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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친하게 지내는 길냥이 [새창] 2013-02-15 01:12:57 4/8 삭제
    고양이는 개나 늑대와 같이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집단 생활을 할 때는 서열이나 집단 내 규율이 중요하지만, 단독으로 생활하는 동물들에게는 서열같은 개념이 없거나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에서 편하게 살기만 하면 그만이예요.
    다른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고양이같은 경우는 다른 고양이와 싸우기도 하겠지만,
    영역에 대해서 관대한 고양이같은 경우는 다른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해도 잘 지내는 고양이도 있어요.
    만약 싸움에서 밀리면 싸움에서 이긴 고양이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돼죠.
    고양이 세계에서는 제가 알기로 늑대나 들개 세계에서처럼 서열이 그다지 의미가 없으니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리고 늑대나 들개 사회에서도 자원(음식)이 풍부할 경우에만 집단 생활을 영위하고 서열을 따지지,
    음식이 풍부하지 않은 곳에서는 집단생활보다는 단독생활을 더 추구한다고 해요.
    음식이 없어서 쓰레기나 뒤져야하는 곳에서는 집단생활이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집단적으로 음식을 구하러 다니지도 않고 혼자서 먹이를 구하러 다니는 경향이 커진대요.
    혼자서 다니면, 당연히 서열따위는 의미도 없겠죠.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동물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나온 것이니까 믿으셔도 될 거예요.
    하물며 늑대나 들개도 그런데, 고양이는 더 하죠.
    길에서 쓰레기나 뒤져야하는 길냥이들에게 서열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 제 생각에는 서열같은 거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여자아이와 그 아이가 낳을 새끼들이 당할 고통을 생각해서라도 TNR시켜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님은 이미 TNR을 고려한 적도 있다고 하니 생각하신 김에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님이 집에서 키울 상황이 아니라면요.
    204 친하게 지내는 길냥이 [새창] 2013-02-15 01:12:57 0 삭제
    고양이는 개나 늑대와 같이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집단 생활을 할 때는 서열이나 집단 내 규율이 중요하지만, 단독으로 생활하는 동물들에게는 서열같은 개념이 없거나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에서 편하게 살기만 하면 그만이예요.
    다른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고양이같은 경우는 다른 고양이와 싸우기도 하겠지만,
    영역에 대해서 관대한 고양이같은 경우는 다른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해도 잘 지내는 고양이도 있어요.
    만약 싸움에서 밀리면 싸움에서 이긴 고양이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돼죠.
    고양이 세계에서는 제가 알기로 늑대나 들개 세계에서처럼 서열이 그다지 의미가 없으니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리고 늑대나 들개 사회에서도 자원(음식)이 풍부할 경우에만 집단 생활을 영위하고 서열을 따지지,
    음식이 풍부하지 않은 곳에서는 집단생활보다는 단독생활을 더 추구한다고 해요.
    음식이 없어서 쓰레기나 뒤져야하는 곳에서는 집단생활이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집단적으로 음식을 구하러 다니지도 않고 혼자서 먹이를 구하러 다니는 경향이 커진대요.
    혼자서 다니면, 당연히 서열따위는 의미도 없겠죠.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동물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나온 것이니까 믿으셔도 될 거예요.
    하물며 늑대나 들개도 그런데, 고양이는 더 하죠.
    길에서 쓰레기나 뒤져야하는 길냥이들에게 서열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 제 생각에는 서열같은 거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여자아이와 그 아이가 낳을 새끼들이 당할 고통을 생각해서라도 TNR시켜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님은 이미 TNR을 고려한 적도 있다고 하니 생각하신 김에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님이 집에서 키울 상황이 아니라면요.
    203 10일정도 장기간 아이들 돌봐줄만한곳 추천요 [새창] 2013-02-15 00:47:24 0 삭제
    행강켄넬이라고 아세요?
    꽤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용을 해본 것은 아니고, 병원보다 저렴하고 괜찮다고 추천을 하더군요.
    한 번 가보세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 번 물어보시구요.
    행강켄넬이 어떠냐구요.

