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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와빨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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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와빨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7:35:31 0 삭제
    전 <식물들의 사생활> 추천해요. 생의 이면보다 서사가 풍성해져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7:32:12 0 삭제
    개인적으로 은희경 작가님 책 중에서 장편소설 <비밀과 거짓말>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성장소설로는 <새의 선물>도 좋아요.
    247 신경숙 님의 "깊은 슬픔" [새창] 2013-04-20 02:22:55 0 삭제
    깊은 슬픔이 괜찮으셨다면 <기차는 7시에 떠나네>도 한번 읽어보세요! 소설집<풍금이 있던 자리>에 수록된 <배드민턴 치는 女子>를 장편으로 만든 <바이올렛>이라는 작품도 괜찮아요!
    246 한국영화 [새창] 2013-04-17 17:03:52 0 삭제
    미스터리랑 SF 동감!
    245 영화 제목 모르겠습니다. 이거 제목좀 알려 주실분 ㅠ [새창] 2013-04-17 17:02:43 0 삭제
    캐빈 인 더 우즈.
    244 19금 코미디 '이것이 끝이다'예고편 (문제시 삭제요) [새창] 2013-04-17 17:01:57 0 삭제
    북미에선 6월에 개봉 예정인데 우리나라엔 들어올지....?
    243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한번 [새창] 2013-04-09 22:05:05 0 삭제
    ....혹시 미스터 스시?
    242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보신분 있으세요?(스포주의) [새창] 2013-04-09 21:28:41 3 삭제
    신체 훼손 장면 때문이 아니라 정신적 압박감과 고통 때문에 보기 힘든 영화..... 프랑스 호러영화들이 요즘 이런 추세기는 하지만 이건 특히나 보기 힘들었어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02:20:23 0 삭제
    전 경장편 소설 <백의 그림자>가 좋았어요. 야행(夜行)이라는 단편소설도 최고.
    240 '허삼관 매혈기' 읽어 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3-04-06 00:47:54 1 삭제
    이 책 읽으면 정말 볶은 돼지 간과 황주 두 냥, 황주는 데워서. 이걸 잊을 수 없죠.
    239 영화가 상영되는 상영관 어떻게 찾죠? 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3-04-01 17:04:14 0 삭제
    개봉하기 2주나 1주일 전에 맥스무비나 네이버 영화에서(네이버는 CGV상영관 검색 안 됨.) 확인할 수 있어요.
    238 클레멘타인 정말 궁금해서그런데요 [새창] 2013-03-15 00:38:05 0 삭제
    헐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출연 시간도 많지 않고 시걸의 대사는 단 한마디에 불과하다. 게다가 일단은 악역으로 등장하는데도 불구하고 역시나 단 한대도 맞지 않는다(...) 또 제작비의 3분의 2(혹은 3분의 1)을 스티븐 시걸의 섭외에 투자했다. 당시 이동준의 설명으로는 시걸측에서 출연료로 100억을 요구했지만 '우리는 같은 무도인 아니냐. 이것도 다 무도계의 발전을 위해서 이러는 거니 양해해달라' 라고 설득하여 10분의 1 수준으로 깎았다고 한다. 총 제작비 30억(마케팅 포함 50억)의 1/3인 12억 원이 스티븐 시걸의 개런티다

    _ 엔하위키 <클레멘타인> 항목 펌.
    237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을 보았음.. [새창] 2013-03-15 00:29:39 0 삭제
    제니퍼 로렌스는 진짜 동년배 여배우들 중에서 탑클래스!
    236 패기쩌는_롯데리아_알바모집_광고.jpg [새창] 2013-03-15 00:23:57 0 삭제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맥날 알바생의 맥도날드 팁 [새창] 2013-03-09 20:38:44 1 삭제
    개인적으로 히든버거... 더블치즈버거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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