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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6:01:10	1	삭제
		개미군락 생각도 나고.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또다른 누군가를 희생하기 위해 저 외계인은 자기 집에서 나온거고. 결국 나 살자고 누구든 희생해라 인데.. 요즘 이런거 때문에 생각이 많아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5:54:03	1	삭제
		일단 잘 읽을게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5:53:39	1	삭제
		1빠!
	421	(단편) 홍도령의 진실 - 하 [새창]	2018-01-18 21:09:48	2	삭제
		네~ 조선시대 민담? 설화집을 ㅋ 찾아요즘 읽어보고 있는디..ㅋ 유달리 맴에 남는 설화 하나 각색해 봤서라~
	420	(단편) 약자 위의 약자 [새창]	2018-01-18 09:02:51	0	삭제
		맴한편 싸르르 해요. 요즘 인터넷 뉴스 댓글보면,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너무 우울해져요. 연예인이 대중의 욕받이를 해야하는 당연한 자린 아닌데.... 저걸 다 볼수도 있을 당사자는 어떤 심정일까.. 생각하면 너무 맘아파요.
	419	외교부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인근서 우리 국민 시신 발견” [새창]	2018-01-13 20:59:03	0	삭제
		헐..... 강도였을까요?? 아니면 인종범죄??
	418	23시53분 강원도 최전방 현재기온.. [새창]	2018-01-12 02:30:57	0	삭제
		ㄷㄷㄷㄷ
	417	(단편) 고시촌 [새창]	2018-01-11 12:54:34	1	삭제
		심지어 몇년을 공시에 올인하다 볼장 다 보는? 당장 허덕거려야하는.. 그냥 이런 현실이 차갑고 뭔가 너무 무거워요
	416	(단편) 고시촌 [새창]	2018-01-11 12:51:48	0	삭제
		좋은 결과 얻으셧길 빕니다!
	415	(단편) 고시촌 [새창]	2018-01-11 12:51:13	2	삭제
		결국 사시에 합격한 박동출도 조현병에 시달리는 박동출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이라는 설정을 잡았는데, 또 그렇게 읽혀지기 까지 한다니. 저역시도 매우 놀라워요. ㅋ 헐 ㅋ 또 그리읽혀지기도 하네요.
	413	(단편) 약육강식 [새창]	2018-01-11 08:37:27	0	삭제
		전 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문득, 사람이 동물을 이용하는것이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른 자연스러운 일이라면, 만약 인간보다 더 뛰어난 또 다른 생명체가 똑같은 약육강식을 이야기 하게 된다면..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제 생각을 토대로.. 써봤습니당..ㅎ 모자란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412	소설 하나만 찾아주세요. [새창]	2018-01-11 06:07:32	0	삭제
		이거맞아요! 감사합니다 ♥
	411	(단편) 집단지성 [새창]	2018-01-10 20:43:09	2	삭제
		우왕+_+ 첫 피드백이에요. 항상 뉴스기사를 보면서 생각해오던 걸 글로 써보자 싶어 하나 둘 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410	맘카페 들어가보고 혼자 멘붕중이네요.. [새창]	2017-04-20 00:56:31	2/33	삭제
		네 제 댓글이뭐요? 뭐가문제죠? 저 역시도 모든 여론이 그렇다했나요? 지지율 겁나 떨어졋다고 했어도 0%로떨어졌다라고는 말안했어요 뭐가 문젠데요. 공개사과받고 싶으신거 아니예요? 공개사과해드린다구요. 캡쳐도 다 해놨고, 게시글 주소도 남겨놓으신거 아니에요?. 근데 공개 사과 받으셔야 할 이유만큼, 저역시도 그걸 공개적으로 봐야겠거든요?. 그러니 그쪽한테 사과 해 주겠다구요. 그렇게 사과받고 싶으면. 도대체 지금 뭐하자는 건데요? ---------------------- 님댓글을 주어랑 단어 몇개만 바꿧어요 ㅎㅎ 본인 댓글고ㅏ 싸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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