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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지가 재경이 뒤통수칠땐 언제고 [새창]	2013-12-29 00:46:07	11	삭제
		솔직히 내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은지원을 뽑앗더래도, 명분이고 나발이고 이해가 안가고 말고 다 떠나서 무조건 적으로 우리편이 되준 사람한테 도움을 줘야지. 아 조유영 진짜 짜증
	251	진짜 이번편 짜증;; [새창]	2013-12-29 00:45:02	0	삭제
		저두 이번편 정말 마음에 안듦 아 임윤선, 조유경, 노홍철 다 맘에 안든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0:44:05	0	삭제
		아~ 그래서 안들어가졌던 거구나~~ 전 서버가 계속 열려있는 건줄 알고 ㅜㅜ 계속 시도했네요 오늘 첨해봤는데 넘 재밌어영 ㅋㅋㅋㅋㅋ
	249	인기많아졌으면 하는 여배우 [새창]	2013-12-23 23:09:50	2	삭제
		앗! 내가 좋아하는 배우!! 너무 예뻐 ㅜㅜㅜ
	248	손석희 뉴스 ㅋㅋㅋ [새창]	2013-12-23 22:56:49	1	삭제
		의회적 보증이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걸고 약속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익명]간호조무사는 간호사가 아닙니다. [새창]	2013-12-23 00:44:19	10	삭제
		얼마전 국시가 끝난 예비 물리치료사 입니다. 4년간 공부에 매진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양도 아닐 뿐더러 한번 파고 들면 끝도 없이 매진해야 하는 것이 의학분야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시공부를 했던 몇달간 진짜 차라리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고생했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절박하게 공부해서 국시를 치뤘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공부 스트레스에 밥을 못먹는 지경에 이르러 봤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온 자리입니다. 의료인, 의료기사가 되기 위해 치르는 국시는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지금 국시 공부 하시는 중이시라면 많이 힘드실텐데 ㅜ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의료인이 되어주세요 화이팅!
	246	[익명]그래 너 귀여워 [새창]	2013-12-02 05:14:15	1	삭제
		전 이제 귀엽단 소리들으면. 키가작으니 그저 겉치레로 해주는 말로밖에안들리던데.. 나이들수록 더 그러고.. 귀엽다는 소리가 칭찬으로 들릴때는 학생일때 뿐임ㅜㅜ 이젠 예쁘다 속깊다 이런소리듣고싶던데.. 대체 저분은 뭐가 좋아서 귀엽단 소릴듣고싶어하는거지ㅜ 저도 키가작아서 이날평생 귀엽단소리만 들었는데 이젠 좀 철딱서니없다고 하는소리처럼 들려요ㅜ 나이들어 귀여워봤자 어따써먹나ㅜ 그래서 더 똑부러지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게되던데.. 저분은 아직 덜자랐나보네요ㅜㅜ 키만큼 생각도 짧고 어린듯.
	245	내가 이래서 개독교를 시러함. [새창]	2013-12-01 03:07:07	12	삭제
		다른 나라 교회?를 접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제가 경험한 한국 교회는 정말이상한거 같아요. 친구따라 몇번갔었는데. 기도를 하잖아요. 근데 목사님이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기도를 하자고 하니까 기도를하는데 막 기도하다가 우는사람이 엄청많고 감정이 격앙된사람이 한데 섞여서 거의 광신도집단처럼 보이는 이상한 기도를했어요. 원래 교회는 이런기도를하나요? 첨엔 이 교회가 그 이단이란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아무도 이단이라하지 않는 멀쩡한 교회였거든요. 기도를하는데 대체 왜 울면서하죠? 그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는게 창피할것같은데 다들그러니까 멀뚱히 있는 내가 오히려 이상한것 같았어요.좀 소름돋고 무서웠던 경험.. 그이후로 교회에 거부감생겼어요. 그리고 절실한 크리스천인 친구도 좀 꺼려지더라구요. 하느님이라고 했더니 하나님이라고 해야한다며 하나뿐인 신이기 때문에 하느님이라 하지 말고 하나님이라고 해야한다고 지적하는거 듣고 당황; 교회는 너무 사람을 광적으로 심취하게 만드는것 같음. 사람이 생각하는게 너무 협소해지는거 같아요. 제가 친구를 오랫동안 보면서 교회에 대해느낀건 이런거였어요. 교회는 저랑 맞지 않는듯
	244	<m>폭스바겐도 뻥연비가 심하네요. [새창]	2013-11-18 03:51:55	0	삭제
		안녕하세요~ 막연히 폭스바겐 차를 갖는게 꿈인 이십대 여잔데여 그러니까 저말인 즉슨 연비가좋다는거죠?ㅎㅎ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서요ㅎㅎ 제가 차에대해 무지해서ㅜ 쨋든 폭스바겐 짱짱맨이라는거죠? 역시 마이드림카♥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3:09:39	12/10	삭제
		전 생에 처음으로 무도를 시청하는 도중에 화면을 돌렸어요.. 남이먹고 남긴 밖에 내논 음식을 먹으려는 걸 보니 속이 좀 거북... 그 장면만 건너뛰고 다시 무도 끝까지 시청했지만 식사시간에 보기에는 조금 거북하더라구요ㅜ 물론 유재석씨의 그 몸을 사리지 않는 역할몰입에 감탄을 금치 못했지만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는 장면이었죠. 전 하하가 길이 대머리에 박을 못깨서 뒤통수가 벌겋게 본것도 안쓰러워서 못보겠더라구요 ㅜ 이런건 개인차가 있는거니까. 누구말이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는 것 같음. 어쨌든 유재석은 대단함. 짱짱맨. 박을 결국 맞아서 깬 길도 대단 짱짱맨.
