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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드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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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드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09:08:57 12 삭제
    1급 응급구조사 또한 자격증입니다
    간호조무사와 동급이나 오히려 못한 취급이 서럽네요
    621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09:07:16 6 삭제
    응급실에서 일하는 응급구조사로서 명찰 패용 환영합니다 항상 사람들이 간호사로 알고 있는 상황이 많아서
    응급구조사 명찰하면 설명하기도 쉽고 좋네요
    620 고창읍성 [새창] 2017-05-03 18:24:20 0 삭제
    어렸을 때 살던 곳이네요. 고창 읍성 옆에 있던 아파트에 살았고
    그전엔 고창읍성 500m 근방에 살았어요.
    어렸을 때 참 많이 놀러갔지요.
    요즘엔 굉장히 이뻐졌더라구요. 예전엔 정말 풀밭과 읍성 안에 대나무 숲 밖에 있었거든요.
    읍성 안 물도 굉장히 깨끗해서 가재도 살고 도롱뇽도 살았었어요.
    현대화? 한다고 공사 한 뒤로 다 죽어서 그 이후론 보질 못했네요.
    619 흔한 응급실 폭행 [새창] 2017-04-28 05:24:27 2 삭제
    현직 응급구조사 입니다.
    한달전 주취자에게 상해를 입고 경찰에 신고하였고 곧 재판 전입니다.
    하지만 검사측에서 고작 150만원 구형했다더군요.
    재판 들어가면 얼마나 더 감형이 될지요..
    법제화가 아무리 되있다한들 강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응급실은 응급환자가 먼저다 라는 말 한마디에 민원 걸리고
    환자한테 맞고 정말 일하기 싫어져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응급의료법률에 근거하여 처벌을 한다치더라도

    고작 150만원 "구형" 된거 보고 허탈 했습니다..
    618 환자에게 폭행당 후 처벌이 어처구니 없어요. [새창] 2017-04-20 13:45:54 0 삭제
    너무 허탈해요..
    617 환자에게 폭행당 후 처벌이 어처구니 없어요. [새창] 2017-04-20 13:43:34 0 삭제
    법이 제발 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ㅠ진짜..
    616 환자에게 상해 입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0:58:12 0 삭제
    검사가 구형150만원 했다네요. 궁금해서 연락해보니..
    615 차량구입하려고 르노랑 쉐보레 다녀왔어요 [새창] 2017-04-19 20:51:10 0 삭제
    아 말리부 타면서 제일 불편했던게 작동법이 따로 있는건지..
    엔진 브레이크가 안됩니다.. (그 렌트카가 문제였던 걸 수도 있구요.)
    내리막에서 엑셀에서 발을 때고 있으면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야하는데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저속이든 고속이든요.
    브레이크 파열 될 일이 얼마나 있을까싶지만서도 전 좀 불안했습니다.
    614 차량구입하려고 르노랑 쉐보레 다녀왔어요 [새창] 2017-04-19 20:24:29 0 삭제
    sm6 이제 1년 약간 넘었네요. 올뉴말리부도 여행 때 렌트해서 타봤습니다.

    sm6 2.0 RE 풀옵션 / 올뉴말리부 LT
    1.주행성능

    일단 주행 성능은 말리부가 좋습니다. 여친도 바로 인정할 정도..

    sm6는 지긋이 나가는 느낌이라면 말리부는 밟는 순간 치고 나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서스펜션도 말리부가 훨씬 좋았구요. sm6가 토션빔이라서 그런 건 아닌거 같고 서스가 문제 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토션빔차량 탔을 때도 이렇진 않았거든요. sm6가 방지턱에서 통통 튀는 느낌이라면 말리부는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심하게 말하면 sm6는 방지턱 심한거 속도 좀 있으면 깨질 거 같은 소리가 있어요.)

    2.디자인
    디자인은 개취라... 전 sm6가 더 이뻤네요.

    3.편의성
    sm6는 re 풀옵이라 렌트카랑 비교 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은 sm6편의성이 더 좋았습니다.
    터치스크린이라는 장점이구요. 단점이라하시면 조작이 불편하다 정도..
    sm6는 조그컨트롤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조작하시면 터치스크린 쓸일 거의 없습니다.
    현재도 전 터치스크린은 거의 안씁니다. 조그컨트롤로 대부분 가능하거든요..
    다음곡 넘기기 같은 기능 또한 말리부는 양쪽 핸들 뒤로 각각 컨트롤하지만
    sm6는 오른쪽 핸들 뒤에 있는 버튼으로 한번에 컨트롤 가능해서 더 좋았습니다.
    공조기도 올뉴말리부는 몇단 켰는지 낮에는 확인하기도 힘들게 되있더라구요.

    16년식이라 아메시스트 블랙 구매 못한게 아쉽네요.
    sm6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613 게임덕후 시아준수의 게임인생을 알아보자.(긴글 주의) [새창] 2017-01-22 15:44:57 5 삭제
    헐...방금 소름 돋았네요.. 십자가라니..
    십자가랑 전쟁 엄청 많이 했었는데 소수 정예라고 엄청 싸웠는데 이런 비밀이 있었나욬ㅋㅋㅋㅋ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4:26:55 3 삭제
    안녕하세요
    08년 촛불집회에 자주 참석했는데
    그때 당시 신입생이었는데 이젠 한 EMT가 되어있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국시 때까진 집회 나갔는데
    이젠 응급실에서 다른 환자들 보느라 정작 나가진 못하네요.. 우리 힘내요^^
    611 5년 일한 요양병원 때려치웠어요. [새창] 2016-09-11 17:29:24 14 삭제
    전 병원 emt인데 못해먹겠네요 ㅎㅎ 간호잡하랴 구조사잡하랴 일은 두배 이상인데 연봉은 간호사보다 적고
    병원에서 직원에 대한 복지는 개뿔 없고 왜 자꾸 그만두냐는 소리만 하고. (복지가 개뿔 1도 없는데 누가 있냐.. 일만 점점 많은데)
    병원이든 요양원이든 오너가 안바뀌면 절대 안바껴요.. 부럽네요.
    그만 둘 수 있는 상황이..ㅠㅠ
    610 공익갤러리 구청공익 썰 [새창] 2016-09-05 20:30:29 0 삭제
    병원 출신 공익으로서 참 한심하네요.
    제가 있던 곳은 그래도 대부분 직원들과 잘 지내서 인정받고 다녔는데 말이죠.
    가끔 간호사들의 책임 떠넘기기가 문제가 되긴 했지만..
    서로 윈윈 하면 되는 것을 참 인생 힘들게 사네요
    609 셔츠안에 뭐입으시나요?? [새창] 2016-06-14 11:11:36 0 삭제
    원래 셔츠가 속옷 개념으로 나온 거라 안입는게 맞죠.
    저도 4계절 내내 안입습니다.
    여름에 하얀 린넨은 에어리즘 민소매 입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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