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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이 하이에나 왜그러는거죠? ㄷㄷ [새창] 2013-01-31 11:56:11 0 삭제
    하이에나의 천적이 사자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자가 가까이 왔을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공포를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요?
    스트레스나 공포때문에 자학을 하는 거 같아요.
    159 길고양이 돌보기[먹이급여 방법과 주의사항] [새창] 2013-01-29 17:39:45 1 삭제
    학교종이땡벌님 제가 사료 좀 보내드릴까요?
    저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하는 사료공동구매에서 사료를 구입해요.
    1월 공구는 끝났고 다음 달 하순에 또 공구가 있어요.
    얼마나 필요하실지는 모르지만, 제가 이번 달에 산 사료에서 필요한 만큼 보내드릴께요.
    밥주는 길냥이가 많나요?
    어쨌든, 저한테 필요한 사료량과 주소랑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저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카톡인가 뭔가하는 거는 못하구요.
    제 이메일 알려드릴께요.
    [email protected]
    연락주세요.
    158 길고양이랑 친해지는 방법 [새창] 2013-01-29 11:28:25 2 삭제
    견과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물론, 거의 그렇기는 하죠.
    도시에서 다른 동물을 사냥하기는 힘들죠.
    잡아봐야 새나 쥐 정도겠죠.
    그래서 거의 대부분 쓰레기 봉투를 뒤진다는 말씀은 맞다고 할 수 있어요.
    저도 알아요.
    제가 말씀드린 사냥은 스스로 먹이를 찾는다는 의미예요.
    어찌되었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이 주는 먹이 외에 길냥이도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죠.
    그래야 먹이를 주는 사람이 없어졌을 때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길냥이랑 너무 친해지는 것은 좋지 않다는 거예요.
    이럴때가아뉴님 말씀에 나와 있는 것도 친해지지 말아야할 또 다른 이유가 되겠죠.
    157 길고양이랑 친해지는 방법 [새창] 2013-01-28 16:45:48 1 삭제
    밥은 당연히 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주고 있거든요.
    하루에 한 번 정도 주고 있어요.
    가끔은 일부러 주지 않기도 하구요.
    제가 주는 먹이만 바라보고 있지 말고 다른 곳에서도 먹이를 찾기를 바래서요.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저는 우리가 하는 먹이급여가 길냥이로 하여금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하는 최소한의 행위라고 생각해요.
    156 길고양이랑 친해지는 방법 [새창] 2013-01-28 15:39:05 8 삭제
    길냥이와 친해지려는 이유가 뭐죠?
    제 생각에 친해지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요.
    집에서 키울 생각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TNR까지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요.
    TNR을 하려면 포획해야하니까 친해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친하지 않다고 포획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죠.
    보통 통덫을 쓰니까 먹이로 유인해서 포획할 수 있으니까요.
    인간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인간과 지나치게 친해지는 것이 과연 길냥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인간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 지 몰라요.
    그래서 먹이급여를 어느 날 갑자기 못할 수도 있지요.
    인간은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수도 있어요.
    그럼 길냥이에게 먹이급여를 할 수 없겠죠.
    또,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먹이급여를 못할 수도 있죠.
    인간이 주는 먹이만 바라고 사냥능력을 상실한 길냥이가 길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길냥이는 인간이 있든 없든 길에서 스스로 알아서 살아야하는 도시생태계의 한 축이예요.
    숲에 사는 동물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사는 곳이 숲이 아닌 도시라는 것이 다를 뿐이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친해지지 않는 것이 길냥이에게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55 오늘 피 본 썰푼다.jpg [새창] 2013-01-26 18:21:41 17 삭제
    사진과 글쓴이님의 설명만을 가지고 판단해보면,
    이건 복종과는 상관없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이건 Food Aggression으로 보여요.
    즉, 평상시에는 주인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지만,
    음식앞에서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증상이죠.
    음식에 집착을 보이는거죠.
    이런 강아지를 Food Aggressive Dog이라고 하구요.
    어떻게보면,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사람도 밥 먹고 있는데, 밥그릇을 뺏어간다면, 화가 나겠죠.
    단지, 사람은 강아지처럼 물지는 않죠.ㅋㅋ
    이런 태도는 고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유튭에 가셔서 Food Aggression이나 Food Aggressive Dog을 쳐보세요.
    여러 가지 동영상이 나올거예요.
    한 번 보시고 실천에 옮겨 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예요.
    154 오늘 피 본 썰푼다.jpg [새창] 2013-01-26 18:21:41 2 삭제
    사진과 글쓴이님의 설명만을 가지고 판단해보면,
    이건 복종과는 상관없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이건 Food Aggression으로 보여요.
    즉, 평상시에는 주인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지만,
    음식앞에서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증상이죠.
    음식에 집착을 보이는거죠.
    이런 강아지를 Food Aggressive Dog이라고 하구요.
    어떻게보면,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사람도 밥 먹고 있는데, 밥그릇을 뺏어간다면, 화가 나겠죠.
    단지, 사람은 강아지처럼 물지는 않죠.ㅋㅋ
    이런 태도는 고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유튭에 가셔서 Food Aggression이나 Food Aggressive Dog을 쳐보세요.
    여러 가지 동영상이 나올거예요.
    한 번 보시고 실천에 옮겨 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예요.
    153 독사 vs 진돗개 .swf [새창] 2013-01-26 18:07:24 0 삭제
    죽일 필요까지는 없지 않았을까요?(개가 접근 못하게 했으면)
    잡아서 집밖에 내놓으면 될 것을.
    뱀이 누구를 해칠려고 하는 그런 상황도 아니건만.
    안타깝네요.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살려고 발버둥치는 법이니까요.
    152 동물 사랑하는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3-01-26 14:32:06 7 삭제
    1111, 111
    중성화수술은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 있구요.
    수술을 했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 있어요.
    수술을 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질병이 훨씬 많고 무시 못할 정도로 심각할 수도 있어요.
    수의사들이 말하듯이 중성화수술을 하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한 쪽만 보고 하는 얘기죠.
    생식기질환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지, 다른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예요.
    당연히 생식기를 제거하니까 생식기 질환에 걸리지 않는거죠.
    하지만, 생식기가 단순히 생식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생식기를 제거했을 때 생식기 이외에 다른 곳에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커져요.

