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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reno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방문 : 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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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왜갑자기말이많아졌지? [새창] 2013-02-17 21:50:28 2/7 삭제
    여기가 님 기분 좋으라고 만든 커뮤니티인가요?
    다른 사람은 다 님의 기분을 다 좋게 만들어야해요?
    성인이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투덜대지 말구요.
    관심없으면 보지 않으면 그만.
    이 곳은 동물에 관한 글이면 어떤 것이든 다 쓸 수 있는 곳이거든요.
    기분 좋고 싶으면 님이 관심 있고 좋아하는 것만 보세요.
    그럼 되지 않나요?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면 이런 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안타깝군요.
    249 근데 왜 닝겐거리는거에용? [새창] 2013-02-17 20:07:45 0/9 삭제
    글이 사라져서 여기에 다시 올려봐요.
    댓글은 없어지지 않겠죠.
    반대를 먹든 안먹든요.
    --------------------------------------------------------------------
    일단 저는 닝겐이라는 말 쓰는 거 반대해요.

    (아래에 다른 회원분이 쓴 글을 보고 댓글을 달려고 했으나, 안되는 관계로 다시 게시글로 씀)

    인간이라는 말이 웃긴 게 아니라,
    냥이와 주인 관계에서 서열을 따진다면, 주인이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더 낮은 서열의 냥이가 주인에게 공손한 표현이 아닌 인간아, 주인아, 주인새끼야 같은 표현을 주인에게 한다는 것이 웃음을 유발하는 거 아닌가 생각해요.
    물론, 사람이 서열이 위지만, 냥이는 개와는 다르게 주인을 주인으로 보지 않고 자신이 주인을 하인 부리듯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고들 하죠.
    그래서 자신들을 주인이라고 하지도 못하고, 자칭 집사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인간이라는 말이 사람을 뜻하는 것이긴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간은 다른 사람을 하대하는 경우 많이 쓰이죠.
    심하면, 욕이 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냥이가 주인을 주인으로 보지 않고 하인으로 보기 때문에 사람들은 냥이가 말을 한다면 주인과 같은 단어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단어로 말을 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 단어를 쓰는 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나온 유머가 아니라는 데 있는 거 같아요.(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예요.)
    옆 나라 일본에서 나온 유머라서 옆 나라 사람들이 쓰는 닝겐(にんげん)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서 발생하는 문제죠.
    일본 사람들은 인간을 닝겐이라고 발음하죠.
    그것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그대로 쓰이기 때문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인간이라는 말로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이 되는 데 굳이 우리와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악연이 있는 나라 사람들이 쓰는 단어를 그대로 음역만 해서 쓸 필요가 있냐는 것이죠.
    물론, 일본에서 온 것은 무지하게 많아요. 언어뿐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 일본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는 거 엄청 많죠.
    가끔 일본 영화를 보다 보면 꼭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찍은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경우도 있어요.
    그 정도로 우리도 알 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일본문화를 우리 것처럼 쓰고 있어요.
    수십년이 넘게 지배를 받았으니, 어쩌면 그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죠.
    그 뒤로도 수십년 간 일본을 통해서 서양문물을 받아들였으니, 일본의 영향을 여전히 받고 있는 것도 당연한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조금씩 바꿀려고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당신은 조선인을 조센진(ちょうせんじん)이라고 할 수 있나요?
    또는, 독도를 다께시마(竹島)라고 할 수 있나요?
    비약이라구요?
    물론, 닝겐을 조센진과 다께시마와 비교하는 건 조금은 무리(이것도 일본말, 아니 일본인이 만든 한자어)일 수 있어요.
    저는 조선인을 조센진이라고 하지 않고,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인간을 닝겐이라고 하지도 않을 거예요.
    단순히 반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에게 더 잘 맞기 때문이예요.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은 나쁜 게 아니죠.
    대신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게 조금씩 바꿔서 우리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닝겐도 오타쿠(オタク)를 우리가 받아들인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오타쿠가 한국에 와서는 오덕후, 덕후, 덕이 됐죠.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맞게 바꿔서 받아들였다고 할 수 있죠.
    이런 식으로 신조어가 태어나는 거죠.
    물론, 우리가 예전부터 쓰던 말인 광이라는 말도 동시에 쓰이고 있어요.
    닝겐도 비슷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신조어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일단은 인간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낫다고 봐요.
    인간이라는 단어도 충분히 웃음을 유발할 수 있고 의미도 충분히 전달이 되니까요.
    나중에 덕후가 만들어진 것처럼 또 누군가에 의해서 닝겐을 우리화한 신조어가 태어나겠죠.
    강제하는 건 아니지만, 닝겐은 자제하고 인간이라는 단어를 썼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언어는 생물과 같고 그 누구도 언어를 강제할 수도 없고, 그것이 성공한 적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닝겐을 계속 쓴다면, 아마도 절대로 닝겐이라는 단어는 없어지지 않고 나중에는 사전에 외래어로 등재될 지도 몰라요.
    언어는 오묘한 것이니까요.
    248 닝겐의 시초는 [새창] 2013-02-17 20:04:24 4/8 삭제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들의 본 모습을 얘기하면 싫어하는 법이죠.
    불편한 진실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으니까요.
    글이 사라져서 여기에 다시 써요.
    이 댓글은 올라가려나?^^;
    ------------------------------------------------------------------
    닝겐, 뭐든지 처음엔 장난이나 작은 욕망에서 시작하는 법이죠.

