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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0:55:03	0	삭제
		아ㅠ 제 지금 랭크 티어는 골드2 구요... 계속 매칭이 저런식으로 되니까 본의아니게 양학모드 되버리는 게임이 많네요... 차라리 플레 골드분들이랑 게임해서 지는게임이 오히려 유익할 정도...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3:56:35	0	삭제
		지금 마지막판 들어갔습니다 ㅋㅋㅋ이거 12시 넘어서 이겨도 될라나요ㅋ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2:49:55	0	삭제
		대리라고 하시면 드릴 말씀은 없지만 금전적 이익목적도 아니고 원래 버려진거나 마찬가지였던 계정이라... 양해를 구하고 싶네요 모스트챔피언을 사용해서 양학을 했다던지라면 여기에 올릴 생각도 안했을거에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2:46:23	0	삭제
		1 화....화이팅...!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2:24:10	4	삭제
		면접경험을 말씀드리자면 5인 1조로 모병관 한분과 면접을 보는데 모병관님이 한명한명 이런저런 질문을 하십니다. 해병대 면접이니 당연히 전 모두들 그럴 거라 생각하고 주먹 꽉쥐고 정자세로 예!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라고 우렁차게 대답했는데 ㅋㅋㅋㅋ 옆에 계신 4분은 전부 "~했는데요..." "지원한 동기는 ~~때문이구요..." 이렇게 대답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병관님이 저에겐 딱 두마디 물어보시고 나머지 4분에게 집중적으로 질문하시더라구요... 한 7~10분정도 면접을 본 것 같은데 저랑 모병관님이랑 이야기한건 30초 미만.... 아... 떨어졌구나 맘에 안들었나보네..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합격 통보를 받고나서 생각해보니 제 태도를 보시고 더이상 질문할 필요성을 못느끼셨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그 때문인지 제 기수 때 경쟁률이 2.4 : 1 이었는데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2:18:30	3	삭제
		체력검사 비중보단 출결과 면접 비중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제경우가 그랬거든요. 제가 체력검사는 다른사람들 보다 평균 이하였습니다만 출결과 면접때문에 붙은 것 같습니다 병결이 출결점수에 반영이 되는지를 일단 알아보시면 될 것 같고 면접은 무조건 허리 꼿꼿히 세우고 다,나,까 로 우렁차게 자신있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02:18:44	1/9	삭제
		어떻게 구타같은 것이 존재하는 곳에서 전우애가 있을 수 있냐고 묻는다면 딱 찝어서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해병대라는 곳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02:14:50	3/8	삭제
		백구한접시// 어느 부대든지 전우애라는 것이 있지만 해병대는 전우애라는 것이 더욱 각별합니다. 물론 어떤 이유에서든 구타는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정말 말로 형용하기 힘든 그런 소속감과 동질감이 있고 동료애도 각별합니다. 항상 해병대출신들이 말하는 것이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다' 입니다. 시저를 이해하기위해 시저가 될 필요는 없다는 말도 있지만 그 울타리 안에서 생활해 보지 않는한 모를 수 있는것도 있는법이지요 백구한접시님이 우려하는바는 절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딱 한가지 경험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대 또한 여느 해병대 부대 못지않게 구타, 가혹행위가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두들기고 맞고 뒤에서 정말 저 선임 마음같아서는 죽이고 싶다. 이런말들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정말 악마같던 선임이 전역할 때 그렇게 그 선임에게 맞던 후임이 그 선임을 끌어안고 서로 눈물을 흘리는 걸 본 사람은 더이상 백구한접시님의 걱정은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2:47:54	0	삭제
		우왘 감사합니다ㅠ 친절하시네요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2:26:07	1	삭제
		아오 ㅅ1발 메달사진도 전역했다고 흘러가지고는 누워서 안일어나네;;
	4	영혼이 빠져나가는jpg [새창]	2012-11-15 01:20:53	1	삭제
		맞습니다ㅋ
	3	영혼이 빠져나가는jpg [새창]	2012-11-15 01:20:53	1	삭제
		맞습니다ㅋ
	2	흔한 예비군 점심시간 [새창]	2012-09-25 19:19:03	0	삭제
		세상에서 가장 군기빠져보이면서 가장 전투력이 강한ㅋㅋㄱ
	1	추가로 보급되어야 할 장비들은? [새창]	2012-09-10 16:37:23	0	삭제
		신뢰도 따질거면 HK416을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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