    여기에 가서 관련 자료를 살펴보세요.
    꼭 가서 보시기 바래요.

    http://cafe.naver.com/meshabber
    151 동물 사랑하는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3-01-26 13:57:07 10 삭제
    이런 문제는 토론이나 논리로 해결이 되는 문제는 아니죠.
    누구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죠.
    저도 반성해요. 저도 누군가를 비난한 적 많았어요.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그러지 않으리라고 자신할 수도 없구요.
    근데, 그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 적은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글쓴이님이 제기하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답을 찾기는 불가능해요.
    정답이란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죠.
    즉, 완벽한 해결책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불완전하지만, 실현가능하고 지구상의 많은 생물들에게 피해가 덜 가는 해결책을 강구하고 실천하는 것이죠.
    완벽한 해결책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다른 생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피할 수는 없어요.
    그걸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수밖에는 없죠.
    반려동물들이 인간과 같이 도시에서 사는 것은 이미 벌어진 일이예요.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는 아주 긴 시간동안 그렇게 살아왔어요.0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 인간과 같이 사는 것을 선택한 거죠.
    그러니, 왜 도시에서 동물들을 키우느냐고 말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죠.
    인간과 동물들이 공생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해서 반려동물들에게 인간이 하는 짓들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죠.
    글쓴이님이 말한 성대수술, 발톱수술, 중성화 수술 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이죠.
    무조건 하지 않는 것이 옳은 지, 하면서 인간과 같이 사는 것이 옳은 지는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을 거예요.
    이런 것도 시대마다 나라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인데, 이제 조금씩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인간들 사이에서도 그런 일들은 많이 일어나죠.
    예전에는 남자가장이 자신의 자식이나 부인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당연한 거였죠.
    자신의 자식이나 부인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가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죠.
    심지어, 자신의 부인을 강간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이제는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죠. 위에서 말한 것들을 무조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그것에 따라서 사회적인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구요.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나, 반려동물들에게 하는 의료행위들, 반려동물들에게 먹이는 먹이들에 관해서도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사회적인 분위기도 바뀌고 있구요.
    앞으로는 점점 더 나아지겠죠.
    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려면,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기 보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고 권유하고 설득하는 수밖에는 없을거예요.
    왜냐면, 사람들이 나뻐서가 아니라, 몰라서 그러는 경우도 아주 많거든요.