    닝겐을 뭐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냐고들 하네요.
    뭐, 그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죠.
    어차피 웃기자고 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대체할만한 수단이 없는 것이 아님에도
    어떤 행위나 어떤 일을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고 봐요.
    더군다나, 우리와 얼마 전까지만해도 우리와 철천지 원수같은 관계였던 대상(일본인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민족, 국가 또는 정부)의 것을 쓸 때는 다른 것과 다르게 취급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알아야돼요.

    쓰지 않는다고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씀으로써 우리에게는 절대로 득이 아닌 해가 될 가능성이 있는 수단을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공공의 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나요?

    뭐든지, 처음에는 그냥 장난이나 웃자고 하는 일로 시작하죠. 뭐든지.
    처음부터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경우는 드물죠.
    성추행이나 성폭력도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아닌 접촉이나 음담패설로 시작하죠.
    흉악한 살인범도 처음에는 자신보다 약한 조그만 동물을 죽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
    다카키 마사오도 처음에는 멋진 큰 칼을 차고 싶고, 출세하고 싶어서 일본군이 되었죠.
    그냥 개인적인 조그만 욕망으로 시작을 한 거죠.
    거짓말이나 사기도 처음에는 아주 조그만 것을 속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죠.
    그런 자그마한 일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들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죠.

    길에서 어린 아이 성기를 꺼내고 오줌을 누도록 하는 엄마를 보세요.
    딸아이의 노출이 조금 있는 옷차림을 보고 아빠가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이 엄마는 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길에서 언제나 꺼내도 되는 사람이라는 걸 어렸을 때부터 당당히 가르치죠.
    이 아빠는 여자가 피해를 당하는 이유는 다 여자때문이라는 걸 딸의 머리에 주입시키고 있죠.
    우리는 이런 것을 당연히 받아들여요.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쌓여서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시작한다는 것이죠.

