했나요?
    독일이나 일본 부럽죠?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 하청 구조는 생각하지말고 그냥 하라는데로 해야만 붙어있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차라리 한번도 안해본일일지 모르지만 보다 활발하게 경쟁하고 발전하는 구조가 훨씬 더 길게 더 많이 잘 살길입니다
    공정한 경쟁에서 이기지 못할 기업은 망해야 됩니다
    294 박원순 "민주당, 특정인 위한 정당 아니다"…친문 향해 돌직구 [새창] 2017-01-06 23:59:06 3 삭제
    친문이니 패권이니..
    병신들..
    그럼 니들도 그런사람이 되라고
    왜 하향평준화를 자꾸 외쳐..
    293 보케테 352회차 [새창] 2016-12-20 07:34:48 2 삭제
    까문거 아이다
    라는 뜻?
    292 펌글] 4%의 비참한 패배.facebook [새창] 2016-12-13 14:01:19 3/7 삭제
    틀딱???????
    작성님도 틀딱 될거고 우리모두 틀딱 예정자임?????
    어디서 배워와도 이런걸 배우와서 씁니까...
    이러면 세월호 오뎅하고 다를게 뭐에요???
    291 오늘로서 또 확인되는 엠빙신... 선동수준 오지내요 [새창] 2016-12-11 07:49:10 6 삭제
    언론들도 이제 슬슬 준비해야할텐데
    이제 국민들이 한번 맛을 봤기때문에
    손거락으로 모든걸 해소하지는 않을텐데
    여전히 해오던대로 하면서 돈벌려고 하네
    290 아버지는 아직도 새누리를 지지하네 미치겠어요.. [새창] 2016-12-04 22:36:23 0 삭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게..
    그분들과 토론을 통해서 항복을 받으려 하지 마세요.. 저도 제 부모님과 직장의 상사들에 대해서 비슷하게 답답한 생각들 많이 갖고 있엇지만
    그분들이 내 앞에서 마음을 바꾸는 발언이나 행동은 절대 안하실거라 생각하세요
    누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퇴로를 열어주라"
    우리 부모님 세대가 겪어온 세상은 다소 억압되고 가부장적인 위계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그분들에게 자신의 아들 딸 또는 부하직원의 논리와 논쟁에서 항복을 하는 일은 굉장히 자존심 상할 일입니다.
    답답해 하지 마시고.. 서서히 적셔가세요
    화를 내시고 논쟁이 걸려도 끝을 보려 하지 마세요
    지속적으로 새로운 생각을 전해주세요
    늦지만 분명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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