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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22:05:07	2	삭제
		보수가 또 주장하는 게, 부자감세, 재산세 인하, 상속세 인하, 법인세 인하, 증여세 인하, 등등이라고.. 자기 자식들한테 불로소득 넘겨줘서 자자손손 일안하고 일반 서민들 노예처럼 계속 부려먹겠다고.. 계속 주장하고 다닌다고,, 그래놓고선 복지 늘릴려고하면 포퓰리즘이라고 하면서 나라 망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왜냐하면 복지 늘리면 가난한 사람한테 세금 못걷으니까 결국 부자들한테 상속세, 법인세, 증여세 늘리니까..) 미X놈아 보수가 뭘 원하는지 좀 찾아보라고.. 2030을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니들이 너무 덜떨어져서 대화가 안된다는걸 이제 절실히 깨닫기 시작했다구..... 제발.... 쫌.. 이 바보 녀석아.. 위에 부자 감세부터 법인세 인하까지 다 한번씩 찾아봐라 이녀석아.. 뭔 뜻인지 알고 좀 씨부리고,,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21:51:57	1	삭제
		ㅎㅎㅎ 진짜 웃기네요.. ㅎㅎㅎ 제가 아는 보수는요.. ①하루 12시간씩 일해야 한다. ②해고가 자유로워야 한다. ③일하다 다쳐도 산재처리하지 말고 짤라야한다. 였어요.. 근데 이게 윤석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던거랑 일맥상통하는거구요.. 그래서 지금 4050 다들 열받아서 열이 원하는대로 2030 최저임금 이하로 주자고 대동단결하고 있는거구요.. 로스쿨 도입하는거 제일 반기는게 보수진영이에요.. 사법고시로 이재명같은 돈없지만 똑똑한 사람이 자꾸 판검사 되니까.. 돈많은 얘들이 자기들 자식들 사법고시 패스할 자신 없으니까 돈으로 바를려고 로스쿨 만든거지요. 지금 돈많은 사람들중 대부분은 조용히 아무소리도 하지 않는 보수들이에요.. 왜냐면 진짜 부자이면서 보수들은 자기들 목소리 내면 욕먹으니까 평소에는 조용히 있다가 보수찍는거에요. 강남에 그 많은 부자들이 보수찍냐고요.. 햐.. 그래서 여기 게시판도 2번찍은 20대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강남에 재산 몇백억있는 부자 자식이냐고 묻는거고,, 진짜 답이 없네요.. 그리고 전근대사 한번 읽어 보길 바람.. 요즘 자료 많으니까 날잡고선 예전에 민주화 운동이 왜 시작했고, 뭘 위해서 싸웠는지 좀 찾아보길.. 그당시 서울대연고대 대학생들이 왜 공장에 들어가서.. 아, ,말은 말자.. 말해도 알아들을꺼 같지가 않네요.. 그냥 여기 오지마시고요.. 에펨코리아 가서 노세요.. 제발...
	329	답답해서 한번 더 적습니다. 4050 필독 [새창]	2022-03-12 21:36:32	0	삭제
		아.. 진짜 잠입 조선족이랑 선동당했다는 말들으니까 자꾸 6070들 생각나네.. 진짜 가짜유튜브 좀 보지 말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그리고 최저임금 깍일까봐 겁이 나서 4050 대상으로 선동하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자꾸 드는데.. 어설피 속일려고 말고,,. 여기 산전수전 다 겪은 4050 많음..
	328	26살 1번 찍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7:28:36	1	삭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저도 40대 후반입니다.
	327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17:12:53	0	삭제
		그래도 중립기어님 마음가짐이 좋다고 생각들어요. 그래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생각외로 언론, 교수, 정치인, 사업가 등등에 자기 이익만 챙기고 대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겨례를 한걸레라고 말하는 것도 걔네들이 초심을 잃고 돈을 쫓기 시작했다는게 보여서 그렇죠. 그런 사람들을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기르시길 바라며, 또 세상의 정의는 돈있는자 편에 있습니다. 다른 말로 돈이 곧 정의죠. 돈있는 사람의 생각이 정의이고, 돈없는 사람의 생각은 무시되기 쉽상입니다. 세상에 나와보시면 이런 일들을 수많이 겪으실겁니다. 부디 학업에 열중하시고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전 이만,,
	326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22-03-12 16:56:34	0	삭제
		나도 그 똑똑한 2030이 설마 최저시급 폐지를 보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설마 안되겠지라고 말하는거 보고 참,,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있음요..
	325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22-03-12 16:55:25	1	삭제
		제 기억에는 박근혜 잡아 넣을때 혹독하게 했고, 자기는 사람에게 충성안하고 조직에 충성한다고 했죠..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할 수 없음.. 아차 싶었는데.. 그때는 늦었었음..
	324	같잖은 분탕색기들 많아지네 [새창]	2022-03-12 16:52:53	2	삭제
		그러게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5:05:03	4/4	삭제
		제목부터 "배 부르고 등 따신" 이라고 비아냥 거리는게 딱 에펨코리아 같은데.. 아니 지는 비아냥 거리면서 뭘 자꾸 자중하라는거냐? 너 싸이코패스지???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4:58:01	0	삭제
		그리고 4050이 열받아서 타겟으로 하는건 중도층이 아니라, 당신이 글에도 썼듯이 20대 2번남이에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4:55:51	0	삭제
		그리고 "오구오구 2030 최저임금 받으면 힘드니까 내가 막아줄게" 이럴줄 알았나요? 2030 제정신 차리게 이빨꽉깨물고 탈탈 털어먹어야, 5년뒤에는 그나마 세상 무서운 줄 알고 찍소리도 못하고 윤석열 같은 놈들 안찍겠죠.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2 14:48:07	9	삭제
		저기요.. 에펨코리아 가서 20대 2번 남자들이 40대 1번 사람들에게 보라고 쓴 글 먼저 읽고 오시죠? 거기가 더 심한거 같은데, 거기에 이 글과 똑같은 글 먼저 쓰고 오는게 맞지 않나요? 내로남불 오진다..라는게 딱 맞는거 같은데,,,,,
	319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14:38:35	0	삭제
		참, 그리고 전 쟁취한 자유가 더 소중하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저시급 축소를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318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14:35:58	1	삭제
		일단 이런 글을 쓴다는게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거든요.. 4050 들은 예전에 굉장히 불합리한 세상에서 살다가 피흘리면서 싸워서 자유와 임금과 워라벨을 쟁취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은 이해하시길 어려울꺼에요. 왠지 자랑하는 놈 미워보이는 마음도 생기실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들이 1번을 찍은건 진짜 본인들의 이익을 버려가면서까지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싸우는 연장선상에서 좋은 의도로 찍었다는걸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배신감도 그래서 더 큰거고요.. 감사합니다.
	317	막말하는 4050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2030에게.. [새창]	2022-03-11 12:54:43	0	삭제
		이 글도 점심시간 동안 딱 3분 쓰고 딱한번 다시 읽고 고치지 않은 글임.. 이글이 맞네 틀리네 말하지 마라.. 논리적이지 않고 감정적으로 후다닥 쓴 글이니까 맞네 틀리네 병신같은 소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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