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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스트림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9
    방문 : 9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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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트림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이말년의 의문. Twitter [새창] 2013-08-22 22:21:39 10/15 삭제
    만약에 말입니다.
    여자들이 커버를 올리지 않으면 남자들이 그 곳에 소변을 볼때 변기물에 닿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소변기가 있는데...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소변을 누려다 그 곳에 변기물이 닿아 버렸다. 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많은 세균이 득실거리는 그 변기물에 자신의 소중한 그 것이 닿아버렸단 말입니다...
    찝찝하지 않을까요?
    물론 커버가 잘 올라가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본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이게 한 변기를 공유하는 집 안에서는 종종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이건 여자가 변기커버를 올려놓는 배려가 부족한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전 되게 미안 할 것 같은데.....
    아니면... 음... 공공장소에서 변기 물 내릴때 조차 손닿길 꺼려해 발로 스위치를 내리는
    여자 특유의 위생 강박증 때문에 여자가 유난을 떠는 걸까요?
    위생인식에 대한 차이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건가........
    175 가정폭력에 관한 고찰 <BGM> [새창] 2013-08-22 17:42:38 5 삭제
    폭력은 되물림 된다.
    전 해마다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의 수가 늘어나는 것은 폭력 특유의 되물림 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력 자체가 트라우마가 되어서 정신병으로 까지 다다르게 되죠.
    과거의 폭력 피해자가 또다른 가해자가 되는 것. 그건 본문처럼 침묵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피해자일 당시 침묵했기 때문에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하고 병들었습니다. 오래 방치될수록 그 병은 더욱 깊고, 더욱 피폐해집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과거의 폭력에 시달렸다고 털어놓는 당신 옆의 그 사람이 치료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지.
    심리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지. 과거의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고 있는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것 같다면 당신은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실 것 같습니다.
    그의 곁을 당장 떠나던지. 아니면 그를 치료해줄 방법을 찾아나서던지.
    하지만 그 치료의 손길마저 거부하려 든다면, 부디 하루빨리 그의 곁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폭력의 또다른 피해자가 되어선 안되니까요.

    전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다른 이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들의 상처는 깊고, 채 아물어지지 않은 부패된 상처입니다.
    그들은 매일같이 자아와 싸울 것입니다.
    자신의 아버지와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 혹은,
    나도 커서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
    이건 나이가 들어가는 매 순간 그들 마음속을 잠식하고 더욱더 커져갑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결혼을 하지 않으리라. 아이를 갖지 않으리라 다짐하죠.
    마음속에 생겨버린 커다란 병. 자기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부패된 병.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 틈 속에서 그 평범함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진정으로 치유될 수 있다면...
    그건 수많은 고통속에 몸부림쳐서 얻은 유일한 폭력에서의 해방일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받은 폭력에서 해방되었는지, 아니면 그저 그런척 하는 연기인지 구분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들 곁에서 애초에 멀어지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의 병은 결코 쉽게 낫지 않으니까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7:03:04 11 삭제
    .. 여행가방ㅜㅜ 여행가방이 불길해요ㅜㅜ
    왜 지하에 세개가 덩그러니 놓여있었을까요ㅜㅜ
    버릴거였으면 쓰레기 버리는곳에 있어야하지 않나요?
    열어봤는데 만약 텅빈가방이라면... 대체 뭘 담으려고 그곳에 둔 걸까요
    헐... 대박.. 상상만으로도 소름ㅜㅜ
    이사가시면 안돼요?ㅜㅜ 엉엉 무서워ㅜㅜ
    171 [익명]못생기고 키작고 못난 여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3-08-22 00:27:16 11 삭제
    전 잘 웃습니다. 상대방이 혹여 무안할까봐 시덥지않은 농담에도 최대한 웃어주려 애쓰고, 상황이 불편할까봐 어떻게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매번 웃어주는 편입니다. 맞습니다. 글쓴이 말씀대로에요.
    전 키도작고, 몸매가 예쁘지도 않고, 얼굴도 예쁘지 않은데. 저에게 고맙게도 호감가져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한번은 갑작스러운 호감이 이해 되질 않아 친한 오빠에게 물어봤더니, 오빠가 대뜸 제게 묻더군요.
    "웃어줬냐?"
    웃어줬다 했더니. 니가 웃어주니까 그런다는 겁니다.
    웃는거, 상대방에게 특별한 호감을 주는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호감을 느끼지 않는 상대에게 무조건적 으로 웃어주는 것은 되려 상대방을 헷갈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것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잘 웃으시는 분은... 언젠가는 그 웃음에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오실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어떤 놈한테 어떤 짓을 해도 괜찮을 법한 쉬운 여자로 보여서 요 며칠 멘붕이 와서 진지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웃는 예쁜 얼굴로 꼭 행복한 연애 하세요!!
