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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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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9 미국에서 가방 빼앗긴 이야기, 그 후... [새창] 2016-06-12 13:48:15 1 삭제
    그래요
    좋은 경험 했다구 생각하세요..
    실제로 저는 여권빼고 모든 결제수단을 다 털렸었는데 (지갑몰빵 현금,카드) 털린거 알고 웃었어요 어 재미있겠다. 이 문제를 헤쳐나가는것!
    모험을 좋아해서 지금도 슬럼가 한복판에서 묵고있네요
    여행 잘 마무리되셔서 다행이에요!
    1958 미국에서 가방 빼앗긴 이야기, 그 후... [새창] 2016-06-12 13:16:47 7 삭제
    응앵ㅠㅠ 저도 아직 뉴욕인데 ㅠㅠ
    제게도 연락하셨음 기를 쓰고 도와드렸을텐데요ㅠㅠ
    여행자들 사이에선 가이드로 통하는 장기 여행객인데 ㅠㅠ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5:28:48 68 삭제
    님들 오해하는것같은데... 시츄나 푸들같은 강아지들가지고 개고기 안만들어요
    까놓고 말해서 중소형견들 먹을게 어디있다고...
    식용개가 따로있어요
    개장수가 예전 그 개장수가 아님....
    1956 게임하는 부부 염장지르러 왔습니다 [새창] 2016-06-12 04:28:06 0 삭제
    이렇게 살고싶네요
    1955 식당서 누가 혼밥하드라ㅋㅋ [새창] 2016-06-12 01:20:21 1 삭제
    시무룩...
    1954 과연 나였다면 피했을까?? [새창] 2016-06-11 11:43:26 10 삭제
    남자던 여자던 운전만 잘하면 그만아닐까요?(찡긋)
    1953 안녕하세요 :) 바질이 다 자랐어요! [새창] 2016-06-11 11:39:33 0 삭제
    바질 바질로 문질러
    그럼 바질 왜 이렇게 맹글어놨냐고 엄마가 등짝스매슁
    1952 11cm나 되는 걸 신는 사람이 있나? [새창] 2016-06-11 11:28:02 2 삭제
    173 신체건강한 남성입니다.
    저런 힐에 밟... 아닙니다 그냥 나갈게요
    1951 백형의 점프력~! [새창] 2016-06-11 11:25:45 2 삭제
    헐 재미있어!!!!!
    1950 세라복 성애자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새창] 2016-06-11 11:15:29 0 삭제
    쿠우를안다면 ...
    1949 서비스센터는 언제나 붐비....... [새창] 2016-06-11 11:12:00 0 삭제
    50년 할부로 월 10만원?
    1948 연애가 끝난 후 되돌아본 나의 모습 [새창] 2016-06-11 10:10:06 5 삭제
    연애얘기는 아니지만요...
    저는 제 주변사람을 진상으로 만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비슷한 이유겠지만요
    음 주변사람들 편의를 너무 봐줘서 그 사람이 익숙해지도록 하고, 그 사람이 고마워하는걸 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저는 무개념 ㅎㄷㄷ 이렇게 생각했던것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ㅋㅋ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0:04:33 13 삭제
    헤헤 고속도로가 훨씬 쉽기 운전해요
    1946 라스베가스로 생일 여행!! [새창] 2016-06-11 09:59:49 1 삭제
    영국 엉아 본인이 오유하시는거에요??
    1945 마우스가...흑흑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6-11 08:09:55 0 삭제
    R.A.T 구요 랫9는 단종됬오양.... ㅠㅠ
    왜냐구요 제가 랫구쓰거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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