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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드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3
    방문 : 2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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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드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우리나라와 다른 느낌인 일본거리 [새창] 2015-09-07 11:40:52 3 삭제
    제발 차들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차가 너무 많아요...
    591 진짜 대한민국에서 간호학과 학생으로 살기 힘드네요 [새창] 2015-09-07 11:06:58 55 삭제
    거지 같은 나라죠.
    전 1급 응급구조사 입니다.
    응급구조사는 자격증입니다. 1급과 2급으로 나뉘죠.
    1급은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딸 수 있습니다.
    근데 현실은 고작 1년 공부한 간호조무사랑 동급..
    이젠 그보다 못하네요. 조무사가 면허라..
    의료인으로 들어가겠다는거죠? 조무사가
    4년을 공부해도 의료인도 아닌 응급의료종사자일 뿐이고 자격증일 뿐인데
    뭐 때문에 4년동안 ㅈ빠지게 공부 했나 싶습니다.
    고작 1년 배워서 어디서 뭘 하겠다는 건지
    1년이면 해부생리 배우기도 빡셉니다.
    의사들은 해부학만 몇년을 잡고 있는데..
    IM/IV만 배워서 할 줄 알면 다 되는가 싶은건지
    현실이 갑갑합니다.
    590 우토로 땅 노무현 정부가 30억원 지원 [새창] 2015-09-05 19:57:39 206 삭제
    정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디까지 해놓은건지..
    이젠 상상도 안가네요..
    오늘 따라 더 그립네요.
    589 (피는 없지만 약혐) 무릎 철심 빼는 수술 영상.gif [새창] 2015-09-05 15:16:51 1 삭제
    괜히 정형외과를 목수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수술도구들 보면 헐.. 하실겁니다 ㅎㅎ
    588 폴리스 카페 [새창] 2015-09-02 16:00:37 23 삭제
    닉값 ㅂㄷㅂㄷ..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30:34 21 삭제
    추가로 깊이는 5~6cm 정도 들어가게끔 해야하며
    속도는 분당 최소 100~120회가.되야합니다.
    환자 위에 올라타서도 안되고 환자의 측면에서
    팔이 직선이.되게 팔꿈치 굽혀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지나가는 1급 응급구조사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25:41 11 삭제
    청소년 또한 양손입니다.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25:20 18 삭제
    성인 소아 영아 별로 다 다르고 손모양 위치도 잘못 됐습니다.
    한국심폐소생술협회 BLS 과정 보시고 참조하여
    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일반인은 넷과 다섯 의 과정 생략해도 좋습니다.
    인공호흡은.일반인이 하면 거의.의미가 없고
    그 시간에 CPR 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584 [시즌3스포] 니아브 [새창] 2015-08-18 19:39:14 0 삭제
    왜 자꾸 기억을 잃니...ㅠ_ㅠ..
    583 초등학생 태권도 클라스.avi [새창] 2015-08-18 18:56:50 41 삭제
    이 때 의료지원 나갔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에요..
    도움 닫기하면서 공중에 3~4미터는 훌쩍 뛰어다니면서 격파하고..
    많이 다치기도 하는데 진짜 잘하더라구요. 대한민국 0.1%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1:54:14 1 삭제
    여행 복귀 중이라 내용을 짧게 썼는데 반대가...ㅠㅠ
    제가 겪어본 북한 사람들은 중산층은.. 글쎄요..
    의료원에서 있을 때 매주 수요일마다 하나원에서 진료가 왔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나원에서 첫진료 오면 오자마자 맞는게 항생제 였습니다. 단체로.
    그리고 브로커 이야기는 통일부에서 일하신 분께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만 탈북하는게 아니에요.
    게다가 교육을 받아도 적응하지 못해서 정착금 다 사기 당하고
    성매매로 빠지는 탈북자들도 꽤 많다고 들었구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0:33:01 20 삭제
    꼭 그렇진 않아요.
    당시 돈이 없어도 탈북 이후
    하나원에서 교육 수료하고 적응 교뉵 하고 퇴소 힐 때
    정착금 3천?(기억이 가물가물..)줍니다.
    그 돈으로 브로커에게 주기도 한다 들었습니다.
    580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2:10:52 0 삭제
    1987년 7월 30일 양력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579 언제나 현명하고 올바른 대한민국 노땅들.gif [새창] 2015-08-01 09:55:11 5 삭제
    어제 의료지원 나갔을 때 생각나네요.
    가벼운 찰과상 있는 환자가 의무실에 와서 처치해주는데
    보건소에서 나온 일반인? 구급차 운전기사? 옆에서
    말 정말 많더군요. 이건 저렇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밴드 안붙여주냐?
    병원 가야하는거 아니냐?
    더위 먹은 환자 왔을 땐 더위 먹었을 땐 병원 가야한다. 빨리 가자. 뭐하는거냐.

    짜증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럴거면 자기가 하든지
    가벼운 찰과상은 소독 하고 노출 시키는게 더 잘 아무는데 옆에서 밴드 붙이라 마라..
    더위 먹은 환자 응급실 가서 뭘 할껀지 열사병도 아니고

    진짜 나이 많은 사람들 ㅈ문가들 많아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3:07:56 4 삭제
    근데 말이죠..
    환자가 원하면 가야되요.
    그게 현실입니다.
    예전에 도를 넘는 이송 거절 했다가 민원들어와서
    공문 내려왔다더군요 원하면 이송하라고
    119가 동네북인 줄 압니다.
    시골에선 장날에 어르신들 119불러서 많이들 나옵니다.
    병원서 진료보고 장보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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