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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낙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3
    방문 : 26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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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낙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1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5:17:03 11/33 삭제
    그리고 리플 목록을 보면,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꼰대인건지는 명확하네요^^
    죄다 이민게 글에, 조언한답시고 충고하는 글들이 주인데, 거울을 보셔야 하는게 아닌지...?ㅎㅎ
    2200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5:13:27 11/24 삭제

    저는 왜 이민에 대해 그리도 방어적인 스탠스를 취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댓글들 목록을 보니 그냥 이민 가셔서 이민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들지 않도록 되내이고 계시는 것 같네요.
    2199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5:00:25 3/26 삭제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의문입니다.
    그만큼 잃을것도 얻을것도 없었던 고등학생때에는 그게 더 쉽다고 말씀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비꼬시더래도 제대로 읽고 그렇게 해주시기리 부탁 드리겠습니다^^
    2198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55:28 0 삭제
    이 점 또한 어디던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전 마음 편한 한국에서 있으려고 맘 먹었습니다.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감사드립니다.
    2197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54:51 4/11 삭제
    기술쪽이라면 오히려 프리하고 이점이 많죠. 그렇기에 제가 맨 마지막에 기술이 깡패라고 써 놓은 것이고, 기술 되면 이민 가시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도 실력이 없었으면 본사에서 일 시작한지 많이 되지도 않아 승진하지는 못했겠죠. 위 글에서 써 놓은 것처럼 저는 제 영어에 대한 자부심도 크구요. 매니저까지는 저도 될 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능력만 있다면 확실히 달 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아마 필드가 달라 이러한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저는 인문계쪽을 졸업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써 드렸으며, 기술은 깡패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2196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51:19 2/22 삭제

    사진 한장으로 얘기하겠습니다.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건 자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말씀 드리고 있구요.
    2195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47:37 12/22 삭제
    @ 붕어소년 @Limesis

    흠.. 저는 왜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와야 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2세나 3세들에게 그런 얘기를 들어봤는지 물으셨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패했다 하시면서 어떤 마음의 위안을 얻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글에 써 놨던 것처럼 어린 나이에도 혼자서 충분히 벌면서 살고 있었고, 유리천장이 보이기는 해도, 앞으로만 나아가면 어느정도 위치까지는 보장이 된 직업이였습니다. 부자는 못 되더라도 다들 소위 말하는 그냥 평온히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구요.

    제가 붙힌 "제발"이라는 단어에서 어떠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그렇게 한심하게 쉽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제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갈거면, 가지마라. 가 주된 목적이였고 그렇기에 톤 또한 그리 나온게 되겠죠.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떠나려는 사람 붙잡기도 하고 전화와 메세지, 심지어는 한국에 출장을 오셔서까지 그러한 말씀들을 하신 분들은, 그렇다면 님들께서 말씀하신 소위 "적응 실패한 경험자"를 잡기위해 그런 것인지 저는 의문이 갈 뿐입니다.

    만약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한심하지 않으면 그냥 나와는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며 이민준비 착실히 해서 가시면 되십니다.
    골라서 정착할 정도의 분들은 저는 많이 만나보질 못했으니, 아마 그런 곳에서 보는 시점의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 하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골라서 이민을 갈 수 있는 처지가 되시는 건 아닌게 현실 아닌가요?