    http://cafe.daum.net/dogforeum
    202 친하게 지내는 길냥이 [새창] 2013-02-14 23:44:55 3/8 삭제
    친하게 지내시면 구청에 연락하셔서 TNR 시켜주시는 건 어떤가요?
    개인이 직접 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서울시청이나 구청에 연락해서 TNR 시켜달라고 하면 해주거든요.
    대신 님이 수술한 곳이 아물고 나서 다시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지 잘 확인해주시면 돼요.
    이 아이는 남자아이라서 임신과 관련해서 별다른 고생을 하지 않겠지만,
    다른 여자아이를 임신시킬 수 있으니까 TNR 시켜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친하게 지내니까 포획도 쉽겠죠.
    201 친하게 지내는 길냥이 [새창] 2013-02-14 23:44:55 0 삭제
    친하게 지내시면 구청에 연락하셔서 TNR 시켜주시는 건 어떤가요?
    개인이 직접 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서울시청이나 구청에 연락해서 TNR 시켜달라고 하면 해주거든요.
    대신 님이 수술한 곳이 아물고 나서 다시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지 잘 확인해주시면 돼요.
    이 아이는 남자아이라서 임신과 관련해서 별다른 고생을 하지 않겠지만,
    다른 여자아이를 임신시킬 수 있으니까 TNR 시켜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친하게 지내니까 포획도 쉽겠죠.
    200 두달안된 시츄 배변교육 시킬려하는데 조언좀.. [새창] 2013-02-14 16:34:26 0 삭제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그리고 조금 힘들더라도 어렸을 때는 강아지가 더 잘 배우니까 어릴 때 하는 게 좋아요.
    처음에 조금 고생하고 나중에 편안한 것이 낫지 않을까요?
    제가 말씀드린 것이 버겁다면, 그냥 아무것도 없이 신문지만 가지고 할 수도 있어요.
    제가 올린 글에 신문지를 가지고 하는 방법도 있죠.
    그 강아지와 적어도 10년 이상은 사셔야 하는데, 처음 몇 달 교육이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잘 읽어보시고 꼭 하시기 바래요.
    199 한 생명을 책임지기로 한게 [새창] 2013-02-14 15:40:09 2 삭제
    고양이를 처음 키우게 된 당신에게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76831&page=1&keyfield=subject&keyword=%B0%ED%BE%E7%C0%CC%B8%A6&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6831&member_kind=

    아기고양이 돌보기

    http://blog.naver.com/googoo713/30142356022
    198 두달안된 시츄 배변교육 시킬려하는데 조언좀.. [새창] 2013-02-14 14:33:41 1 삭제
    일단 절대로 때리거나 소리치지 마세요.
    특히 배변교육할 때는 소리치거나 혼내는 것은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뿐이예요.
    일단 배변판(플라스틱, 윗판은 메쉬형태로 되어 있고 아래는 수건이나 패드를 넣을 수 있는 구조로 된 것), 크레이트(강아지집, 플라시틱이나 철망으로 된 것, 문이 있슴,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추천해요. 강아지 몸에 비해 너무 크지 않은 걸로 준비), 써클(철망이나 나무로 된 펜스)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집에서 좀 조용한 곳(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보다는 좀 조용한 곳이 강아지에게 좋아요)에 써클을 치고 크레이트와 배변판, 밥그릇, 장난감 같은 것을 넣어두세요.
    그리고 강아지도 써클안에 두시구요.
    항상 써클 안에 가둬둬야하는 건 아니예요.
    나중에 배변교육이 다 되고 강아지도 님의 집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써클을 치우고 크레이트를 집에서 사람들의 왕래가 많지 않은 곳에 두고 옆에는 밥그릇과 배변판을 두시면 돼요.(배변판은 다른 곳에 두어도 돼요. 아이가 배변판에 배변을 잘 하면 위치는 상관없어요.)
    그리고 잠은 꼭 크레이트에서 자도록 유도하세요.
    절대로 사람의 침대위에 올라가게 하지 마시구요.
    과잉보호는 사람을 망치듯이 강아지를 망치니까요.

