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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루뚜빠라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5
    방문 : 9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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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뚜빠라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님들 제이스 잘하시는 분들 꿀팁 좀 알려주세효 ㅠㅠ [새창] 2013-03-17 14:04:24 0 삭제
    1/ 네...
    265 '218.31점' 김연아, 4년 만에 '왕좌 탈환'... FS [새창] 2013-03-17 12:24:32 2 삭제
    언니 사랑해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8:22: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진짜 이쁘다.. 부럽다..ㅋㅋ 근데 쟨 내 경쟁상대가 아니야. 레벨이 다름" 이렇게 생각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익명]일렉기타에서 파워코드가 일반오픈코드나 하이코드보다 쉽다던데 [새창] 2013-03-12 18:21:17 0 삭제
    스킬 세번 쓰면 자동으로 나가여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8:19:26 0 삭제
    ㅠㅠ 억압할 수록 더 피우고 싶은 것이지용. 그냥 니가 이렇게 학생인데 담배피우는 모습을 보면 가족들이 얼마나 속상하겠어.
    담배는 중독이니까 당장 끊으라고 다 갖다 버리라고 강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니가 성인이 될 때까지 조금만 더 참았다가
    성인이 된 후에도 담배를 피워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그때 피우면 안되겠냐고 2년만 참아라 그동안 몇센치 클지 어떻게알아~ 하면서
    다독여주세여.. ㅠㅠ 엥간히 공감도 해줘가면서 말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제 동생하고 대화 할 때는 그랬어용.

    하도 공부하기 힘들어하길래 자주 대화했는데 야 진짜 힘들지.. 그래도 니가 딱 수능만 보고나면 얼마나 행복할 지 상상도 못할거라고
    누나도 진짜 태어나서 원없이 미친듯이 놀았던 때가 수능보고 나서라고.. 니가 지금 당장 실감이 안 나겠지만
    너 나같이 (ㅋ.....) 공부 최선을 다해서 하지 않고 수능 본다음에 원없이 놀면 솔직히 기분이 좋을 거 같냐
    진짜 죽어라 미친듯이 다른거 포기하고 한 다음에 수능 딱 잘보고 해방감 느끼면서 대학 붙어놓고 마음편하게 노는게 좋을거 같냐 했죠 ㅋㅋㅋ
    너 진짜 지금 너무 힘들고 그런거 아니까 다른건 누나가 다 해줄테니까 니가 할수있는데까지 열심히 하라구 했죵
    저도 생전안사는 필기구를 13000원짜리 필통과 20000원어치 필기구도 선물해주고요 ㅋㅋㅋㅋㅋㅋ고2시작할땐가?
    글고.. 대학생 용돈에서 쪼끔 쪼개섴ㅋㅋ 2만원? 정도 주면서 친구랑 비싼 파스타도 가끔은 먹으러 가라고 주고 그랬거든용
    어우 이젠 부모님이 저보고 동생한테 이것저것 말해보라고 시킵니당ㅋㅋㅋㅋㅋ제말을 더 잘듣는다구요

    ..말이길어졌네요 요점은 고딩남자학생들은 '나를 이해 못한다' 는 생각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공감해주세요 공감공감 왜 요새 친구들도 막 피워??ㅋㅋ 솔직히 친구들 피면 다피더라 뭐 이상한게아니라 친구가피는데 어떡해 궁금하지 ㅋㅋ
    내 주변애들도 다 그랬어 ㅋㅋㅋ 담배피우는 애랑 친구한사람치고 안피우는 애들 거의 손에 꼽았지 ㅋㅋ
    근데 진짜 그때 잠깐 손대고 끊은 내 친구들도 있거든? 개넨 진짜 요즘도 안펴 ㅋㅋ 초기에 끊던가 해야지 그때 피던애들 아직도 피워 ㅋㅋ
    지금은 머래는지 아냐 담배 끊고싶어 죽겠대 ㅋㅋ... 몇살 안먹었어도 고딩때랑 달라서 스무살만 넘어도 담배피우면 숨차다고 ㅋㅋㅋㅋ
    야 진짜 나중엔 더 힘들어 끊을람 지금 끊어 ㅋㅋㅋ스트레스받으면 말해 누나(형)이 머 먹을거라도 사줄ㄲ ㅔ 먹으러가자 이런건어떠세효
    261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2 17:54:16 1 삭제
    헐 이럴수가 내댓글이..
    근데 전 악습을 따를 필요는 없고 아주 기본적인 예의에 관한 룰은 지키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인사는 꼭 꼭 하고다니시고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 분들한테도 인사 하세요 인사는 기본이에요.. 모든 예의의 기본은 인사라고 생각해요 특!히 대학에선요ㅠㅠ. 제가 아직 사회까진 안 나가봐서 모르겠습니다ㅠㅠ

