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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자티비책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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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자티비책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23:42:50 0 삭제
    전 머리감을때 샴푸두번씩하고 린스하고 충분히 헹궈주니 좀 덜했어요..너무 심하다 싶으시면 피부과가서 검사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두피염증으로 가려울수도 있으니까요
    전 애 낳고나서 들은 얘기인데 임신중에 피부관리나 두피관리를 꾸준히 받으면 낳고나서 망가지는게ㅠ 좀 덜 하다더라구요...ㅠ. 그리고 전 임신중에 과일 엄청엄청엄청 땡겨서 진짜 많아 먹었거든요.. 그 덕에 살도 마이 쪘지만 피부 진짜 좋아졌었어요 애낳고 다시 푸석해졌지만요ㅎㅎ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2:45:03 2 삭제
    지나가던 아줌마들 애기 이쁘다고 얼굴을 손바닥으로 덮어서쓰담으셔요...ㅠ 나는 내새끼 병걸릴까봐 손이 건조해 거칠어질 정도로 손씻어대는데 .. 유난떤다고 생각할까바 머라 말못하고 썩소 짓고 참아요.. 그래서 왠만함 아기띠위에 머리까지 덮어버리고 다니게되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9:46:39 2 삭제
    완전 궁금함요!
    99 애낳고 골반염 후 배꼽아래 아랫배중에서도 아래쪽이 너무 아파요@-@ [새창] 2014-05-24 11:27:07 0 삭제
    냉은 안나오구요 소변은 잘보구있고 변비는 있어요..
    먹는게 많이 줄었거든요 2주동안 4키로가 빠져서는
    이러다 병나겠다고 ㅎㅎ
    골반염이 통증만 남아 있을수도 있는거네요..?ㅜ
    나팔관에 물혹이 있다그러구요
    진짜 딱 골반염때랑 똑같은 세기 . 느낌으로 아프네요
    말로표현하기가 어려운데 그 부위 근육이 돌덩이가 되버리는 듯이 굳어서 쫙 땡기는 듯? 이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신랑 들어오면 병원좀 가야겠어요...
    배타고있어서요ㅎㅎ
    97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44화 [새창] 2014-05-14 12:39:29 58 삭제
    딸램한테 남편뺏긴 기분아세요?ㅋㅋㅋ 남편은 없고 딸바보만 남았어...ㅜ
    96 19) 오늘 한 아이에게 제 동심을 파괴당했습니다. [새창] 2014-05-10 23:29:31 1 삭제
    그리고 요즘 와이책이라고 애들 책인데 성에 관련되서 적나라하게 잘 나와있다더라구요 애 엄마가 오히려 민망해가지고 저걸 어떡하지?할정도래요ㅋ
    95 19) 오늘 한 아이에게 제 동심을 파괴당했습니다. [새창] 2014-05-10 23:27:44 3 삭제
    회음부 절개는 약간 사선으로? 하더라구요ㅎ
    전 마취하고 절개했는데 지금 기억으로 서걱하는 소리가 드렸니..느낌이 났었나... 애낳고나면 다 잊어버려서 둘째도 낳고 셋째도 낳고 하는거 같아요ㅎㅎ
    근데 낳고나서 매일 항생제 맞는게 애낳는거보다 더 싫고 아팠던....
    94 [펌] 7월 신작 애니 목록 [새창] 2014-05-05 22:24:00 0 삭제
    으아..죄송해요ㅠ실수로 반대눌렀어요...ㅜ죄송죄송
    92 몇일 전에 올라왔던 실종됐던 동생 찾으신분 [새창] 2013-11-16 07:57:20 0 삭제
    근무지 이탈 육군 소위에 관한 뉴스 보고 설마 하는 마음에 원글 찾는 중이예요 ..
    91 저번에 소위동생둔 누나가 동생 행방불명됐다고 글올렸잖아요 [새창] 2013-11-16 07:55:46 0 삭제
    저도 이 뉴스 보고 동생 찾는다던 글 찾고 있었어요! 설마....? 하는 마음에!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2:35:33 1 삭제
    진짜 굶어서 53키로까지 뺏을때보다 운동해서 56키로까지 뺏을때가 몸매도 훨 낫고 허리치수도 더 작았었어요
    절대 굶어서는 안됩니다요!
    89 10월18일생 꼬무리♡ [새창] 2013-11-05 20:20:51 1 삭제
    제가 출산하러 가서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보고 싶네요ㅜㅜ 으앙.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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