    아래 글을 참조해 보세요.
    명심하세요.
    강아지는 사람이 아니예요. 사람아이를 혼내서 교육시키듯이 하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어요.
    갓난아기가 잘못했을 때 혼내나요?
    혼내지 않지요. 왜죠?
    갓난아기는 그걸 이해를 못하잖아요.
    그리고 갓난아기의 모든 행동의 책임은 부모한테 있는 거잖아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예요.(성견이 돼도 마찬가지구요. 강아지는 다 커도 사람한테는 아기나 마찬가지예요.)
    잘했을 때는 칭찬과 포상을 내리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혼내거나 소리지르거나 하지 마시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걸 잠시동안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벌을 내리거나 하는 방법을 이용하세요.
    부정적인 방법의 교육은 강아지에게 절대로 좋지 않고 그 효과도 오래가지 않아요.
    이미 많은 전문가들은 예전의 강압적, 폭력적, 부정적인 방법의 교육이 잘못된 것이라는 걸 인정하고 긍정적인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에 올린 유튭 동영상은 강아지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벌을 내리는 지(Negative Punishment) 보여주는 영상이예요. 참고하세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26274&s_no=26274&kind=search&search_table_name=animal&page=1&keyfield=name&keyword=krenov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26337&s_no=26337&kind=search&search_table_name=animal&page=1&keyfield=name&keyword=krenov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26611&s_no=26611&kind=search&search_table_name=animal&page=1&keyfield=name&keyword=krenov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26493&s_no=26493&kind=search&search_table_name=animal&page=1&keyfield=name&keyword=krenov