    닝겐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위와 같은 것과 비교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나요?
    닝겐을 쓰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제는 조금 더 수위가 높은 단어를 또 쓸 지도 모르죠.
    그렇게 조금씩 수위가 높아지다가 어느 날은 조센진과 다께시마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겠죠.
    아니라구요?
    지금 인터넷이나 이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나 사회적인 분위기를 보세요.
    일베나 기타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모인 곳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고매한 학자들이 제국주의 식민시대를 찬양하는 내용을 교과서에 쓰고 있는 일이나,
    성폭행 후 목욕을 시켰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보내지 않는 이 나라의 법정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그 모든 일들이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을 무뎌지게 만든 그 무언가가 이런 사회적인 환경을 만든 것이죠.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무언가가 작동하도록 하는 데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책임도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언어는 항상 변하죠.
    그래서 나중에는 닝겐이라는 말이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펴내는 한국어사전에 외래어로 당당히 등재될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이 단어를 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요.
    언어는 쓰지 않으면 사라지고 쓰면 언제까지나 살아서 남게 되는 것이니까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7 17:47:59 2/40 삭제
    그럼 닝겐과 조센진, 다께시마의 차이가 뭔가요?
    어떤 것은 안되고, 어떤 것은 되는 이유가 있나요?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 아시는 분은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조센진이나 다께시마라고 하면 욕처먹는데, 닝겐이라고 하면 그냥 유머야 귀엽잖아 라고 칭찬하는 이유가 뭔가요?
    오유는 극우세력인 일베와 대척점에 있는 진보커뮤니티라고 하죠?
    그래서 박정희를 다카키 마사오라고 하고, 이명박을 츠키야마 아키히로라고 하나요?
    민족이나 국가를 우선하는 것은 극우세력의 전유물인데, 일명 진보 또는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민족과 국가를 내세우는 것은 잘못된 거 아닌가요?
    조센진과 다께시마는 민족과 국가를 상징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자신들의 편인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자신들과 반대편인 사람에게는 무자비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
    이 곳도 일베와 같은 극우커뮤니티가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부 다 눈이 멀어가고 있는 거죠.
    역시나 쓸데없이 진지한 거죠?
    246 네이트 판 동물사랑방 난리났네요. [새창] 2013-02-17 17:36:39 0 삭제
    웃기네요.
    다른 이를 벌레라고 말하면 스스로 좀 위안이 되나요?
    이런 식의 대응이 일베나 이 곳의 차이를 없애는 아주 중요한 요인아닌가요?
    어차피 익명성에 기대서 다른 사람들에게 할 짓 못할 짓, 할 말, 못할 말 하는 건 같지요.
    밖의 적이 항상 있어야만 스스로 내부결속력이 생기는 법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일베와 차이를 만들어내고 싶으면 스스로 좀 수준을 높이는 것이 낫지 않나요?
    눈에는 눈이라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나중에는 전부 다 봉사가 되고 말거예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7 17:27:55 3/19 삭제
    인간이라는 말은 꼭 존중할 때만 쓰지 않아요.
    오히려 하대할 때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경우도 아주 많이 쓰이죠.
    244 수원 아주대 동물병원!!!어디들 다니셔요?? [새창] 2013-02-16 19:05:24 0 삭제
    수원 아주대 동물병원이면, 아주대 삼거리에 있는 수원종합동물병원인가요?
    맞나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어서 잘은 모르지만, 이 병원 의견이 분분하네요.
    제가 가끔 가는 동물병원 리얼스토리라는 까페에서도 어떤 분은 추천을 하고 어떤 분은 안 좋다는 의견을 주셨네요.
    그리고 구글링을 해보면 좋지 않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구요.

    참고로만 보세요.

    -----------------------------------------------------------------------------------------------
    2012. 06. 17

    제목 :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

    수원종합 병원 추천합니다.

    내용 : 저는 12마리의 똥강쥐들을 키우며 조그마한 애견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원종합병원"은 애견카페를 시작하기 전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카페를 운영하면서

    소소한 사건 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갈일은 더더욱 많아진것 같습니다.

    제가 수원종합병원을 추천하고자 하는것은 항상 보호자가 납득할수있게 상세설명을 해주며

    불필요한 검사를 하지않으며,보호자가 의심쩍어 검사를 원해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과잉검사,진료를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진료비 또한 다른병원보다는 저렴하기로 소문은 나있고요~~

    병원의 이익보다는 강쥐들과 보호자의 입장에서서 생각해주시고 진료에 임하시는 병원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원종합병원"을 추천합니다.

    위치: 수원 아주대 삼거리 "수원종합병원" 전화: 031-214-5527

    수원에 거주하시는 반려인과반려견들을 위해 이병원을 추천합니다.

    댓글 :

    정확히 말해서 수원종합동물병원이예요. 병원 건물 자체가 동물병원 건물이고 그 앞에 4-5대 주차할 수 있어요. 우리 은비가 몸이 약해요. 피부병이 걸리던지 유방염이 걸리든지 요즘 그러네요. 처음에는 유방암인가 했는데요. 약먹이면서 보자고 했어요. 한달동안 4-5번 갔는데요.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이 유방염이래요!원장 한 분과 의사 3분, 도합 4분이 진료를 하고 친절해요. 일요일에는 번갈아가면서 특근하시는지 일요일에도 열어요. 그래서 여러모로 안심이 되드라구요. 홈페이지 알려드릴게요. http://www.animals.co.kr/

