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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100%실화) 버디버디로 만난 여고생 이야기.. [새창]	2011-07-08 22:34:08	0	삭제
		버디는 성인방 학생방 따로있어서 같이 못들어가지 않나요??
	23	사상최악 사학횡령, 명지재단 2500억원 횡령혐의! [새창]	2011-05-31 09:59:09	2	삭제
		딱너다 ... 본글은 다읽어봤니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 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ㅡ20세기 중반 독일 신학자, 마르틴 니묄로ㅡ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1 10:54:51	0	삭제
		ㅋㅋ 쩐다 오바마...
	21	의료보험의 위엄. [새창]	2011-05-01 01:06:21	4	삭제
		1 뭘 소릴 하는건지 남험담만 하구 있내 --; 정신차리세요
	20	오유님들 이거 해봤어요??? [새창]	2009-10-19 16:16:23	0	삭제
		스구리님은 왜 악플 되신건지 안티가 많은신건지 제발 리플일 산으로 좀 안갔으면 海요~
	19	NEW문과생과 이과생의 차이점.JPEG [새창]	2009-10-19 15:58:14	0	삭제
		미적분학 2학기가 빵꾸가 났었요 (왜 자과대를 갔을까?) 1학년때 빵구였어요.. 1학기 미분 2학기 적분을 배웠어요 .. 3학년 복학해서 다시 미적분학을 재수강했어요~ 먼소린지 모르겠어요 군대를 다녀오니 개뿔 내가 미분도 까먹었거늘 적분을 어떻게 알겠어요.. 수학하는 동기에세 빌었어요~ 그래요 대리시험 쳤어요~.. 근데 걸렸어요 .. 또 총맞았어요.. 필수교향이라 포기도 못했어요 4학년때 다시 들었어요 무슨소린지 또 모르겠어요~ 교수님께 빌었어요~ 졸업좀 시켜주세요~ 그래 시험은 봐라 하셨어요~~ 시험을 봤어요~ 최선을 다해 봤어요~ 이렇게 썻어요 ~ 교수님 죄송합니다.. ~~~ 중얼중얼 .. 태어나서 첨으로 수학 문제풀면서 숫자 안써보기는 첨이에요~~~
	18	아주 내외로 개드립들 아오 ㅡㅡ [새창]	2009-10-09 07:44:33	0	삭제
		1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탄산수는 사이다나 콜라 처럼 탁쏘는 맛이 있는걸 탄산수라구 하죠. 사전적인 의미로 탄산수 탄산을 함유한 물 이죠 .. 하지만 공기중에 있는 물자체는 이산화탄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물 자체를 탄산수라구 해야 할 분위기로군요. 이산화탄소나 산소는 바닷물에 녹아 듭니다. 파도와 상관없이.... 님 말처럼 온도 나 압력에 좌우 되죠 파도 따위 엿 먹으라구 하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0-09 06:49:24	0	삭제
		해수(海水) 나 바다의 선물 정도?? 간단한게 좋잖아요??
	16	2차원개그 214화 '사장님과 함께라면..' [새창]	2009-10-09 06:37:31	0	삭제
		11 Gas 보다 Gay 에 한표 다들 그렇게 되잔아요~~
	15	오유인 여러분 오늘 여자사람에게... [새창]	2009-10-09 06:27:26	0/4	삭제
		오유 ~ 안생긴다 를 뒤업는 새로운설.. 하나... 늦게 생긴다.... 다만 얼마나 늦을지 알수 없을뿐.......
	14	[이말년 씨리즈] 사랑과 전쟁 2 [새창]	2009-10-08 23:39:04	1	삭제
		1 당신이 잠든사이에~~~~ 베오베~
	13	엄마.. 돌아가신 할아버지 얼굴이 보여요.jpg [새창]	2009-10-08 10:48:41	0	삭제
		1 그래도 안 생겨요.....
	12	전화위복 [새창]	2009-10-02 13:54:58	0	삭제
		111 빙신 .. ㅋㅋ
	11	"사진좀 찍어주세요^^"라는말이 어떻게 들리십니까? [새창]	2007-05-28 19:20:29	0	삭제
		↑ 잠시 고기 다먹구요~
	10	게임에 푹빠진 꼬마 아가씨..넘웃겨 [새창]	2006-12-08 10:08:49	2	삭제
		오 밀리언달러 베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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