    170 ★칼이쓰마★[꽃개발사업2팀] (외전) 그녀는 이미.. [새창] 2013-08-21 19:48:1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것도 재밌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167 억울함류 갑 [새창] 2013-07-24 23:22:09 0 삭제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중환자실을 다녀왔습니다.
    18살의 건장한 청년이 산소호흡기를 차고 생명유지장치를 한 채, 식물인간이 되어있습니다.
    그는 오토바이 운전중 단 한번의 실수로 남은 삶을 빼앗겼습니다.
    여러분, 헬멧은 정말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헬멧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166 [익명]저한테 자존감이라는게 사라졌나봐요. [새창] 2013-07-17 11:51:09 0 삭제
    그러시면 안돼요.. 스물넷 늦진않았지만 뒤쳐지긴했어요..
    솔직히 지금 대학 가는건 괜찮아요 남들보다 늦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만큼 늦은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제가 걱정인건 대학을 간다 하더라도 나이차이와 글쓴님 성격상 쉽게 어린애들과 어울리진 못할거에요. 전 스물둘에 다니던 대학 그만두고 재수해서 스물셋에 일학년으로 다시왔어요. 다른 애들이랑 기본 세살차이. 빠른년생 애들과는 네살차이죠. 다행히도 전 나름의 사회성이 좀 있어서 어딜가서든 잘 어울렸어요. 근데 이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남들과 섞이는걸 어려워하면 힘들어요. 대학은 고등학교랑 다를것같죠? 대학도 무리지어 놀아요. 무리에 끼지않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대학생활 할수있지만 글쓴이가 원하는 대학 생활은 아닐거에요.글쓴님 지금 대학가면 다섯살 차이나겠네요. 다섯살 차이나는 언니, 누나랑 함께 어울리려면 어린애들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글쓴님이 잘 웃고 재밌어야 그나마 더 친해질수있어요. 지금 글쓴이 성격으로는 지금 공부해서 대학간다고 하면. 아마 조용히 학교생활 하다 끝날것 같아요. 아마 다니다가도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에 회의감들고, 도중에 그만둘지도 모르죠.
    제생각에 지금 글쓴이한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건 사회성 기르기에요.알바 계속하세요. 남들이 비웃는거 같고 망신만 당하는것 같다구요? 당연하죠. 님이 어리버리해서 그러는거에요. 초짜는 당연히 어리버리해요. 저도 첫알바할때 점장님이 저 어리버리하다고 맨날 놀리고 구박하고 그랬어요. 근데 그냥 죄송하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되요. 배우면돼요. 초짜니까 좀 비웃는대도 할말없어요. 못하는건 사실이잖아요? 앞으로 배워나가겠다는 자세로 알바해보세요. 남들 시선에 신경쓰지 말고 밝게웃어요. 웃어넘기세요. 쟤들도 다 첨 알바할땐 어리버리하다고 욕먹고 그랬어요. 저도 알바하다 서러워서 남몰래 운적많아요. 근데 그게 다 사회생활이고 경험이에요.
    공부 못해서 대학못가도 이런 사회성만있다면 굶어죽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컴퓨터 앞에 앉아 허송세월하면서 그 아까운 시간 죽이지마세요. 책을읽든 글을쓰든 뭐든 하세요. 하고싶은걸 찾던지 해야하는걸 찾으세요. 그리고 이제 그정도 나이됬으면 용돈벌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어요? 알바 하세요. 돈이라도 벌고 바쁘게 살면서 앞으로 뭘 해야될지 고민해봐요.
    스물넷 뭘 하던지 늦은나이 아니에요.
    당신의 인생이 24시간 이라면 당신은 이제 막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기 직전인 8시 밖에 안됬어요.
    165 FNC엔터테인먼트 여러분 자제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3-07-16 15:15:37 0 삭제
    용쓴다
    164 FNC엔터테인먼트 여러분 자제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3-07-16 15:15:37 0 삭제
    용쓴다
    163 [더 지니어스]늦은 정주행 1~6화[부제:구라형은 왜 까일까?] [새창] 2013-07-15 17:52:22 0 삭제
    11그러게요.. 아무래도 김구라에 대한 불쾌한 평가가 6회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작성자님을 이해하지 못하시나 봐요;;
    그래두, 반대가 너의 의견은 완전히 틀렸어! 라는 의미가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정도의 반대라고 생각하시고
    작성자님이 너무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 추천도 반대도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반대를 사람들이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의견정도로만 생각하심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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