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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흥이 다 깨져버린 미에로화이바 [새창]	2016-09-23 22:33:46	0	삭제
		저도 페트병 미에로는 넘 별로였어요 달기도 달고 상큼한 맛?이 없었어요;;
	192	태교... 얼마나 중요한가요? 오유중독 ㅠㅠ [새창]	2016-09-23 22:20:33	0	삭제
		윗분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밥잘먹고 잠잘자고 스트레스안받는게 정말 최고의 태교예요 만들기 그런거 안해도ㅜ 잠 못자서 밥먹듯이 밤새고 짜증폭팔에 남편과 싸움에 그렇게 애 낳았더니 어찌나 애가 예민한지 ㅜㅜㅜ 34개월인데 이제겨우 밤에 안깨고 푹 잡니다. 꿈도 잘꿔서 밤마다 엄청 깨서 울었어요 잠잘자구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191	딸을. 낳았어요!! [새창]	2016-09-23 22:18:11	0	삭제
		오구 이뻐~~~♥♥ 잘 키우세요^^ 축하드려요~~
	190	저...가진통은 어떤가요? [새창]	2016-09-23 22:16:03	0	삭제
		전~~ 가진통 배뭉침 있다가 이슬비치고 4일후에 진통와서 낳았거든요 그때가 40주6일째였어요 순산하실거에요 넘 걱정 마시구 힘 잘주세요!^^ 걱정많이하면 안좋아요~~ㅎㅎ마인드컨트롤~~ 순산한 글만 보면서 힘주면 퐁~하고 나올거라고 생각 하고 계셔요^^ 아픈건 나중일이니까요ㅎㅎㅎ
	189	그래 왜조용한가 했다... [새창]	2016-07-20 13:14:31	0	삭제
		ㅋㅋ 어제 클렌징티슈 뽑아와서 청소하는 딸래미가 떠오르네요
	188	출산 후 그대로인 여자연예인들을 보며 드는 생각. [새창]	2016-07-01 23:49:12	10	삭제
		출산 후 남은 건 푸석한 피부와 너무 빠져 휑한 머리와 늘어진 몸뚱아리와 떨어진 면역력 그리고 나빠진 성질머리ㅜ 엄마가 먼저 건사해야 모성애도 생기는 듯... 무슨 모성애 호르몬이라도 퐁퐁 나왔으면 좋겠어요 내가 죽을 거 같으니까 육아도 죽을 맛이에요
	187	오이새우볶음 [새창]	2016-07-01 00:40:35	0	삭제
		저희 엄마가 잘 해주셨는데 진짜 맛있어요ㅎㅎ 제가 생오이는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좋아합니다^^
	186	운빨보면서 혼술! [새창]	2016-06-30 23:08:08	1	삭제
		햄도 맛나보이고ㅜ그릇도 이뿌고ㅜㅜ 저녁 안먹었더니 침고이네요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23:04:27	6	삭제
		저두 메추리알인줄ㅎㅎㅎ넘 맛나 보이네요
	184	최근 사진첩에 있던 맛난사진ㅎ [새창]	2016-06-20 12:01:26	0	삭제
		같은 곳에서 먹은 새우튀김우동♥ 입니다ㅎㅎㅎ 음식사진 올리고픈데 어따 자랑하지 하다가ㅎ
	183	최근 사진첩에 있던 맛난사진ㅎ [새창]	2016-06-20 11:59:40	0	삭제
		동네 초밥집에서 점심때 먹은 초밥이랑
	182	딸에게 니삭스를 신겨보았다~~ [새창]	2016-06-14 20:50:44	0	삭제
		저두 삼척장미공원 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180	친구 없는 결혼식? [새창]	2016-05-04 10:13:03	3	삭제
		제가 교우관계도 원만(두루두루 친하고 진짜친한친구 몇명정도만)했고 직장생활도 어느정도 하고 결혼을 했지만 안올거같은 애들이나 연락안하고 지내는 친구들 한텐 아예 연락 안했어요 연락했어도 안온 사람도 있었구요 이거 은근 상처되거든요 제가 또 워낙 소심해서ㅎㅎ 결국 사진찍을때가 걱정이잖아요ㅎ. 저 고향친구 2명에 대학룸메언니 한명 일케 3명이서 제옆에 스고 나머진 사촌오빠 끼우고 신랑지인서고 글케 찍었어요 ㅎㅎ 그날 상황 때문이었는지(결혼식장소나 날씨..)아무도 뭐라안했구요 저도 은근 사진볼때마다 정예멤버라고 평생 연락하고 고마워할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넘 걱정 마시고 진짜 친하다는 그 친구분들한테만 청첩장 주면 되니까요 초대해서 신부 기분 상할 친구라면 안오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ㅎㅎ
	179	[실화] 꿈에서 빨간구두를 훔쳐간 친구 [새창]	2016-04-29 21:53:25	1	삭제
		어두운방에 앉아서 보다가 저도 소름돋음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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