    인간과 반려동물이 도시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그것을 공유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럴려면,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하고 공부해야겠죠.
    무조건 인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도 조금은 줄이고, 반려동물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조금 늘려야겠죠.
    지금까지는 인간에게 편한 방법을 무조건 선택했다면, 이제는 반려동물에게 해가 덜 가는 방법을 채택하는 것도 고려해봐야하구요.
    진짜 다른 방법이 없다면, 반려동물에게는 잔인할 수도 있지만, 인간사회에서 반려동물이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이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할 수밖에는 없겠지만요.
    반려동물은 완벽하지 않죠. 하지만, 인간도 완벽하지 않아요.
    그러니, 신과 같은 완벽성을 인간에게 기대하는 것은 잘못이예요.
    150 동물 사랑하는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3-01-26 12:22:34 13 삭제
    ynos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ynos님은 동물들을 위해서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신가요?
    그런 내용은 없는 거 같아서 여쭤봐요.
    ynos님의 생각과 실천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러면, 글을 보는 사람들의 생각도 달라질 수 있겠죠.
    그리고 ynos님의 생각과 실천을 다른 사람들도 참고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질문은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만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149 오늘 들고양이가 덫에 잡힌것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3-01-20 19:52:22 1 삭제
    음, 그렇군요.
    그럼, 다른 형들에게 미쳤다고 할 입장도 아니지 않나요?
    님이 지금 말하는 것과 다른 형들이 한 행동이 뭐가 다르죠?
    지금 님의 말을 들어보니, 같아 보여요.
    옳고 그름, 좋고 나쁜 것과는 상관없이 같아 보인다는 거예요.
    님이 도덕적으로 더 우위에 있지도 않다는 것이죠.

    참고로 얼마 전에 덫에 걸린 bobcat을 구하는 글이 있었는데, 한 번 보세요.
    동게에도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유튭에도 있어요.
    같은 상황의 고양이도 구할 수 있겠죠.

    http://www.youtube.com/watch?v=EiY9inQKkvw
    148 오늘 들고양이가 덫에 잡힌것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3-01-20 19:29:54 1 삭제
    근데, 직접 구할 생각은 해보지 않았어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07:43:01 1 삭제
    올해부터 길고양이는 안락사시키지 않아요.
    구청에 민원을 넣는 것도 TNR 민원만 넣을 수 있어요.
    잡아가서 안락사시키거나 하지 않게 되었어요.
    동물보호법에 따라서요.
    146 동물게분들께 묻고 싶은것 [새창] 2013-01-12 04:31:43 2 삭제
    번짓수를 잘못 찾으신듯 하네요.
    이 곳에 오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애완동물들 키우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이예요.
    조금만 더 있어보면 아시게 될 거예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라는 걸요.
    그냥 간단하게 댓글이나 추천수를 봐도 알 수 있지요.
    반대먹고 사라지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 건 별로 소용없는 짓인거 같아요.
    그냥 나라도 혼자서라도 실천을 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듯.
    글쓴이의 건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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