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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말고양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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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옷장정리 하다가 남성복 나눔 합니다!!!!!!!!!!!!!!!! [새창]	2016-02-10 21:21:35	0	삭제
		ㄴㄴㅇㅊㅊ 1번 2번 신청합니다 작성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6	카페 알바 데일리룩! [새창]	2016-01-19 00:57:41	0	삭제
		남자애처럼 보이는 이유를 드디어 알았어요 발을 벌리고 서 있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보통 여자애들은 11자보다 더 발끝을 모으고 서있잖아요ㅋ 그 동안 올리신 사진들 보며 내린 결론이에요ㅋ 스타일 귀여우십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3:55:52	0	삭제
		조던시리즈 메트로도 가격 후덜덜합니다 1켤레도 아니고 ㄷㄷ:: 그래서 말씀하신거 같네요
	34	30대 남징어의 숙직룩 [새창]	2016-01-16 04:13:51	0	삭제
		우와 지퍼네요? 깔깔이가 지퍼라니! 깔깔이는 단추 2개 아닌가요?
	33	하니가 전현무 드립에 운 자세한 이유.jpg [새창]	2016-01-15 16:57:18	2	삭제
		조용히 넘어갈뻔했던 sm과 서가대의 횡포를 하니의 눈물에 버프를 받아서 표면화 시킨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안해보셨나요? 전현무의 언급이 없었다면 저 같은 사람은 유료투표의 1등이 수상도 못하고 불참하게 된 사실조차 몰랐을겁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일지라도 결국 하니씨의 맘아픈 눈물과 함께 이렇게라도 주목받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서가대 sm .. 이 사회가 참 더럽네요
	32	하니가 전현무 드립에 운 자세한 이유.jpg [새창]	2016-01-15 16:30:58	2	삭제
		SM입장이라면... 오히려 언급한 전현무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듯한데요? 그리고 전현무를 극딜하는게 화살의 방향을 바꾸는거라 그대로 두거나 전현무비난으로 여론몰이를 하거나 하지.. 감싸고 돌지는 않을거같습니다
	31	하니가 전현무 드립에 운 자세한 이유.jpg [새창]	2016-01-15 12:59:59	1	삭제
		제 생각도 비슷해요 연예계에 별 관심이 없던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전현무의 언급으로 인해 어쨋거나 그들의 만행과 그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를 입은 사람듯이 있다는걸 알게 해줬으니까요 같은계열 소속사에 있는 전현무씨가 이런 연예계의 병폐를 언급하여 소속사 내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스럽네요 드립의 의도는 자신의 케릭컨셉 상의 장난일지 모르지만 언급자체는 용기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회자라면 최소한 불참의 원인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지 않을까요? 순수하게 거론자체는 쉬쉬하는 우리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해학적 일침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전현무씨 덕에 사회 곳곳에 만연한 갑의 횡포와 을의 고통을 또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8:48:35	0	삭제
		밖에 하고 다녀도 딱히 누가 뭐라 할 것 같지는 않아요 예뻐요^^ 이번 주말에 코디하고 나가봐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2:03:12	0	삭제
		333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2:01:48	0	삭제
		사이즈 M이면 받고 인증하는건데 너무아쉽네요.. ㄴㄴㅇㅊㅊ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8:41:32	0	삭제
		나중에 빼고나면 흉터가 남지 않나요? 예쁘네요^^
	25	린나이보일라 [새창]	2016-01-12 16:50:59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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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유러피안 감성 자살.jpg [새창]	2016-01-05 00:05:06	0	삭제
		경찰관님들 경찰차 내에서 안전벨트 안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분들은 꼭 필요하지 않나요? 경찰차로 생산된 일부 차종은 단선시켜 출시되겠지만 안그런 차종들은 띵띵띵~ 거리면서 다닐순 없잖아요... 용도에 맞게 잘쓰면 되는 물건을 자살이라는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로 관심을 끌어야 하나요? 99.999%의 확률이라고 해서 100%를 비난하며 비꼬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마약은 쓰레기.. 악마의 손길이라 하지만 인가된 사람에 의해 처방될때 반드시 필요한 약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23	모두들 어쩌다 접하게 된 숨은 보석 같았던 영화들 몇 편 쯤은 있죠? [새창]	2015-08-14 02:40:5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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