    근데 진짜 다들 " 너 하고싶은 대로 해도, 아는 선배 없어도. 나중에 손해 하나도 없다 " 고 말씀하시는데요... 나중에는 없어도 대학 다니는 4년 내내 혼자 다닐 수 있으세요..? 아싸로 다녀도 후회는 없다는 분 계시는데 아싸를 계속 하다보면 가끔 마음이 여린 사람들은 ㅠㅠ 우울해지거든용..
    전제조건 꼭 꼭 필요한게.. 외로움을 타는 사람, 우울증이나 소외감을 잘 느끼는 사람은 동기 친구가 필수에요 필수. 같이 밥먹고 수업들을 동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별과제가 많은 과라고 해도 친구 2~3명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보통 하고싶은 사람끼리 하라고 하는 교수님이 계시니까요. 사람은 냉정함을 항상 유지할 수는 없으니까요ㅠㅠ. 정말.. 수업 혼자 듣는 거 까진.. 근데 여자의 경우에는 혼자 밥먹기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ㅠㅠ. 근데 선배들을 꼭 많이 알 필요는 없어용 ㅎㅎ. 그렇게 억압하고 눈치보고 그런 선배 알아서 뭐해여.. 친해져도 불러서 나가면 불편한데 ㅋㅋㅋㅋ 나중에 취업해가지고 상사한테 부글부글 끓어도 후배한테 화풀이 할라그러나 ㅋㅋㅋㅋ

    진짜 위에 분들 말 100프로 맞는 거는, 공부하느라 바쁜 선배들은 그딴 악습 신경 쓸 겨를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후배가 복장을 이렇게 저렇게 입든, 뭐 허락을 맡고 담배를 피우던 말던 자기 일 하느라 바쁘세요...

    글고 저희 학교 지방에 있는데요.. 그렇게 좋은 학교도 아니고요.. 근데 진짜..... 우린 그런거 없는뎅... 진짜 제가 젤친한 오빠는 2학번 위 오빠구
    한학번 위 오빠들이랑은 정말 존댓말만 썼지 진짜 친구처럼도 지내는뎅.. 오히려 이러니까 제가 오빠는 오빠라고 꼭 생각하고 연장자에게 갖춰야 할 예절정도는 지키고 하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오빠들이 말 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제가 그건 그래도 선배오빠니까 놓진 않지만요.
    똥통 거시기 하지 마세요....흑흑 ㅠ.ㅠ 제가 공대라 그런가 다들 공부 열심히 하고 그런 생각 가진사람이 오히려 욕먹거든요 선배의 동기들도
    뭔 선배냐 걔 좀 센척 심하다 이렇게도 이야기하고요.. 똥통..노노ㅠㅠ... 우리학교 지방에 있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의 지방캠도 아니지만
    정말정말 좋은데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우리과는 여총도 음스요... ㅋㅋㅋㅋㅋ 공대라 여자 소수인데도ㅠㅠㅠ ㅠㅠㅠ
    입결 안좋을 수록 그런다는건 말도 안돼요ㅠㅠ (저희 입결은 문과 3초반 이과 3.5정도.. 서울에 비하면 아주 낮죠ㅠ)
    260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2 08:25:21 32 삭제
    ㅠㅠ 근데 진짜 이게 이렇게 "니가 하고싶지 않으면 안해도 상관 없어" 라는 말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말 듣고 가서도 절대 당당하게 행동 못합니다 솔직히 선배라는 것만으로 '기'가 있어요 기에 눌린다고 해야하나..