    http://www.youtube.com/watch?v=XZ6MnaXr6aM
    197 [혐오]죽을때까지 계속 새끼를 낳게 만드는 동물 업자들[BGM] [새창] 2013-02-14 12:22:18 10 삭제
    유기동물 문제는 동물등록제나 그런 걸로 해결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반려동물들의 과잉번식이 문제가 되고 있죠.
    독일처럼 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하기 힘들거예요.
    독일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하지 않는 나라로 유명하죠.
    그리고 동물들 번식을 철저하게 관리하죠. 동물을 사고파는 애견샵같은 곳도 없다고 알고 있어요.
    문제는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개인이 아니라, 이 글과 같은 짓을 하는 번식업자들이예요.
    이런 업자들은 그냥 놔두고 개인들에게만 문제를 전가하는 게 대한민국이죠.
    동물등록제도 마찬가지예요. 업자들이 키우는 강아지들은 동물등록제에 해당이 안되죠.
    이런 식으로 번식업을 관리하지 않고는 반려동물의 과잉번식과 유기동물 문제는 절대로 해결이 안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고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개고기 문제와 유기견 문제, 번식업 문제는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번식업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아무나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며 애견샵같은 곳은 아예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들은 번식업자들을 통해서 나온 동물들을 사고파는 행위에 참여하지 말아야하구요.
    위에 말한 것들이 언제쯤이나 가능할 지..
    196 [혐오]죽을때까지 계속 새끼를 낳게 만드는 동물 업자들[BGM] [새창] 2013-02-14 12:22:18 13 삭제
    유기동물 문제는 동물등록제나 그런 걸로 해결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반려동물들의 과잉번식이 문제가 되고 있죠.
    독일처럼 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하기 힘들거예요.
    독일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하지 않는 나라로 유명하죠.
    그리고 동물들 번식을 철저하게 관리하죠. 동물을 사고파는 애견샵같은 곳도 없다고 알고 있어요.
    문제는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개인이 아니라, 이 글과 같은 짓을 하는 번식업자들이예요.
    이런 업자들은 그냥 놔두고 개인들에게만 문제를 전가하는 게 대한민국이죠.
    동물등록제도 마찬가지예요. 업자들이 키우는 강아지들은 동물등록제에 해당이 안되죠.
    이런 식으로 번식업을 관리하지 않고는 반려동물의 과잉번식과 유기동물 문제는 절대로 해결이 안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고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개고기 문제와 유기견 문제, 번식업 문제는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번식업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아무나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며 애견샵같은 곳은 아예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들은 번식업자들을 통해서 나온 동물들을 사고파는 행위에 참여하지 말아야하구요.
    위에 말한 것들이 언제쯤이나 가능할 지..
    195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것이 존재할까요?? [새창] 2013-02-14 05:31:06 2 삭제
    무조건 부정할 수만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영혼과 교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크게 이상할 건 없을 거 같아요.
    당연히 사람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도 있겠죠.
    그렇다고해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다 사기꾼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저는 분명히 동물과 교감하는 데 특출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어요.
    하지만, 우리같은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그런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죠.
    그래서 어찌할 수 없을 때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
    평소에 자신이 키우는 아이와 지속적인 교감을 가지고, 신뢰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고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예요.
    예를 들자면, 반려동물에게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라든가 반려동물 예절교육같은 것이 그런 방법들이겠죠.
    참고로, 너의 마음이 궁금해라는 책을 쓴 사람은 믿기 힘든 사람인 거 같아요.
    제가 직접 봤거든요.
    동물의 마음을 읽는 건 둘째치고 강아지 트레이닝 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있더군요.
    194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것이 존재할까요?? [새창] 2013-02-14 05:31:06 1 삭제
    무조건 부정할 수만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영혼과 교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크게 이상할 건 없을 거 같아요.
    당연히 사람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도 있겠죠.
    그렇다고해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다 사기꾼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저는 분명히 동물과 교감하는 데 특출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어요.
    하지만, 우리같은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그런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죠.
    그래서 어찌할 수 없을 때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
    평소에 자신이 키우는 아이와 지속적인 교감을 가지고, 신뢰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고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예요.
    예를 들자면, 반려동물에게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라든가 반려동물 예절교육같은 것이 그런 방법들이겠죠.
    참고로, 너의 마음이 궁금해라는 책을 쓴 사람은 믿기 힘든 사람인 거 같아요.
    제가 직접 봤거든요.
    동물의 마음을 읽는 건 둘째치고 강아지 트레이닝 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있더군요.
    193 분양에 대한글입니다. [새창] 2013-02-14 05:14:49 2/12 삭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근데 혹시 고양이 알러지가 있으면서도 고양이랑 같이 사는 사람들의 얘기는 들어보셨나요?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고양이 알러지를 이겨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고 있을거라고봐요.
    이미 많은 경험이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을 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정말로 보내고 싶지 않으시면, 일단 같이 살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고양이가 있는 집에 잠깐 놀러가는 경우와 항상 고양이랑 같이 사는 경우는 다를 수 있다고봐요.
    그리고 알러지는 계속 겪으면 증상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구요.
    몇 달 같이 산 것도 아니고 5년이 넘게 같이 산 아이들을 다른 사람한테 보낸다는 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고 님에게도 좋지 않을 거라고봐요.
    두고두고 가슴에 남을거예요.
    님뿐만아니라, 님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마음이 절대로 편치는 않겠죠.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한다는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공존할 수 있는 지 먼저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 일이라고 쉽게 말씀드리는 것같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요.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적어도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은 가능하고 그렇게 하신 분들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보세요.
    고양이 알러지때문에 고생하는 분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신 분도 있네요.
    냥이가 없어서 마음이 아픈 것보다 몸이 좀 아픈 게 낫다라구요.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구글링을 하면 다 나오는 글들이예요.
    이미 다 찾아보셨겠죠?
    그리고 평소에 드시는 음식도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 것들은 드시는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현미식을 하시고 육식을 최대한 줄여보세요.
    그리고 육식을 하더라도 약을 먹여서 키운 그런 가축들의 고기나 달걀같은 것은 드시지 않는 게 낫고,
    우유는 그렇게 필요한 음식도 아니니까 안 먹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알러지 이겨내서 냥이랑 행복하게 같이 살기를 바래요.