    과잉진료 안한다는 말은 저도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직접 본 목격담을 말하고 싶네요. 강아지가 침대에서 떨어져 이곳을 갔더니 다리가 부러졌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수술을 했는데 그게 또 잘못되서 재수술을 했답니다. (처음엔 강쥐가 유별나서 뼈가 안붙었다고 강아지 탓을 하더래요. 나중엔 본인들 잘못 이라고 인정 하더랍니다.)그런데 2차 수술도 실패, 3차수술 실패,또 4차수술. 본인들 잘못이라고 인정 했으면서 돈은 돈대로 다 받고 현재 강아지 앞다리 한쪽 평생 불구가 됐더군요. 불쌍해서 못봐요. 답답 할까봐 공원 데리고 나왔다는 아주머니와 아직도 아파하는 강아지를 보니 제가 다 화가 나더라구요. 나이 많은 아주머니는 원장님 말을 철썩같이 믿었나 봅니다. 본인들이 감당 안되는 수술이면 다른 곳에 가보라 하던지. 아주머니와 강아지의 고통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지..
    -----------------------------------------------------------------------------------------------

    수원종합동물병원에 대한 의견이 있는 글 (다 좋지 않다는 의견이네요)
    --> 아래 링크로 가보시면 이 병원에 대한 의견이 있는데요, 글이 좀 오래 전 거네요.

    수원종합동물병원..너무한거 아니예여~~( http://k.daum.net/qna/view.html?qid=0FapH&q=%BC%F6%BF%F8%20%B5%BF%B9%B0%BA%B4%BF%F8 )

    수원종합동물병원... 왜그래요/?ㅜ.ㅜ 맘상해..ㅜ.ㅜ 수원에 좋은 동물병원 없나요? ( http://k.daum.net/qna/view.html?qid=3A2A1&q=%BC%F6%BF%F8%20%B5%BF%B9%B0%BA%B4%BF%F8 )
    243 krenov님. [새창] 2013-02-16 18:46:30 0/32 삭제
    평균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죠.
    그래서 동게만 온다는거구요.
    다른 게시판에는 안 가거든요.
    그나마 동게에 오는 사람들은 동물들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 게시판에는 제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의 정보들이 있으니까요.
    답변이 됐나요?
    242 krenov님. [새창] 2013-02-16 18:46:30 0/11 삭제
    평균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죠.
    그래서 동게만 온다는거구요.
    다른 게시판에는 안 가거든요.
    그나마 동게에 오는 사람들은 동물들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 게시판에는 제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의 정보들이 있으니까요.
    답변이 됐나요?
    241 krenov님. [새창] 2013-02-16 18:44:18 0/33 삭제
    1 떠나고 싶으면 말안해도 떠날거예요.
    님은 제가 말하는 한국적인 마초성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죠.
    전부 다는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평균적인 분위기라는 게 있죠.
    그 분위기가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는 거예요.
    님이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면 제 의견을 그냥 무시하세요.
    240 krenov님. [새창] 2013-02-16 18:44:18 0/11 삭제
    1 떠나고 싶으면 말안해도 떠날거예요.
    님은 제가 말하는 한국적인 마초성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죠.
    전부 다는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평균적인 분위기라는 게 있죠.
    그 분위기가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는 거예요.
    님이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면 제 의견을 그냥 무시하세요.
    239 krenov님. [새창] 2013-02-16 18:35:30 0/37 삭제
    오늘 다들 왜 이래요?
    무슨 날이예요?
    누가 없다고 했나요?
    참 사람들 이상하네요.
    알고 있는거면 넘어가면 되잖아요.
    모르고 있었던 것이면 알아가면 되구요.
    제가 언제 누가 어느 정도 알고, 누가 모르고 말한 적 있나요?
    누가 얼마나 알고 모르고를 제가 어떻게 다 알아요?
    알든 모르든 그냥 제 의견을 쓴다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먹나요?
    알고 있었던 것이라서 관심없으면 그냥 넘어가지면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목적은 저 아래 글에 단 댓글에 있어요.
    다른 사람의 정보를 보고, 내가 아는 정보를 공유하러 온다구요.
    동물들을 위해서요.
    됐나요?
    쓸데없는 추측하지 마세요. 계몽요? 충고요?
    이 게시판에서 의견을 내면 다 계몽하는 게 목적인거예요?
    왜 그런 쓸데없는 추측을 하는 지 모르겠네요.
    저는 의견을 낼 뿐이예요.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보는 사람 몫이지만, 저는 단순한 의견일뿐이예요.
    자꾸 이런 식이면 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이제 자기검열을 하지 않을까요?
    뭔가 좀 강한 주장을 하면 krenov처럼 되는구나라고 생각할 거 같네요.
    아무 일이 없을려면 그냥 허허실실 남들 하는대로 분위기를 맞춰야지만 동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나요?
    그러면 동게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거라고 봐요.
    새로운 사람들이 오고, 뭔가 새로운 의견을 내고 해야 발전이 있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동게와 오유를 같다고 보지 않아요.