    제 생각엔 그런 악습. 첫째로 폭행이나 폭언에 관해서는 절대 참지 않는 게 맞다고 보고요, 폭언도 적당히 아 선배니까.. 에서 참을 수 있을 정도면
    모르는데 이년 저년 인신공격하구 이럼 진짜 그 뒤부터는 뭔가 세상에 알리고 그런게 중요합니다.. 자기 힘으로 해결하기 힘드니까요.
    선배는 여러명이고, 선배 위신 떨어뜨렸다고 아마 선배 여러명이 전화던, 만나자고하던, 뭐라고 할거에요 그 상황에 대들면.
    제 친구는 실제로 조별모임할 때 큰 트러블 있어서 한학번 선배(재수해서 동갑)한테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저한테 그래도 말씀을 해주셔야죠..
    한마디 했다가 4학번 위 선배들한테 전화 10통을 넘게 받았거든요. 그걸로 학교와서 처음 울고... 에혀
    아무튼 그런 폭행 폭언은 굉장히 아주 큰 문제가 있다고 봐요 혼자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이런거 이야기 하면 동기들이 들고 일어나줄까요? 근데 거기서 뭔가 따르지 않으면 "싸가지없다"고 선배들이 다같이 뭐라고 하니까요.ㅎㅎ

    두번째로 인사, '선배님'호칭 (언니 오빠 못 쓰게 하는 거), 복장문제나.. 음.. 그런거는 해결 방법은 제 생각엔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어요.. 이거는 진짜 글쓴이님 말이 어느정도 맞는게 안 따라해도 되요.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되요.
    대신? 그 뒤에 후폭풍도 본인 책임이에요. 그 선배들이 후폭풍을 주는 게 잘하는 행동은 절대아닙니다. 자기들이 뭐라고
    몇살 위라고 그런걸 간섭할 자격 절대 없죠. 근데 분명 '선배' 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진짜 저 위에 말했듯이
    최소한 타이르듯이라도 한마디 듣게 될 겁니다. 그 때 자기 생각을 선배도 아무 말 못하게 피력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냥 하기 싫어서요 이런 대답을 하게되면 뭐가 아니라 아마 "싸가지없다"고 소문나겠죠 ㅋㅋ. 선배들이 다 싫어하고 난리나겠죠
    선배들이 다 싫어하고 그런게 눈에 보이는데 학교 스트레스 안 받고 다닐 수 있는 멘탈 가진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눈 귀 다막고 그냥 동기들이랑 수업 듣고 학과행사 참여 안하고? ㅋㅋ.. 학과행사를 다 참여하고싶진않은데 한두개는 참여해서 나쁠 거 없거든용.
    그리고 제가 1학년 때 학과행사 참여 다 안한 부류였는데 나중에 조금 외롭더라고요.ㅎㅎ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까요.
    다른 친구들은 선배님들 다 잘알고 책도 받고~ 조언도 듣고 하는데..ㅋㅋ 저는 그냥 아무도 모르니 좀 외롭더라고요.

    이거 해결책은 하나에요. 1년,2년 참으시고... 3학년 쯤 되면 아마도 조금은 풀어질거에요. 그리고 학교 내에서 집행부나, 학회장 이런거 하시거나
    해서 악습을 없애는 겁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만약에 그 악습/악행으로 뭔가 사건이 하나 터졌다 싶으면 그걸 빌미삼아서
    학교에서 우리과가 사고치니까 지원금을 줄이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핑계대고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이렇게 바꿔갈 순 있어요.ㅎㅎ
    대학교는 소문이 무섭잖아요. 대학교에서도 어디과 폭행 이런거 뜨면 대학 이미지 자체가 깎이니까요.