    http://www.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0&no=683204

    http://wing4u.pe.kr/11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ena33&logNo=10101710926

    http://blog.daum.net/2paccl/13700605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cm_cat&bo_style=view&wr_id=16390
    192 분양에 대한글입니다. [새창] 2013-02-14 05:14:49 1/5 삭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근데 혹시 고양이 알러지가 있으면서도 고양이랑 같이 사는 사람들의 얘기는 들어보셨나요?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고양이 알러지를 이겨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고 있을거라고봐요.
    이미 많은 경험이 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을 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정말로 보내고 싶지 않으시면, 일단 같이 살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고양이가 있는 집에 잠깐 놀러가는 경우와 항상 고양이랑 같이 사는 경우는 다를 수 있다고봐요.
    그리고 알러지는 계속 겪으면 증상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구요.
    몇 달 같이 산 것도 아니고 5년이 넘게 같이 산 아이들을 다른 사람한테 보낸다는 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고 님에게도 좋지 않을 거라고봐요.
    두고두고 가슴에 남을거예요.
    님뿐만아니라, 님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마음이 절대로 편치는 않겠죠.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한다는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공존할 수 있는 지 먼저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 일이라고 쉽게 말씀드리는 것같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요.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적어도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은 가능하고 그렇게 하신 분들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보세요.
    고양이 알러지때문에 고생하는 분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신 분도 있네요.
    냥이가 없어서 마음이 아픈 것보다 몸이 좀 아픈 게 낫다라구요.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구글링을 하면 다 나오는 글들이예요.
    이미 다 찾아보셨겠죠?
    그리고 평소에 드시는 음식도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 것들은 드시는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현미식을 하시고 육식을 최대한 줄여보세요.
    그리고 육식을 하더라도 약을 먹여서 키운 그런 가축들의 고기나 달걀같은 것은 드시지 않는 게 낫고,
    우유는 그렇게 필요한 음식도 아니니까 안 먹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알러지 이겨내서 냥이랑 행복하게 같이 살기를 바래요.

    http://www.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0&no=683204

    http://wing4u.pe.kr/11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ena33&logNo=10101710926

    http://blog.daum.net/2paccl/13700605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cm_cat&bo_style=view&wr_id=16390
    191 닝겐들아 조용히 구경만하고 가라 . [새창] 2013-02-13 16:39:02 0 삭제
    닝겐이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인간이라는 뜻이었군요.
    인간의 일본식 발음이 닝겐이었어요.
    우리가 쓰는 한국어 중에는 일본식 한자나 일본사람들이 만들어낸 한자도 있지요.
    일본을 통해서 서양문물을 많이 받아들였으니 일본사람들이 새로 만들어낸 말들을 쓰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을거예요.
    예를 들자면, '개념'같은 말이 있죠.
    이건 일본사람들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면서 Concept라는 영어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말이예요.
    일본사람들이 만들어낸 말이라고 쓰지 않을수는 없겠죠.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다면요.
    같은 한자라고해도 발음은 다르죠. 우리가 같은 한자를 써도 중국인의 발음과 우리의 발음이 다른 것처럼요.
    그래서 제 생각에도 닝겐은 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인간이라고 해도 뜻이 통하지 않는 게 아니니까요.
    일본사람들은 예전에 조선인을 조센징이라고 발음했죠.
    그렇다고 우리가 조선인을 조센징이라고 발음할 수는 없잖아요.
    단순히 발음의 차이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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