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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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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새벽에 자꾸 누가 현관문을 살짝 열어보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1-27 03:01:31 1 삭제
    아 전단지 좋은 방법이네요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내일 주인집에 얘기해서 잠금장치 바꿔야겠어요 ㅠㅠ
    72 올해 30살 인증.jpg [새창] 2014-01-18 10:40:36 0 삭제
    동갑인데 오.. 오빠라고 하고 싶은 포근함이 ㅋㅋ
    71 어릴때 목욕탕 공감 [새창] 2014-01-17 21:36:29 0 삭제
    초등학교 1학년때 여탕에서 같은반 남자애 만나서 완전 민망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후다닥 탕으로 뛰어들어갔었는데ㅋㅋ
    70 타로 봐드립니다 :D (제 6차) [새창] 2014-01-10 14:41:26 0 삭제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69 당신의 외모테스트_신버전 [새창] 2014-01-09 09:22:32 0 삭제
    9번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68 최진실 아들 연예인이 꿈... [새창] 2014-01-08 11:42:22 0 삭제
    최진실씨 팬이었는데.. 비보를 접하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악플을 다는 사람들.. 너무 증오스럽고 미웠습니다 ㅜㅜ
    기술이 발전하는데 비해 사람들의 인식이나 문화는 더디게 발전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67 [익명]내가 군대 기다리겠다는데 뭐 [새창] 2014-01-04 10:28:26 5 삭제
    ㅋㅋ저능 남친이 3살 어린데요. 그 녀석 군대 들어가기 전에 만나 군대갈 때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잔소리 들었습니다.
    특히나 연상이니까 더 했죠.. 기다려줘 봐아야 나오면 배신한다 필요없다 이러면서...

    여기에 있는 많은 댓글들처럼 사실 장거리 연애 자체가 엄청 어렵자나요. 군대는 일반적인 장거리 연애에 비해서도 제약이 훨씬 많으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며 많이들 이별을 맞이하죠.

    하지만 인생이란 정해진 답이 없자나요 ㅋ
    저는 그 이후 5년째 잘 만나고 있고 제 주변엔 군대 기다리고 결혼한 친구도 있어요 ㅋ
    물론 이게 대다수라고는 말 못해요~ 헤어지는 커플이 더 많은건 사실이니까 ㅋㅋ

    다만 작성자가 받는 스트레스는 백만번 공감되네요
    저도 당시에 주변사람들의 조언이 너무 짜증났어요.
    미래에 헤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미리 헤어지라고 하는건. 그렇게 따지면 연애 자체는 왜 시작을 하나요?? 다들 처음 만나서 다 결혼하나??
    저는 그렇게 잔소리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냥 '그래 그럼 나중에 차이면 소개팅이나 좀 해줘' 하고 넘어갔어요 ㅋ 어차피 난 상관없다 다 각오하고 있다 이렇게 말해봐야 더욱 당사자를 설득하려고만 하니까요 ㅋ

    지금 작성자 마음이 중요한거에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흘려 들으세요!! ㅋ
    화이팅입니당 ㅎㅎ
    66 셀프빗질.gif [새창] 2014-01-02 16:46:52 0 삭제
    ㅋㅋ 엄청 시원한가 보다 ㅋㅋ
    65 이경규씨 너무 재밌네요 ㅋㅋ [새창] 2013-12-31 10:31:47 8 삭제
    유느님은 머 수상과 관계없이 언제나 유느님이시니까 ㅋㅋ
    아마 어쩌면 본인은 상 못탄걸 더 다행스러워 할지도 모르겠어요 ㅋ 매년 본인이 상을 타면 다른 누군가는 못 타는 거고 그럼 또 동료들에게 미안해지고 머 그러지 않았을까요?? 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
    64 어제 mbc연예대상에서 유재석 센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3-12-30 16:12:35 4 삭제
    오ㅋㅋ 댓글에 있는 영상보니까 선미씨가 당황해서 벙쪄 있을 때 센스있게 넘어가줬네요 ㅋㅋ
    연륜이 느껴집니다 ㅋㅋ
    63 조국 교수 박대용 고재열 기자의 트윗 [새창] 2013-12-28 12:46:55 1 삭제
    몇억씩 연봉받는 임원들의 급여는 정당하고 노조원들이 받는 급여는 부당하게 높은가??
    대다수의 국민들의 연봉 수준이 높아져야지 귀족노조라며 임금투쟁도 못하게 하면 그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인가??
    게다가 연봉은 임원진 연봉까지 다 포함된건데..
    평범한 서민들이 이런 프레임에 말려들면 안되는데 안타깝습니다..
    62 박정희가 한국경제를 살렸다??? [새창] 2013-12-23 22:59:09 2 삭제
    1111 박정희가 죽고 나서 공식적인 유산이 없었다 해도 정수장학회, 영남대학교 등 다양한 형태로 자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줬자나요..
    그리고 당시 전두환이 박근혜에게 줬다는 6억도 박정희 비자금이었기 때문에 박근혜에게 발견한 9억중 6억을 준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인 유산이 없어 독재의 이유가 자신의 부를 쌓는것이 아니었다구요???
    납득하기 어렵네요.. 그가 독재자 시절 밤마다 여자들 불러 즐겁게 보내던 그 시간들과 더불어 그가 딱히 국가의 미래를 위해 독재를 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61 변호인 끝나고 저희만 이랬나요?? [새창] 2013-12-22 12:32:33 1 삭제
    실제로 독재정권시절 그 하수인 역할을 하던 판검사들은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데
    이렇게 인권을 위해 애쓰신 분은 지금 곁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분하고 속상하더군요..

    독립군의 후손들은 여전히 고생스러운 삶을 사는데 친일파의 자식들은 잘 살고 있는 역사가 계속 되풀이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슬픈 현실이 계속 될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정의에 대해 믿음을 잃어가겠죠 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7:13:12 1 삭제
    제 친구는 소개팅에서 상대녀랑 밥먹고 차마시러 가자고 했더니 본인은 내일 일찍 출근해야되서 좀 일찍 들어가야되겠다고 하길래
    그러시냐고 하구 집에 왔는데
    그들은 12월 31일에 소개팅을 했었음 ㅋㅋ
    집에 와서야 다음날이 신정임을 깨닫고 분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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