    저희도 술 엄청 먹이다가 오티때.. 누가 술많이먹고 2층베란다에서 떨어져서 다음년도부터 금주캠페인벌이고 난리났었거든용..

    암튼 저희 과는 들어가자마자 언니오빠하고 딱 '존댓말' 한가지만 지켰는데.. 너무 편하고요
    근데 제 친구들 보고 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댓글 적습니당.ㅠㅠ 절대 그냥 난 이제 어른이고 내가 하고싶은 거 내가 할 나이야 이렇게 해서는
    학과생활(어울리는 거 말고 수업듣고 그저 학교를 다니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거든요..ㅠㅠ !
    259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2 08:25:21 2 삭제
    ㅠㅠ 근데 진짜 이게 이렇게 "니가 하고싶지 않으면 안해도 상관 없어" 라는 말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말 듣고 가서도 절대 당당하게 행동 못합니다 솔직히 선배라는 것만으로 '기'가 있어요 기에 눌린다고 해야하나..

    제 생각엔 그런 악습. 첫째로 폭행이나 폭언에 관해서는 절대 참지 않는 게 맞다고 보고요, 폭언도 적당히 아 선배니까.. 에서 참을 수 있을 정도면
    모르는데 이년 저년 인신공격하구 이럼 진짜 그 뒤부터는 뭔가 세상에 알리고 그런게 중요합니다.. 자기 힘으로 해결하기 힘드니까요.
    선배는 여러명이고, 선배 위신 떨어뜨렸다고 아마 선배 여러명이 전화던, 만나자고하던, 뭐라고 할거에요 그 상황에 대들면.
    제 친구는 실제로 조별모임할 때 큰 트러블 있어서 한학번 선배(재수해서 동갑)한테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저한테 그래도 말씀을 해주셔야죠..
    한마디 했다가 4학번 위 선배들한테 전화 10통을 넘게 받았거든요. 그걸로 학교와서 처음 울고... 에혀
    아무튼 그런 폭행 폭언은 굉장히 아주 큰 문제가 있다고 봐요 혼자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이런거 이야기 하면 동기들이 들고 일어나줄까요? 근데 거기서 뭔가 따르지 않으면 "싸가지없다"고 선배들이 다같이 뭐라고 하니까요.ㅎㅎ

    두번째로 인사, '선배님'호칭 (언니 오빠 못 쓰게 하는 거), 복장문제나.. 음.. 그런거는 해결 방법은 제 생각엔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어요.. 이거는 진짜 글쓴이님 말이 어느정도 맞는게 안 따라해도 되요.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되요.
    대신? 그 뒤에 후폭풍도 본인 책임이에요. 그 선배들이 후폭풍을 주는 게 잘하는 행동은 절대아닙니다. 자기들이 뭐라고
    몇살 위라고 그런걸 간섭할 자격 절대 없죠. 근데 분명 '선배' 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진짜 저 위에 말했듯이
    최소한 타이르듯이라도 한마디 듣게 될 겁니다. 그 때 자기 생각을 선배도 아무 말 못하게 피력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냥 하기 싫어서요 이런 대답을 하게되면 뭐가 아니라 아마 "싸가지없다"고 소문나겠죠 ㅋㅋ. 선배들이 다 싫어하고 난리나겠죠
    선배들이 다 싫어하고 그런게 눈에 보이는데 학교 스트레스 안 받고 다닐 수 있는 멘탈 가진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눈 귀 다막고 그냥 동기들이랑 수업 듣고 학과행사 참여 안하고? ㅋㅋ.. 학과행사를 다 참여하고싶진않은데 한두개는 참여해서 나쁠 거 없거든용.
    그리고 제가 1학년 때 학과행사 참여 다 안한 부류였는데 나중에 조금 외롭더라고요.ㅎㅎ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까요.
    다른 친구들은 선배님들 다 잘알고 책도 받고~ 조언도 듣고 하는데..ㅋㅋ 저는 그냥 아무도 모르니 좀 외롭더라고요.

