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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제주 일미터피자!! [새창]	2013-01-18 19:09:55	0	삭제
		제주도 가게 되면 먹어봐야겠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있어보여요.
	84	오늘자 샬롱 드 쇼콜라 먹거리샷 [새창]	2013-01-18 19:04:25	0	삭제
		달콤해보인다. 맛있겠어요.
	83	[BGM] ★ 한국에서 제작된 공포드라마들 [새창]	2013-01-18 18:03:03	1	삭제
		초등학교 저학년 때 RNA 봤었는데 무서워하면서도 끝까지 다 봤었죠. 무섭긴 했지만 재밌고 드라마가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머리카락 움직이는 그런 장면도 있었죠. 다른 장면도 기괴한 거 많았고.
	82	무서운 게 고민이에요. [새창]	2013-01-17 05:14:08	0	삭제
		이명현상이면 좋겠는데 아니에요. 귀에서 들리는 게 아니라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에요. 게다가 새벽에만 들리는 걸요. 무섭지 않다고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는 좀 일찍 자야겠어요.
	81	[익명]목이 너무아픔 ㅠㅠ 오유인들 헬프미!!! [새창]	2013-01-17 04:38:07	0	삭제
		묵도 말랑해서 싫어하는 음식만 아니면 괜찮으실 거에요. 양념장 간단히 만들어서 묵썬거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80	[익명]목이 너무아픔 ㅠㅠ 오유인들 헬프미!!! [새창]	2013-01-17 04:24:55	0	삭제
		음.. 달걀찜 어때요? 부드러워서 괜찮을 것 같아요.
	79	무서운 게 고민이에요. [새창]	2013-01-17 04:11:23	0	삭제
		화장실을 계속 지켜봐요? ㅠㅠ 아 어쩌지.. 언제 한번 밤 새면서 화장실에 있어봐야 될까요? 그냥 아파트사는 누군가가 탁탁 치는 거거나 핵스터님 말처럼 어떤 사물에 의해 그런거였으면 좋겠네요. 근데 누가 매일 친다고 생각해도 좀 무섭네요. 제가 화장실에서 시끄럽게 하거나 그런것도 없는데;; 그냥 사물에 의해 그런 거라고 생각할래요. 그 동안 무시했으니까 앞으로 소리들려도 계속 무시해야겠어요.
	78	어디선가 들리는 탁탁거리는 소리 [새창]	2013-01-17 03:41:01	4	삭제
		지금 다시 들려요. ㅠㅠ 제방이랑 화장실쪽에서만 들리는 것 같은데 무서워요. 제가 왠만한 건 안 무서워 하는데 매일 새벽마다 들리니까 사람이 그러는 거겠지 생각하려고 해도 아닌 것 같고 이상하고 무서워요.
	77	어디선가 들리는 탁탁거리는 소리 [새창]	2013-01-17 03:41:01	12	삭제
		지금 다시 들려요. ㅠㅠ 제방이랑 화장실쪽에서만 들리는 것 같은데 무서워요. 제가 왠만한 건 안 무서워 하는데 매일 새벽마다 들리니까 사람이 그러는 거겠지 생각하려고 해도 아닌 것 같고 이상하고 무서워요.
	76	블루베리 쉐이크 [새창]	2013-01-16 17:34:28	0	삭제
		블루베리향이 향긋하면서 새콤달콤 맛있겠네요.
	75	블루베리 쉐이크 [새창]	2013-01-16 17:34:28	0	삭제
		블루베리향이 향긋하면서 새콤달콤 맛있겠네요.
	74	맛있는 수제버거 만들기 !!!! [새창]	2013-01-06 17:24:17	0	삭제
		신선해보이고 푸짐해보이네요. 맛있겠다.
	73	이번에 네이트에 설계연재하신다는거 일베테러받았네요 [새창]	2013-01-06 01:10:07	1	삭제
		작가님 많이 응원합시다. 별점도 높게 드리고요. 일베 미친놈들은 답이 없네요.
	72	[BGM]먹고 싶은 초콜릿 [새창]	2013-01-06 00:08:58	0	삭제
		찐득찐득 진하고 촉촉한 초콜릿케이크 먹고 싶네요. 맛있겠다.
	71	주로 요리연예쪽에 추천했다는거 소름돋지 않으세요?? [새창]	2013-01-05 10:38:09	0	삭제
		저도 완전 소름이 쫙 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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