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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오늘의 후덥지근함은 역대급이군요 [새창]	2017-07-09 11:38:12	1	삭제
		두개 같이 틀면 빨래 정말 빨리 마르던데요. 저도 여름에 빨래할땐 제습기에 에어컨 틀어요. 에어컨으로 제습하는것보다 제습기로 제습하고 에어컨을 더울때만 틀어주는게 차라리 전기세 덜나와요
	204	19) 남자친구 이벤트 센걸로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7-06-14 22:30:16	0	삭제
		..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21:56:52	0	삭제
		최근 쿠팡물류쪽에서 단기알바를 하면서 느낀게.. 정말 열심히 부려먹더라구요. 시급은 최저시급보다는 조금더 높고 행사알바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인데 업무강도가 생각보다 점 돼요. 물류에서 단순노동하는 직원들 쉬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단순노동할때 조금이라도 앉아서 일하지 못하게 해요. 거의 대부분이 움직이고 서서해야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조금씩 앉아서 해도 될만한 부분이 있는데 절대로 안지 못하게 해서 조금 놀랬어요. 게다가 휴게실도 마트같은 곳에 비해 매우열악하더라구요. 항상 서서일해야해서 발이나 무릎이 자주 아픈데 휴게실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20분간 휴식.. 화장실도 사람수에비해 작고.. 업무는 쉬운데 여러가지로 열악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꽤 있어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0:33:52	0	삭제
		치핵 동맥결찰술... 기억
	201	배꼽에서 흉측한게 나왔어요 이거 뭐에요? [새창]	2017-05-16 20:31:42	2	삭제
		저거 배꼽 벌려보면 있더라구요. 저도 20몇년 묵은 덩어리 뺀적 있어요 ㅋㅋㅋ 무슨 고무인줄ㅋㅋ 빼고나서 소독 잘하세요~ 빼고나니 배가 좀 아프더라구요.
	200	저도 브라질리언 왁싱 했어요! [새창]	2017-05-04 09:23:26	0	삭제
		처음엔 샵가시는게 나아요. 전 몇번 샵에서 하고 집에후 시도했는데 고통+망설임 때문에 제대로 못뜯어서 그곳... 피부가 찢어졌어요.
	199	전세계.....암내 유전자....분포지도....jpg [새창]	2017-05-02 08:57:42	0	삭제
		예전 고등학교에 암내 심한 여자얘가 한명있었는데. 그 아이때문에 반전체에서 암내가 진동했어요.. 반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암내가....ㅎ 그 당시 저희 학교에선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반을 이동하여 수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간 반은 초토화상태가 되고 그 아이가 떠난 반은 공기가 바로 쾌적해졌었죠. 게다가 그때는 한달에 한번 제비뽑기로 책상옮기기를 했는데 한번은 제가 그 아이 바로 뒷쪽에 앉은적이 있었어요. 한달동안 직격타 맞으니 반에 들어왔을때 느껴졌던 그 암내가 잘 안느껴질정도로 코가 마비 되더군요.. 그 얘가 약간 동남아인처럼 생기기도했고 어렸을때 동남아에서 살았다는 얘기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남아쪽 피가 섞인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어요.
	198	한강 봄 바람이 좋네요 [새창]	2017-04-27 14:20:34	0	삭제
		비앙키 예쁘네요 + +) 전 미벨로 아래뱃길 타다가 역풍에 울뻔했.... 바람은 좋은데 강하네요...
	197	패드속바지도 안장통을 잡아줄까요?? [새창]	2017-04-27 14:17:36	0	삭제
		전 패드 속바지 입으면 엉덩이는 덜 아파서 2배는 더 오래 탈수있는데 대신 회음부가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가운데가 뚫린 안장이 아닌데 패드의 회음부분이 볼록하게 있어서 회음부 압박이.평소보다 더 강하게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요새는 패드 안끼고 단련을.....
	196	요새 핫한 완전크닭 후기 [새창]	2017-04-25 00:05:46	0	삭제
		저도 어제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ㅋㅋㅋㅋ 진짜 짜더라구요. 매운거 못먹는데 맵기까지 ㅋㅋㅋ 정말 너무 자극적이라서 다시는 안사먹을것 같아요
	195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1 09:31:42	5	삭제
		약먹는데도 술 권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전에 회사 부장이란 사람이 그랬어요. 어떤 대리가 몸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안좋아서 약을 몇주째 먹고 있는데 회식자리에 옆자리 않더니만 맥주마시라구.. 이정돈 먹어도 된다며 억지로 먹였어요;;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닌가봐요; 제 친구도 지방간이라 술 먹지 말라고 한데다가 다른 병으로 약먹는 중인데도 윗사람이 계속 술 먹여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노답임;
	194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7:56:53	3	삭제
		대학생때 돈이 없어서 아침 7시에 나가 밤 11시까지 공부+알바를 하는데.. 아침 점심은 다이제 하나로 어떻게 버티고 저녁엔 1000원짜리 주먹밥하나먹고 버틴적 있어요. 그렇게 하니 자동으로 다이어트 돼서 좋긴한데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4:32:31	0	삭제
		답변 감사해요. 뒤로 돌려도 돌아간다니 일단 해보고 힘들면 구입해볼게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4:30:15	0	삭제
		헉 그런가요? 뒤러 돌려도 돌아가는군요... 집에가서 함 돌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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