    이거 해결책은 하나에요. 1년,2년 참으시고... 3학년 쯤 되면 아마도 조금은 풀어질거에요. 그리고 학교 내에서 집행부나, 학회장 이런거 하시거나
    해서 악습을 없애는 겁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만약에 그 악습/악행으로 뭔가 사건이 하나 터졌다 싶으면 그걸 빌미삼아서
    학교에서 우리과가 사고치니까 지원금을 줄이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핑계대고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이렇게 바꿔갈 순 있어요.ㅎㅎ
    대학교는 소문이 무섭잖아요. 대학교에서도 어디과 폭행 이런거 뜨면 대학 이미지 자체가 깎이니까요.

    저희도 술 엄청 먹이다가 오티때.. 누가 술많이먹고 2층베란다에서 떨어져서 다음년도부터 금주캠페인벌이고 난리났었거든용..

    암튼 저희 과는 들어가자마자 언니오빠하고 딱 '존댓말' 한가지만 지켰는데.. 너무 편하고요
    근데 제 친구들 보고 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댓글 적습니당.ㅠㅠ 절대 그냥 난 이제 어른이고 내가 하고싶은 거 내가 할 나이야 이렇게 해서는
    학과생활(어울리는 거 말고 수업듣고 그저 학교를 다니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거든요..ㅠㅠ !
    258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2 08:25:21 92 삭제
    ㅠㅠ 근데 진짜 이게 이렇게 "니가 하고싶지 않으면 안해도 상관 없어" 라는 말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말 듣고 가서도 절대 당당하게 행동 못합니다 솔직히 선배라는 것만으로 '기'가 있어요 기에 눌린다고 해야하나..

    제 생각엔 그런 악습. 첫째로 폭행이나 폭언에 관해서는 절대 참지 않는 게 맞다고 보고요, 폭언도 적당히 아 선배니까.. 에서 참을 수 있을 정도면
    모르는데 이년 저년 인신공격하구 이럼 진짜 그 뒤부터는 뭔가 세상에 알리고 그런게 중요합니다.. 자기 힘으로 해결하기 힘드니까요.
    선배는 여러명이고, 선배 위신 떨어뜨렸다고 아마 선배 여러명이 전화던, 만나자고하던, 뭐라고 할거에요 그 상황에 대들면.
    제 친구는 실제로 조별모임할 때 큰 트러블 있어서 한학번 선배(재수해서 동갑)한테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저한테 그래도 말씀을 해주셔야죠..
    한마디 했다가 4학번 위 선배들한테 전화 10통을 넘게 받았거든요. 그걸로 학교와서 처음 울고... 에혀
    아무튼 그런 폭행 폭언은 굉장히 아주 큰 문제가 있다고 봐요 혼자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이런거 이야기 하면 동기들이 들고 일어나줄까요? 근데 거기서 뭔가 따르지 않으면 "싸가지없다"고 선배들이 다같이 뭐라고 하니까요.ㅎㅎ

    두번째로 인사, '선배님'호칭 (언니 오빠 못 쓰게 하는 거), 복장문제나.. 음.. 그런거는 해결 방법은 제 생각엔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어요.. 이거는 진짜 글쓴이님 말이 어느정도 맞는게 안 따라해도 되요.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되요.
    대신? 그 뒤에 후폭풍도 본인 책임이에요. 그 선배들이 후폭풍을 주는 게 잘하는 행동은 절대아닙니다. 자기들이 뭐라고
    몇살 위라고 그런걸 간섭할 자격 절대 없죠. 근데 분명 '선배' 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진짜 저 위에 말했듯이
    최소한 타이르듯이라도 한마디 듣게 될 겁니다. 그 때 자기 생각을 선배도 아무 말 못하게 피력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냥 하기 싫어서요 이런 대답을 하게되면 뭐가 아니라 아마 "싸가지없다"고 소문나겠죠 ㅋㅋ. 선배들이 다 싫어하고 난리나겠죠
    선배들이 다 싫어하고 그런게 눈에 보이는데 학교 스트레스 안 받고 다닐 수 있는 멘탈 가진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눈 귀 다막고 그냥 동기들이랑 수업 듣고 학과행사 참여 안하고? ㅋㅋ.. 학과행사를 다 참여하고싶진않은데 한두개는 참여해서 나쁠 거 없거든용.
    그리고 제가 1학년 때 학과행사 참여 다 안한 부류였는데 나중에 조금 외롭더라고요.ㅎㅎ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까요.
    다른 친구들은 선배님들 다 잘알고 책도 받고~ 조언도 듣고 하는데..ㅋㅋ 저는 그냥 아무도 모르니 좀 외롭더라고요.

