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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00:11:15	0	삭제
		김연수 작가님 책을 살 땐 잘 알아봐야 하는데, <읽GO듣GO 달린다>나 <김연수欄>처럼 완전히 한정판이 부록으로 껴서 출판되는 경우가 있어요. 읽고듣고 달린다는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출판할 때 2000부만 찍혀 나온 한정판. 김연수란 은 원더보이 출판할 때 나온 미니 칼럼집. 그 외에도 7번국도 Revisited 한정판으로 나온 정상훈 독집 음반 <아스팔트 판타지>가 부록으로 끼워져 있었구요. 장편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굳빠이 이상,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소설집/ 스무 살 이정도 추천해요(사실 전부 다 추천하고 싶지만)
	263	한국 단편 소설집 14편 추천!!!!! [새창]	2013-06-17 19:17:33	0	삭제
		편혜영 마니아 여기 추가요. 닉네임부터 <재와 빨강>
	262	라비앙로즈 보신분 ㅠㅠㅠㅠㅠ [새창]	2013-06-06 23:03:51	1	삭제
		라비앙 로즈로 프랑스어로 연기한 영화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타냈다죠.
	261	배수아 작가 [새창]	2013-06-02 01:06:36	1	삭제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이 비교적 읽기 쉽고 개인적으로는 <무종>이라는 단편소설(소설집 "올빼미의 없음" 수록)과 <북쪽 거실>이라는 장편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절판된 책이 많아서 못 읽어본 작품들도 많아 굉장히 아쉽다는 게 흠.
	260	이이체, <너의 방> [새창]	2013-05-26 00:44:44	0	삭제
		격월간 <시사사> 2013 3/4월호에 실린 이이체 시인의 <향과 숲>이라는 시도 참 매력있어요.
	259	레지던트 이블이 B급영화인가요? [새창]	2013-05-12 02:59:26	0	삭제
		1편을 그렇게 시작했지만 예상외로 엄청 흥행하는 바람에 2편에서 퀄리티를 좀 높였죠. 그래도 저예산 영화인 건 확실해요.
	258	(질문)제가 좀비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새창]	2013-05-04 12:05:05	0	삭제
		REC는 스페인 영화구요, 히트하니까 쿼런틴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 거라 따로 보셔도 상관없어요 :)
	257	셔터 아일랜드 봤는데...내용이랑결말이... [새창]	2013-05-04 01:08:51	0	삭제
		영화의 원작인 소설 <살인자들의 섬>도 같이 읽어보시면 재밌어요!
	256	타임지 선정, 2012년 최악 & 최고의 영화 TOP 1O [새창]	2013-05-04 00:58:54	0	삭제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1위인 것도 의외지만 제로다크서티가 6위밖에 안 된다는 것도 의외...
	255	욕지기 [새창]	2013-05-04 00:49:31	0	삭제
		저거 볼 때마다 답답해요. 차라리 욕지거리라고 적지.
	254	이기호 작가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3-05-04 00:48:12	0	삭제
		씨클라우드! 저번에 권여선 작가님 낭독회 때 갔었는데... 이기호 작가님 낭독의 밤은 날짜가 아쉽 ㅠㅠ
	253	<m>극장에서 본 영화 중 최악의 작품 [새창]	2013-04-30 00:26:35	1	삭제
		저도 스카이라인.
	252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감독 3인 [새창]	2013-04-30 00:26:10	0	삭제
		전 레오 까락스(나쁜 피, 소년 소녀를 만나다, 홀리모터스 등. 누벨 이마주 대표 인물) 미카엘 하네케(피아니스트, 하얀 리본, 아무르 등. 대표적인 포스트 모더니즘의 예시로 언급되는 인물) 로만 폴란스키(피아니스트, 악마의 씨, 대학살의 신 등. 편차가 심하지만 어두운 분위기에서 빛을 내는 감독) 이 세 사람. 우연찮게 미카엘 하네케 감독과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가 국내에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었죠.
	251	영화 인타임 보신분? [새창]	2013-04-26 00:10:49	0	삭제
		스토리는 <카타카>에 맞먹을 정도로 괜찮은데 알맹이는 억지스러운 교훈만 주려고 하는 동화 같아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7:40:42	0	삭제
		레오 까락스 감독 작품 같네요. 누벨 이마주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인데, 개인적으로는 <나쁜 피>도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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