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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yaong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2
    방문 : 8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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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ong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긴급>동물농장에 나왔던 휴게소 고양이가 총에 맞았습니다.어떤 벼락맞을 [새창] 2014-05-02 16:35:30 5 삭제
    반대 누른거 너무 소름끼치네요... 오유야 아프지마.
    176 야간주거침입죄 [새창] 2014-04-29 13:36:59 3 삭제
    베오베 댓글보고 넘어왔는데.
    매우 무섭네요ㅠㅠ 그 이후 진행상황은 어떤가요 ??
    175 식당, 분식점등에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 있네요. [새창] 2014-04-29 02:14:19 34 삭제
    현직 튀김전문 이자카야 하는데요.
    매일 기름갈고 청소해도.
    저녁즈음엔 튀김기고 바닥이고 벽이고. 기름 칠갑이에요ㅠㅠ
    저도 성격이 좀 결벽증세 있는데
    벽에 튀고 바닥에 튀고 하는건 닦기도 힘듬 ㅠ
    음식장사 정말 다신 안하고 싶어요. 어우. ㅠㅠ
    173 자신의 체형 때문에 무슨 옷을 입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 [새창] 2014-04-19 03:22:34 3 삭제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Dresscode
    172 내가 장담하는데 최소 10년은 못들어본 단어 말해드릴께요. [새창] 2014-04-09 10:25:02 4 삭제
    141. 대화방
    152 153
    아시는분이 계시려나..
    171 착한 아이의 비극 [새창] 2014-03-25 23:21:12 0 삭제
    결정장애요..
    혼자하는건 신나서 하는데
    타인과 조율하는 일이 생기면
    매우 불안하고 주장을 말 못하다가.
    다른 친구들에게. 혹은 게시판에 물어봐요..
    내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다른 이를 끌어들이는거죠.

    의견없음. 타인이 만족하면 안심해요..
    진짜 벗어나고 싶어요..
    170 [익명]태연녀같은 친구가있는데 조언좀여..미치겟어요 [새창] 2014-03-25 15:22:20 8 삭제
    몇년전, 대학동기 남자앤데 제 남친이 싫어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계속 주구장창 연락 하구요;;;
    (저에겐 연락 하던 말던 별 의미 없는 친구였고. 솔직히 왜저래?? 싶을정도로 연락을 자주 했었어요..)

    그래서 남친과 상의 끝에
    '내 남친이 너에게로 오는 연락을 매우 불편해 하고,
    나도 다른 남자에게 오는 연락은 달갑지 않다.
    난 너를 안보는 걸로 결정 내렸으니.
    앞으로 연락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분나쁘게 생각해도 어쩔수 없다.
    어쨋든 앞으로 연락은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
    라고 보냈어요. 그런애 하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기분나빠진다는건 저도 싫으니까요.



    그러나 지치지 않고계속 연락 왔던게 함정;;;
    169 [펌] 여친과의 이별여행 [새창] 2014-03-17 11:18:13 0 삭제
    쿨몽둥이 등장할 기세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02:43:37 0 삭제
    저도 농협에서 학자금대출이
    될거라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등록듬 납부 마감일 오전.
    대출이 안나와서.. 복학을 못했고
    미복학제적된 악몽같은 과거가 있어요.
    십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 글을 읽기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네요...

    좀더 알아보시고 힘내세요
    댓글 읽어보니 여러 방법이 있어보이네요.

    힘내요
    167 사회적 몰지각성에 대한 실험: <사다리위에 바나나> [새창] 2014-03-13 02:34:56 2 삭제
    전 고등학교때 선배들이 깨기도 하고
    교칙에도 없는 두발규정 교복체크 가방검사 심지어 성적체크까지 했었어요..
    성적 떨어지면 그날은 집에 못가는 날이었죠ㅠㅠ
    학생회였구요..

    그래도 앉아서 당하진 않았어요.
    말이안되는 것은 대화 하자고 했고,
    선배들이 어느정도는 진지하게 응해주었기 때문에 참았단것도 있었던것 같네요.

    그러다 좀 심하다 싶었을 때가 있었는데,
    애들막 설득해서 쿠테타 일으키고. 선배 물러가라 운동도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땐 정말 심각했어요.
    학교가기 싫고 난 왜 사는가 싶었고. 학교가 무섭고..
    쿠테타 막바지엔 선배들이 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제가 선배가 되서는 전부 뒤엎어서 후배들에게 인권을 찾아줬습니다
    나조차도 그래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오히려 정상적인 학교생활에 방해가 되는걸
    강제할수 없어서였죠.

    물론 동기중에 불만인 애들이 몇 있었지만
    그런애들은 완벽히 무시하고 매우 혼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점점 막나가고. 일하기 싫어하고...하더니
    저 졸업하고 나서는 학생회가 제 구실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전 그때로 돌아가면 똑같이 할거 같아요.
    농사를 안 짓고말지 노예를 부리긴 싫어요.
    166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너무 무서웠어요 꼭 봐주세요 [새창] 2014-03-13 02:11:23 8 삭제
    5년 전쯤이었어요.
    길가는데 어떤 남자가
    저란테 손가락질 하고 욕하더니
    주먹질을 하면서 달려들었어요..
    근데 눈이 좀 휑 했고 비틀거린달까 ?? 좀 느렸어요.
    몇걸음 도망갔는데 옆에 같이 가던 남자분이 넘어트려서 제압하고
    제가 마구 때렸...ㅠㅠ
    정말 이 사람 안죽이면 내가 죽을거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막 제 발목잡고 넌 넌 넌 누구냐. 막 이랬음 ㅜ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오지도 않고...
    길바닥에 누워서 대치하면서 기다리다ㅜㅜ
    주위사람들이 이사람 이상하니까 그냥 가라고 말려서
    잡고 있던 멱살 놓고
    그 남자분이랑 같이 동네를 뱅뱅 돌았는데
    그 이상한 애는
    비틀대면서
    계속 쫒아오고 ㅠㅠ
    저는
    집 바로 근처였는데 택시타고 몇바퀴 돌다 집에 들어갔어요..

    제 생각엔 본드 같은거 한 상태 같긴 했어요.
    그 생각에 몇일밤을 두려움에 떨면서 지샜는지 몰라요;;
    아직도 심장이 뛰어요. 그때 생각하면..
    164 여기 제 친구가 다니는 학굔뎈ㅋㅋㅋㅋㅋ [새창] 2014-03-12 20:37:51 1 삭제
    경희여고 반갑반갑!!!
    163 가족을 찾습니다.(비글,女,검은몸통 목뒤랑 꼬리끝 하얀반점) [새창] 2014-03-10 11:19:17 6 삭제
    위험한 곳에 숨어있을때 잡으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 하라는 말이에요
    강아지는 겁이 많으면 물수도 있어요..
    구럼 포획하려눈 사람도 다칠수 있구요.
    그래서 119 얘기 하신것 같네요.

    꼭 찾으시길 바라요..

    인식표랑 칩은 되어있나요?
    개 잡는 사람들이 제발 양심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찾아주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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