    괜히 이런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공항에 데리러 온 사람의 직업이 내 직업이 된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왜 이민자들 사이에서 그렇게 퍼져있겠습니까? 그리고 저를 너무 철부지라고 생각 하시는것 같으신데, 열심히 일하면 삼성 이재용이요? 너무 비꼬시는 것 같습니다.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정도로요. 요즘 세대는 개천에서 용 날 수 없는 세대 아닌가요? 저 포함해서요. 어차피 기득권이 꽉 잡고있는게 현실이고, 기득권 아래에서 일하거나 공무원 돼서 일하는 건데, 그 간단한 걸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진 않으셨겠죠? 그리고 미국이나 캐나다, 아니 그 어떠 나라도 정녕 저 틀을 벗어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본 많은 분들중에 자기위로하고 정신승리하시는 이민자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부디 그러한 분들이 어떻게던 자신의 처지를 좀 더 낫게 해보려고 이러한 글을 쓴게 아닌, 진심어린 충고로 써주신 것이길 바랍니다.
    2194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30:25 5 삭제
    절대 만만한 동네라 생각해서 들어온 것도 아니며, 말씀 주신 내용은 공감합니다. 특히나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구분은 말이죠.
    누구에게나 가치관과 생각방식이 다르니, 저는 한국행을 선택해서 남기로 결정 한 것이며, 이쪽 삶이 더 맞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2193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27:49 2 삭제
    감사합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2192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27:30 2 삭제
    물론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야근에 빡센 업무환경에 술을 마셔도 너무 힘들어서 에전만큼 술맛도 안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상사 눈치와 상사가 절대적이라는 것도 맞구요. 기업은 어디에 들어가냐가 케바케인것 같습니다만,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가 있는건 부정 할 수 없더라구요. 아는 형도 C 대기업에서 일하시는데, 어릴 때에는 캐나다 같은 무료한 곳을 떠나고 싶어하고, 나이가 들거나 아이가 생기면 가고 싶어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2191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19:35 10 삭제
    네, 법조계만 봐도 서울대가 장악하고 있고 왠만한 대기업들은 서울권 대학출신들에 지방대학쪽은 할당제로 조금씩 떨어지는 상황은 잘 알고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쉰 떡밥인 경상도와 전라도 간의 지역갈등도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제가 새벽에 제주도에 있던 대구에 있던 광주에 있던 서울에 있던 융화가 되고 섞일 수가 있잖아요? 같은 인종이고 민족이구요. 그에 따른 심리적 안정과 이점이 저는 정말 크다고 느낍니다.
    2190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15:26 3 삭제
    외국인이면 오, 성적 잘 받았네! 공부 잘했네!라고 할 성적이 한국 어른들한테는 왜 이것밖에 못받아놓고 이걸 보여주냐. 라고들 하시죠 ㅎㅎ 어찌어찌 일자리를 구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승진은 안되고... 동감이네요.
    2189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13:29 4 삭제
    은퇴 후 이민이거나 사회생활 해보시고, 또 자식들이 있는 상태에서 가는 이민은 아무래도 저의 입장과는 많이 다를 수 밖에 없겠네요. 저는 그냥 제 입장과 주변 40대 50대 분들의 생활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188 제발 이민에 대한 환상만으로 무작정 떠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14:09:47 7 삭제
    네네, 어찌보면 저에게도 통용될 수 있는 말이죠. 저는 다행히도 이젠 돈에 대한 큰 욕심은 없고 외동인지라 부모님 부양문제도 크게 작용 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평균 6분은 참... 가슴이 아프네요. 각자의 기대치와 맞는 삶의 스타일이 있는거라 생각하고 이민 가신 곳에서는 항상 건승하기 바랍니다!
    2187 영주권 받았습니다. [새창] 2017-02-07 03:32:29 2/7 삭제
    @EELS

    네, 그걸보고 정신승리라고 하고 자기위로라 하는거죠.
    현실을 직시할 줄 아세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무의식 속에 박힌 인종 최하위가 동양남성입니다. 아니라구요? ㅋㅋ
    이태원만 가봐도 다 아는데 어딜 편견이랑 열등감을 들먹이십니까 ㅋㅋㅋ 10커플 중 9.9 커플은 백인남에 동양 여자입니다. 그래도 뭐요? 열등감?ㅋㅋㅋ 눈을 더 키우세요. 앍다보니 웃기니까. ㅋㅋ 저라고 백인여자 안만나봤겠습니까? 고등학교 때 다 만나봤어요. 대학생되고 사회 나가서는 더 만나기 힘듭니다. 걔들도 재는게 있으니까요. 그렇다해서 제다 더 월등해지는건가요? 개소리죠. 인종은 평등해요. 다만 세상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지 않을 뿐이지. 그래서 한번 물어볼게요. 님이 백인여자라면 말도 겨우 통하는 동양남자랑 사귑니까 아니면 이미 기득권 꽉 잡고있고 그나마 말이라도 통하는 백인이랑 사귑니까? 현실을 보세요. 입에 발린 개소리들 지껄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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