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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우리 오리입니다. 언니 이름을 물려받은... [새창]	2015-11-23 21:12:14	0	삭제
		가둬 놓으면 저 선한 눈이 악마의 눈동자로 돌변을해서 풀어놓고 키우고 있습니다. 좀 바쁘네요 ㅎㅎ
	362	우리 오리입니다. 언니 이름을 물려받은... [새창]	2015-11-23 21:11:06	0	삭제
		ㅎㅎㅎ 낚시의 의도는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361	흙수저의 배부르게 밥먹기 [새창]	2015-11-05 08:21:10	47	삭제
		좋은쪽으로만 보겠습니다. 진정으로 생명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멋진 분입니다. 먹을것 마실것은 그 고귀한 행사에 따라오는 아주 작은 보답일 뿐이죠. 마음껏 먹고 즐기셔도 됩니다. 헌혈증을 모아서 손부채를 만들 정도의 내외공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최고도의 까방권 스킬입니다.
	360	여보...자기야...난 알고있어 [새창]	2015-10-22 05:56:00	0	삭제
		설마.. fxxxxx님이 그 자기님인가요?
	359	녹음 어플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5-10-19 21:03:28	0	삭제
		스마트통화녹음 추천드려요 저는 사용하다가 유료버젼인 pro로 업글했어요^^
	358	야당지지자들은 너무 힘이듭니다 등골이 휘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5-10-17 13:19:51	0	삭제
		전 정의당 당원으로
	357	전국 한문 선생님들에게 희소식 [새창]	2015-10-17 13:13:22	0	삭제
		진심으로 입고싶다. 회색상의에 남색바지... 등판 로고만 개선되면 바로 사야지
	356	어느 가수(이승환)의 늙은 빠순이 일기 [새창]	2015-10-15 19:19:28	0	삭제
		로그인기록 때문에 추천대신에 뒷북으로라도 한 표 드립니다. 링크 따라서 다녀왔어요~
	355	사진 촬영은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재능기부? 개나주라해요. [새창]	2015-09-28 07:40:50	6/6	삭제
		아는집엘 가면 뭐 하나라도 더 먹거나 더 사오려고하고 푼돈이라도 깍아주려하면 악착같이 다주고 옵니다. 오히려 돈을 던져놓고 도망을 오느라 잔돈을 못받는 경우가 더 많죠. 저는 모르는 집에는 가서 깍아도 아는집에서는 깍지 않습니다. 남도 도와주는 세상인데 아는사람에게 불편이나 피해를 줘서야 되겠습니까? 결국 수지타산으로 따지자면 제가 손해보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심을 얻으니까요. 작은것에 연연하면 결국은 작게 삽니다. 사진을 부탁한 분이 평소에 글쓴이님께 잘했던 분이라면 "야 기걸 왜 돈주고 맡기냐 내가 그냥 찍어줄께"가 되었을겁니다.세상은 결국 부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하지만 잘 알아야하죠. 뿌린 씨에 비해서 수확물은 언제나 크고 많다는 것을...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9:41:03	14	삭제
		아이가 '채소'라는 말을 쓸 정도니 할머니께서 상당히 고렙이신 것 같습니다. 지금의 대화도 사실 애기에겐 고급진 교육이지요
	353	당떨어지나? [새창]	2015-08-22 12:42:41	0	삭제
		고당은 반대.나눔은 추천
	352	꿈에 그리던 가게를 오픈하게 돼었습니다.~! (스압.홍보아님!!~!) [새창]	2015-08-11 23:06:23	2	삭제
		아..바버... [email protected]
	351	꿈에 그리던 가게를 오픈하게 돼었습니다.~! (스압.홍보아님!!~!) [새창]	2015-08-11 23:00:12	5/6	삭제
		저는 그냥 마실삼아 나가볼게요. 내일이 말복인데 복다림으로 먹으면 좋겠어요^^ 홍대 쪽으로 나가 본 지가 좀 되었는데 겸사겸사 나들이 삼아서 나가보렵니다. 그런데 주차공간은 있나요? 추첨은 제외해주시구요 위치만 살짜쿵 알려주세요^^
	350	1030세대가 외치는 ‘헬조선’을 이해하려면 [새창]	2015-08-11 18:54:01	1	삭제
		백마디의 말이나 열마디의 글보다 단 하나의 표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젊은 세대의 의분에 찬 다양한 의견은 최대한 존중합니다만 벙상에 누워있다가도 휠체어를 타고나가 투표를 하는 노인층의 열성인지 얼정인지 광기인지의 반만이라도 부탁을 드립니다. 제발... 저도 포기하는 심정을 버리고 모이면 커지겠지라는 마음으로 빠지지 않고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가장최근에는 심대표님을 선택하고 흐뭇해하고있습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7:16:23	0/4	삭제
		엥?...누구한테 들은 이야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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