    저는 주로 동게만 오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이 주로 사는 게시판이 다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 게시판에도 주로 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참고로 오유가 일베나 다른 곳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언론에는 진보 커뮤니티니 뭐라고 나왔던데,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제 눈에는 일베든 오유든 대부분 한국적인 마초성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진보는 무슨 얼어죽을
    238 krenov님. [새창] 2013-02-16 18:35:30 0/14 삭제
    오늘 다들 왜 이래요?
    무슨 날이예요?
    누가 없다고 했나요?
    참 사람들 이상하네요.
    알고 있는거면 넘어가면 되잖아요.
    모르고 있었던 것이면 알아가면 되구요.
    제가 언제 누가 어느 정도 알고, 누가 모르고 말한 적 있나요?
    누가 얼마나 알고 모르고를 제가 어떻게 다 알아요?
    알든 모르든 그냥 제 의견을 쓴다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먹나요?
    알고 있었던 것이라서 관심없으면 그냥 넘어가지면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목적은 저 아래 글에 단 댓글에 있어요.
    다른 사람의 정보를 보고, 내가 아는 정보를 공유하러 온다구요.
    동물들을 위해서요.
    됐나요?
    쓸데없는 추측하지 마세요. 계몽요? 충고요?
    이 게시판에서 의견을 내면 다 계몽하는 게 목적인거예요?
    왜 그런 쓸데없는 추측을 하는 지 모르겠네요.
    저는 의견을 낼 뿐이예요.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보는 사람 몫이지만, 저는 단순한 의견일뿐이예요.
    자꾸 이런 식이면 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이제 자기검열을 하지 않을까요?
    뭔가 좀 강한 주장을 하면 krenov처럼 되는구나라고 생각할 거 같네요.
    아무 일이 없을려면 그냥 허허실실 남들 하는대로 분위기를 맞춰야지만 동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나요?
    그러면 동게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거라고 봐요.
    새로운 사람들이 오고, 뭔가 새로운 의견을 내고 해야 발전이 있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동게와 오유를 같다고 보지 않아요.
    저는 주로 동게만 오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이 주로 사는 게시판이 다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 게시판에도 주로 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참고로 오유가 일베나 다른 곳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언론에는 진보 커뮤니티니 뭐라고 나왔던데,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제 눈에는 일베든 오유든 대부분 한국적인 마초성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진보는 무슨 얼어죽을
    237 관심종자에게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새창] 2013-02-16 18:08:26 5/61 삭제
    이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님이 딱해요.
    왜 의견을 내는 것을 관심을 받으려고 한다고 생각하세요.
    저한테 관심주는 거 관심없어요.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찬성하면, 찬성을 누르고, 반대하면 반대를 누르세요.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그리고 저는 동게에 오는 사람들을 다 나쁜 사람으로 몰지 않아요.
    물론, 예전에 이런 얘기는 한 적 있어요.
    이 게시판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동물을 키우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이라고요.
    찾아보면 나올거예요.
    위 말이 나쁜사람이라는 뜻으로 읽힌다면 할 수 없지만, 저는 나쁜사람이라는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님이야말로 동게에서 자주 보는 분이 아니네요.
    근데 갑자기 나타나서 저더러 관심종자라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싫어하는 거 같은데요.
    반대를 주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잖아요.

    자신의 기분 좋으라고 배설하듯이 휘갈기지 마시고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시기 바래요.
    236 관심종자에게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새창] 2013-02-16 18:08:26 2/14 삭제
    이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님이 딱해요.
    왜 의견을 내는 것을 관심을 받으려고 한다고 생각하세요.
    저한테 관심주는 거 관심없어요.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찬성하면, 찬성을 누르고, 반대하면 반대를 누르세요.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그리고 저는 동게에 오는 사람들을 다 나쁜 사람으로 몰지 않아요.
    물론, 예전에 이런 얘기는 한 적 있어요.
    이 게시판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동물을 키우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이라고요.
    찾아보면 나올거예요.
    위 말이 나쁜사람이라는 뜻으로 읽힌다면 할 수 없지만, 저는 나쁜사람이라는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님이야말로 동게에서 자주 보는 분이 아니네요.
    근데 갑자기 나타나서 저더러 관심종자라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싫어하는 거 같은데요.
    반대를 주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잖아요.

    자신의 기분 좋으라고 배설하듯이 휘갈기지 마시고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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