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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1:15:54	0	삭제
		호호호 그러는 언니는 말이 뇌를 안거치고 튀어나오시는거 같은데 남편되시는분이 평소에 힘드시겠어요 사리나오겠네 홓호홓호호호 농담인거아시죠? 라고 받아치고싶네요..어휴 어쩜 저리 예의를 밥말아먹었지 그리고 남친되시는분은 그런 상황에서 잘도 가만히계셨네요..쩝
	685	게임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04-10 20:44:19	1	삭제
		아틀리에 시리즈요! 소피가 괜찮으실듯!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1:33:38	10	삭제
		26살인데 알아욧..! 비디오방에서 빌려본기억이 나네요 한 6살때요ㅎㅎ
	682	다음 고양이들의 심리상태를 맞춰보시오 [새창]	2017-04-05 07:24:31	0	삭제
		1. 뭐가 자꾸 만지냐, 치워라 2. 내 몸이 왜 맘대로 안움직인다냐
	681	님들 .. 캣타워 살건데요. [새창]	2017-04-04 07:22:22	4	삭제
		현재 극세천으로 되있는 캣타워 쓰고있는데 이사가면 원목으로 바꾸려구요..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캣타워에 헤어볼이라도 뱉는날엔.. 후..ㅠ 털도 엄청 달라붙는데 청소기로도 찍찍이로도 제거가 잘 안됩니당..
	680	황금잉어킹 다들있고 나만 없나ㅠ [새창]	2017-03-31 20:14:30	0	삭제
		축하드려요! 전 황붕빵 못먹었..ㅠㅠ 열심히 잡았는데 말이죠..ㅠ 나눔 살짝 신청해봅니당!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0:24:43	131	삭제
		하..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그나마 저희집은 음식물쓰레기니 뭐니 이런말은 안하는데 뭐가 부족하네 안맞네 어디서먹는거랑 다르네 뭐가없네 어디 음식점에서 먹었던거랑 맛이 다르네 어쩌구저쩌구 먹으면서 맛있다는말 한번도 안해주고.. 좀 괜찮게 된 날에도 칭찬은 커녕 좀 부족한거같네 뭐네 이따위로말하다가 하루는 장보러갔는데 떡볶이 해먹을까 싶어서 떡볶이 재료를 골랐더니 옆에서 "걍 사먹는게 낫지" 이러길래 그날은 정말 빡쳐서 오냐 너 말 잘했다고 앞으로 나 요리는 손도 안대고 까딱도 안할테니까 앞으로 사다먹고 다 시켜먹으라고 난 안그래도 사먹는거 좋아하는데 잘됐다고 니 입맛에 맞게 못만들어서 참 미안하게 됐다고 진짜 발악을 했더랬죠 그후론 먹을때 일부러 맛있냐고 눈치주고 그러면 간간히 맛있다 해주는데 엎드려절받기식이니 좀 언짢긴해도 이전보단 낫더라구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2:25:07	78	삭제
		바로 앞에 육교가 보이는데.. 저길 꼭.. 후..
	677	둘째를 낳는다는게 첫째를 위한거라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19 00:37:39	3	삭제
		아.. 얘기가 너무 삼천포로 빠진거 같네요ㅠㅠ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희집도 부모님이 언니 혼자 외로울까봐 저를 낳았다고 하셨었구요 그 결과가 위의 결과 입니다. 당근 둘이 의지하고 누님이 저를 잘 돌봐줄거라 생각했다고 하셨는데 누님이 예민한 타입(공부중엔 시계소리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조차 거슬린다며 짜증냄)이라 제가 집에 같이 있는게 싫었던것 같구요 그게 괴롭힘으로 이어졌던것 같네요.
	676	둘째를 낳는다는게 첫째를 위한거라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19 00:29:20	4	삭제
		첫째 외로울까봐 둘째 낳는거면 나중에 좀 크면 둘이 의지하며 잘 지내겠지 첫째가 둘째 잘 봐주겠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잘 지낼 수 있으나 저처럼 식모역활이나 스트레스를 풀 장난감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누님이 공부도 잘하고 밖에선 사교성도 좋은 완벽한 사람이었으나 집에선 성격 개차반이었거든요 아직도 생각하면 정말 지옥같네요..
	675	둘째를 낳는다는게 첫째를 위한거라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19 00:24:59	5	삭제
		27살입니다 위로 누님하나 있는데 어릴때 굉장히 괴롭힘 많이당했고 부모님께 차별 받았고 저만 받는거 없이 자랐기에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현재 10년정도 전화는 커녕 카톡조차 안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누님만 그렇게 지원해줄거면 나는 대체 왜 낳앗나싶고ㅋㅋ 방치해놓고 키웠으면서 이제와서 부모님이 친한척 하시는데 굉장히 부담스럽고 그럽니다(어릴때 부모님 잦은 출장으로 누님이랑만 지낼때가 많았고 그때 괴롭힘 많이당했고 가사도우미 부리듯 밥차려줘야하고 치워줘야하고.. 학생때 너무나 억울했음) 아무튼.. 사이좋게 잘 지내는 집안도 있는방면 이런집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673	아기 몇살때부터 플스 게임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03-18 21:13:57	1	삭제
		그리고 노트북이나 패드?같은걸로 화면만 리모트하고 게임패드는 그대로 쓸수 있는것도 있는거같더라구요 핸드폰으로도 하는걸 본거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구요ㅠㅠ
	672	아기 몇살때부터 플스 게임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03-18 21:12:23	1	삭제
		전 요즘 플4게임을 비타로 리모트 플레이하는데 꽤 괜찮은거 같아요 화면도 작고 조작도 편하고.. 큰화면으로 하면 항상 멀미났는데 그런게 없네용 가끔 뒷 터치패드 써야하는 게임은 그립있는게 편하구요 생각보다 렉도없고 그래픽도 나쁘지않아서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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