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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에요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1
    방문 : 9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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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요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자랑할데가 없어!! [새창] 2015-06-21 13:56:10 6 삭제

    많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양~~❤️❤️
    난청이 터앙에게 나는줄알았는데 청소기소리에서 전혀반응없어 병원갔더니 종류상관없이 올화이트에 파란눈이면 난청일확률이 매우높다더군요..털에 회색털이 쪼금만 섞였어도..ㅠㅠ
    그래도 저많은털이 빗질해도 거의빠지지 않는 행운아입니당
    쓰다듬어도 한두가닥? 소리대신 빠지지않는 털을 얻었음 ㅋㅋ
    99 잘 달리는 개 어떤 종이 있을까요... [새창] 2015-06-21 05:34:09 0 삭제
    너무소형만 아니면 자주달려주면 잘달리지요..매일 데리고나가 달리시면 잘달리고 아니면 못달릴테구요..발바닥도 매일 달린다면 단단해져서 상관없지만 어쩌다 달리면 발바닥쿠션이 말랑해서 힘들어할거에요 운동을 많이하실것같으면 그래도 중대형견들이 무난하지않나싶어요~
    98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자랑할데가 없어!! [새창] 2015-06-21 05:25:02 30 삭제
    털빨 개사기.jpg

    97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자랑할데가 없어!! [새창] 2015-06-21 05:20:10 11 삭제

    털이 아주 바닥까지길어서 미용을안하면 그루밍을 몇시간째해요...흰털에 파란눈이라 귀가 안들려서 불러도 대답도못하지만은 그래도 사릉한돵
    96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자랑할데가 없어!! [새창] 2015-06-21 05:18:18 11 삭제

    이쁘게봐주셔서 감사~❤️
    95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21 04:59:27 18 삭제
    고양이는 5키로이상이 귀엽지요~!

    94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자랑할데가 없어!! [새창] 2015-06-21 04:48:31 16 삭제

    왜 사진이 안올라가잉ㅠ
    93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자랑할데가 없어!! [새창] 2015-06-21 04:47:58 22 삭제


    92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자랑할데가 없어!! [새창] 2015-06-21 04:47:44 21 삭제


    91 (반말/긴글) 야.이.손.님.들.아! TxT [새창] 2015-06-21 04:24:03 17 삭제
    저희할머니가 교회를 매우열심히다니셔서 명예집사?같은걸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3일장치르는 2째날 일요일 1시에 35명 청소년부 끌고와서 가족들한테 밥리필 반찬리필외치고는(올사람이 없어 도우미없었음) 교회대표라며 부조15만하고간 00교회...돌아가셨단 부고알리자마자 장례하는데 예배몇번이면 얼마이고 몇번이면 얼마라던 목사 개ㅅ..그뒤로 교회만보면 경기남;; 이글읽으니까 생각나네요;;

    방문수업하는 교사인데,,어머님들 거실구석에서 수업하는데 거실가운데서 친척들다모여 술드시고 치킨뜯으시는거 너무합니다..뒤통수따갑고 저도배고파요ㅠㅠ
    요즘너무더운데 거실에서 에어컨시원하게 틀고계신거 좋은데요 공부방에 선풍기라도 놔주세요 애집중안된다고 문꽁꽁 닫으심 저도 저지만 애도 힘듭니다..집이 넓어 거실바람 공부방까지 안와요,,,,
    그리고 나이가먹어 서서 수업하기 힘듭니다 의자라도 좀.. (슬프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1:29:38 0 삭제
    으악 사진보고 진짜가고싶네요 헤리포터막생길때 가보고 안갔었는데 가고시프다 ㅠ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1:27:55 0 삭제
    우리나라에도 생김좋겠단 생각을 많이했는데..저런테마파크 몇만의 사람들이 몰리는데 과연 다른나라처럼 질서정연 깨끗이될런지...usj나 디즈니만 가보더라도 사람 어마무시 많아도 새치기하나 길에쓰레기하나없이 깨끗해서 놀랬어요..
    그리구 길거리의 나무하나 가로등,심지어 쓰레기통까지 테마를 맞추던데..화장실마다 테마가다른것보고 깜놀..우리나라는 관광객만받아먹을려고 어트랙션만 만들어서 사람몰리게해놓곤 디테일한것은 전혀신경안쓰고 인건비아낄려고 스텝도 최소운영..화장실도 부족할것 같다는 느낌적인느낌..;;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0:05:07 2 삭제
    저는피지0겔이요~ 피지오겔로바꾼후 로아큐탄으로도 안잡힌여드름이 잡혔어요 평생쓸거에요~!!
    87 민감성 피부에 21호에서 23호 사이 파데 쓰는 분 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5-06-20 00:01:20 1 삭제
    저도 지성예민여드름피부인데 이거저거다해봤는데 지금은 더블웨어아님 레브론써요 다른건 너무무너지고..정말 많이 이거저거써봤는데 이거만한게 없네용;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3:14:37 132 삭제
    루프부작용으로 고생한사람입니다 몸을좀크게움직이면 바늘로 아랫배를 찌르는통증, 비정상출혈로 고생하다 빼러갔더니 산부인과에서 자궁안이 의료기구만 들어가서 건들여도 피가보일정도로 약해져있다더군요..그당시 엎드려눕는자세를 할수가없었어요 티비볼때 배깔고누으면 아랫배의 이물질이 배를찌르는게 느껴졌거든요..물론 관계시도 통증이느껴질때가 많았구요..결국 염증반응으로 양쪽나팔관에 수종이생겨 절제해야했습니다...몸안에 다른물질을 넣는다는것이 쉽게볼일이 아닌거라는걸 알았지요..쉽게생각하시는분이 많은것같아 적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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