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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베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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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2	비빔밥 [새창]	2016-10-22 22:16:19	0	삭제
		추천을 누르게 만드는 비주얼....
	1141	편의점입니다 [새창]	2016-10-22 19:46:06	4	삭제
		치킨 기름이 잔뜩 묻은 테이블 닦느라 고생했어요 정말 멘붕... 내가 왜 남들이 뜯던 닭뼈까지 치워야하나 현타가 왔네요 ㅜㅜ
	1140	편의점입니다 [새창]	2016-10-22 06:55:18	1	삭제
		네 편의점에서 일하고있어요 매일 하는 일이라 이골이났네요 ㅠㅠ 감사해요
	1139	새벽에 할게없어서 발색쑈... [새창]	2016-10-22 06:29:36	0	삭제
		저두 나눔신청해봅니당...♡♡
	1138	편의점입니다 [새창]	2016-10-21 22:21:40	6	삭제
		여기서 사먹은것도 아니면서 개판으로 해놓고 간게 어이가 없어요..... 동네 편의점이라 사장님이 웃으면서 대하니까 만만한가봐요
	1137	편의점 점주,알바 분들에게 알립니다. [새창]	2016-10-14 04:11:44	0	삭제
		하하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번달에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서 갔다와서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1136	얼굴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란게 보인대요 [새창]	2016-10-11 00:27:48	0	삭제
		저도 지금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필요하네요 ㅜㅜ 정말 좋은 인연이예요 제 주변 사람들은 슬펴보인다 말은 하지만 막상 이런 일이 있었다 얘기하려 치면 듣기 싫어하는 표정을 ㅋㅋㅋ
	1135	얼굴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란게 보인대요 [새창]	2016-10-11 00:26:05	0	삭제
		맞아요 사연있어보인다! 이 소리를 많이 들어요 ㅜㅜ 말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 별로 좋은말이 아니잖아요. 정말 어른들의 눈에는 그게 보이는걸까요?
	1134	얼굴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란게 보인대요 [새창]	2016-10-08 20:52:09	1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사실 이겨왔다기 보단 버터왔다는게 맞는 표현이지만요 ㅎㅎ 앞으로도 잘 버텨내봐야죠!
	1133	얼굴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란게 보인대요 [새창]	2016-10-08 20:21:18	0	삭제
		저랑 비슷하시군요, 전 어릴땐(안좋은 일을 겪기 전) 사나운 인상때문에 오해도 받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성격을 밝게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상처가 많아보인다는 말을 들으니 뭔가.. 허무하다고 할까요. 숨기고 싶은걸 들킨 기분이라 너무 챙피하구요. 가족이 원망스럽고 그렇네요. 이런 말 듣는게 좋은건 아니니까요..ㅠㅠ
	1132	얼굴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란게 보인대요 [새창]	2016-10-08 18:57:01	1	삭제
		아쉽게도 전 고양이상.... 째지고 올라간 눈꼬리에 눈썹도 산 있게 그리는걸 좋아해요. 아무래도 표정 탓도 크겠죠!! 웃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어요
	1131	얼굴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란게 보인대요 [새창]	2016-10-08 18:54:57	1	삭제
		남들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게 좋은게 아니니 신경이 쓰이네요 ㅜㅜ 소심한 성격도 한 몫 하구요 ㅋㅋㅋ 이런 따뜻한 댓글 ㅜㅜ 익명님도 행복하세요
	1130	아직도 불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9-30 23:07:49	8	삭제
		아모레 불매중~ 일부러 안사려고 하는게 아니라 살만한 물건도 없어요 ㅋㅋ
	1129	엄청난지성인 남자에게 닥토로쓸만한거 있으까여ㅠㅠㅠ(지성에좋은화장품!!) [새창]	2016-09-28 23:50:55	0	삭제
		평소에 남자친구분이 스킨케어를 잘 하시나요?? 저도 왕모공+화이트헤드 범벅인 지성인인데요... 확실히 기름이 덜 나오는 방법은 기초에서 수분을 잘 쌓아주는게 최고더라구요. 평소에 쓰는 화장품을 바꿔주는게 어떠실지 ㅎㅎ
	1128	본삭금) 도움!!! 술을 팔았는데 미성년자라네요... [새창]	2016-09-20 12:36:41	0	삭제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서 가기 전까지 댓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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