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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수리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6
    방문 : 1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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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리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 [도자공예]아이스크림 컵 만드는 과정 [새창] 2016-05-20 04:25:21 1 삭제
    저런 그릇은 시서 쓰려면 비싸겠죠??
    작품이니깐요..??;;;
    960 나는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다 [새창] 2016-05-20 04:10:01 84 삭제
    저도 동감해요..
    살면서 큰일 당할뻔 한적 몇번 있었고, 알게
    모르게 단하는 성추행이나 길거리 시비..
    여자여서 만만해서 당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네요
    한편으로는 딸만 둔 엄마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스러워요
    959 막내 딸 낳았어요^^ [새창] 2016-05-19 18:36:39 0 삭제
    아기들이 귀여워요 ㅎㅎ
    축하드려요~
    전 내일 수술인데..ㅠㅠ
    부인분 몸조리 잘하세요~~
    958 혐주의)다용도실에 갑자기 벌레가생겨서요ㅠㅠ [새창] 2016-05-19 16:43:30 0 삭제
    바게미(?)같은데요??
    쌀통 한번 살펴보세요
    957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5-19 16:42:34 2 삭제
    맞춤형이 아니라 예산 줄일려고 저 지x하는거죠... 타겟은 전업주부로 돌리고요
    전업주부가 어린이집이 뭐가 필요하냐...
    싸워라 싸워라 하는거죠 ㅡㅡ
    정치하는 놈들이 개객끼
    954 막달검사하고 룰루랄라 오는데..급 다운되는 기분이에요.. [새창] 2016-05-18 22:39:56 6 삭제
    그래도 둥글둥글하게 잘 거절하셨네요
    시부모님 서운해도 내몸 내새끼가 먼저죠
    잘하셨어요~^^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2:50:53 0 삭제
    와이프분이 많이 배려해 주시네요
    남편분이 그만큼 집에 하니깐 그러시는 거겠죠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저희 신랑은 낚시가 취미인데.. 애 낳고 나서는 시댁에 가면 한번씩하네요;;
    마음 편하게 낚시하고 싶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좀 미안하기도 해요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0:24:27 0 삭제
    핸드폰 보지 마세요ㅠㅠ
    불신만 커지더라고요..;; 차라리 신랑한테 카톡 봤다고 얘기하지말고 아기가 아직 어리니 힘들다 일찍 와서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시는게 어떨까요??
    치사하고 거짓말했다는게 화는 나지만 그정도는 큰일이 아니니 눈감고 한번 넘어가 주시는게..;;;
    결혼생활이 반은 귀머거리 반은 장님으로 살아야 무난하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결혼생활 한지 얼마 안됐지만.. 정말 큰일 아니고서는 알면서 넘어가줘요
    오죽하면 그리할까.. 싶어서요
    948 우리아들의 말실력은 어떤편인가요? [새창] 2016-05-17 21:38:43 0 삭제
    맞아요.. 책을 읽어주면 좀 빠른거 같아요
    저희애가 20권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주구징창 그것만 봤는데.. 그 영향인진 몰라도 말이 좀 빠른편인거 같더라고요
    지금 21개월인데 간단한 문장 만들어서 대화가 가능해요
    947 결혼 꼭 필요한가!? [새창] 2016-05-16 23:02:55 0 삭제
    전 좋아요
    신랑하고 싸울 때는 내가 왜 결혼 했나 싶다가도 대체로 만족하고 살아요
    결혼 전에는 뭔가 이리저리 부표처럼 떠다니는거 같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깐 그런게 없어 졌어요
    마음이 편하다고 해야될까요.. 적어도 한 곳에 뿌리내리고 있는거 같아서 괜찮아요
    신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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