	242	흔한 노총각 자취방 [새창]	2013-11-12 22:10:42	1	삭제
		뭔가 전에 베오베 에서 봤던 집 구조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되게 깔끔한 ㅋㅋㅋ 그 분이랑 같은 분이신가?? 집이 정말 깔끔하고 쾌적해 보여서 좋네요. 고양이도 좋구, 저런 액자 모아서 걸어 논 것두 좋구, 침구 색상두 좋구, 그리구 너두 좋구 ..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0:04:47	0	삭제
		+) 원본글에 있던 "잘못된 표 차이로 대선결과가 안 바뀌든 바뀌든 상관없이 실제득표수와 최종개표수가 다르다면 부정선거야" 부분이 당연히 옳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시면 이런 의견도 가능하다는 의미였어요 오해의 소지는 있는 것 같아 지웠습니다 님 글 읽기 전에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0:03:15	0	삭제
		여시 원글쓴이가 오유에 글쓰기가 어렵다고 해서 대신 원글쓴이 말 전합니다. 우선 본래 의도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안에 있는 내용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원본과 중간에 똑같이 있는 부분 보세요 부정선거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써놓았어요...저도 지금 상황까지 부정선거라고 생각해서 올린 것도 아니고 일베들이 갖고 오는 자료라고 하는 부분의 순서가 잘못 되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 이 글을 쓰게 된 거구요. 도대체 어떤 것에 여시가 선동 당했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시 내에서는 선관위가 수검표 오류 인정 -> 수검표 오류 = 최종득표수 오류 인정 -> 최종득표수 오류라니 부정선거 이렇게 연결되어서 다 같이 당연하게 부정선거라고 생각했던 거구요 최종득표수 오류라는 자체를 부정선거로 볼 수도 있고 아님 님 말처럼 아직 조작의 근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선거로 보지 않을 수도 있고, 그건 개인 의견 차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글 좀 다시 읽어 보시면 저는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해 더 큰 의미를 두었다는 걸 알 수 있을거에요 글도 정독하지 않으시고 여시 전체를 일반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0:00:42	0	삭제
		좌절한팬더/ 설명글 읽었습니다. 원글쓴이도 자신이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쓴거 같다네요. 원글쓴이가 진짜 말하고 싶었던건 '국정원 부정선거 인정한 게 아니라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 라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도 그겁니다. 저는 국정원 개입 부정선거는 그거대로 중요하고, 선관위 개표오류는 투표권 침해, 기본권 침해인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을 따로 보자구요. 국정원 개입을 묻히게도 하지 말고, 선관위 개표오류의 문제성을 제기해서 이번 선거 투명성을 어디한번 낱낱이 밝혀봐야죠. 만약 내 표가 목동3동인가에 표를 행사 했는데, 그 표가 가야될 사람에게 안가고 다른사람에게 갔어요. 그럼 내 투표권은 휴지조각이거든요. 이런 투표권침해가 어딨습니까. 부정선거 만큼이나 헌법에 명시된 시민과 국민의 기본권이 중요한 거거든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19:37:56	0	삭제
		좌절한팬더/ 님. 이런글만 올라오면 댓글 꼭 다시면서 계속 부정적이신데. 대체 뭐가 정신승리라는 거에요 ㅡㅡ 말투도 되게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최종개표수 차이가 무려 80표가 나는데 저게 아- 그냥 단순한 개표 오류구나~ 하고 생각할만큼 어리숙한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ㅡㅡ 기계와 오차가 저렇게나 났으면 다시 세보든가 했을거 아니에요. 그런데도 저렇게 적어넣었다는건 고의성이란 거죠. 물론, 이건 내 생각이죠. 증거? 그딴게 있으면 다들 가만히 있겠어요? 근데 다들 생각이란 걸 할 거 아녜요. 저게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잖아요? 단순한 오류로 치부하기엔 너무 더러운 냄새가 난다. 이런거. 내 머리로 내가 생각해서 저런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인게 선동이에요? ㅡㅡ 누가 누굴 선동해요 지금. ㅡㅡ 아 진짜 그 선동이란 소리 거슬려요 ㅡㅡ 아 그리고 그래, 단순한 개표오류지 부정선거 아니라고 쳐요. 저건 그냥 단순히 선관위의 신뢰도와 즉결될 뿐. 부정선거와는 관련 없다 치자구요. 원 글쓴이도 글케 써 놨잖아요. 우리가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신뢰를 할 수 없는 점과 선관위의 공정성 부분이야!!!!!! 라고. 대체 뭔 중간단계를 뛰어넘고 부정선거냐는 헛소리는 왜 나오는지 ㅡㅡ 암튼, 그래서 선관위의 공정성이 문제가 됬는데 문제 제기도 않고 가만 있어요? ㅡㅡ 선거에서 선관위의 공정성이 사라지면 뭐가 남는데요? ㅡㅡ 그게 선거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몰라요? 이건 부정선거를 넘어서 선관위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선거의 투명성에 흠집이라는 거 몰라요? 그럼 의의 제기하고 문책하고, 따져묻고, 관리자 책임자 다 따져봐야죠. 진짜 말 하는게 논리가 이상하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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