    이거 해결책은 하나에요. 1년,2년 참으시고... 3학년 쯤 되면 아마도 조금은 풀어질거에요. 그리고 학교 내에서 집행부나, 학회장 이런거 하시거나
    해서 악습을 없애는 겁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만약에 그 악습/악행으로 뭔가 사건이 하나 터졌다 싶으면 그걸 빌미삼아서
    학교에서 우리과가 사고치니까 지원금을 줄이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핑계대고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이렇게 바꿔갈 순 있어요.ㅎㅎ
    대학교는 소문이 무섭잖아요. 대학교에서도 어디과 폭행 이런거 뜨면 대학 이미지 자체가 깎이니까요.

    저희도 술 엄청 먹이다가 오티때.. 누가 술많이먹고 2층베란다에서 떨어져서 다음년도부터 금주캠페인벌이고 난리났었거든용..

    암튼 저희 과는 들어가자마자 언니오빠하고 딱 '존댓말' 한가지만 지켰는데.. 너무 편하고요
    근데 제 친구들 보고 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댓글 적습니당.ㅠㅠ 절대 그냥 난 이제 어른이고 내가 하고싶은 거 내가 할 나이야 이렇게 해서는
    학과생활(어울리는 거 말고 수업듣고 그저 학교를 다니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거든요..ㅠㅠ !
    257 너무 외로워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새창] 2013-03-12 08:05:04 0 삭제
    헐 안돼요 제 동기중에 하나도 남자라고 티못내고 힘들어하는데요 진짜 너무 속으로 아파보여요
    겉으로 너무 밝거든요 ㅠㅠ.. 소통을 많이 하세용 친한 친구라도 머해 이런거 자주 보내공 헤헤.. 외국이라 좀 그런가요ㅠ.ㅠ흑
    256 [익명]학교 똥쟁이가 드리는 팁.txt [새창] 2013-03-12 08:03:38 0 삭제
    솔직히 여잔데 장트러블 때문에 아플 때 아 수업시간에 장트러블 이렇게 갑자기 심해져서 극심한 고통이 밀려오면 어떡하지.....
    이생각 때문에 가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대녀라 남자 엄청많고 해서 여자들의 행동이 이목집중 받는건 사실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화장실 왠만하면 가지마라고 분위기 깬다구 ㅠㅠ 하는데 화장실가면 응아싸러가는거 티나보이고.....하지만 어떡하겠어요 수업도 가야하고 응아도 매려운데....
    255 [익명]4일 전부터 이 부분이 아파요. [새창] 2013-03-12 07:51:33 1 삭제
    저..의료게시판있어용 거기분들이 더 도움을 주실 것 같아용 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07:50:09 1 삭제
    밉다고 해서 진짜 미운건 줄 알고 클릭했는데 ..
    253 [익명]남자가 제모용 왁스 사면 이상하게 보이나요? [새창] 2013-03-12 07:48:01 0 삭제
    전혀여.. ㅋㅋ
    252 여자친구가 롯데월드가자는데요.. [새창] 2013-03-12 07:46:18 0 삭제
    롯데월드 홈페이지가면 할인되는 카드 엄청 많고 이벤트 보면 달마다 어떤 카드는 만원에 자유이용권 살수 있어요 ㅋㅋㅋㅋ
    잘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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