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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reno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방문 : 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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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고양이 꼬시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0-09 18:05:31 0 삭제
    catnip은 어떠세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박하류에 속하는 식물이예요.
    동물병원에서도 잎사귀를 잘게 부수어놓은 것을 파는 것같더군요.
    모든 고양이가 다 같이 반응하는 것은 아닌거 같긴 하지만, 고양이가 아주 좋아하는 건 맞는거 같아요.
    고양이에게 먹이기도 한대요.
    제가 예전에 길고양이에게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정말로 아주 환장을 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좋아하더군요.
    바닥에 조금만 뿌려놓아도 그 위에서 마치 마약이라도 한 사람처럼 뒹굴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한 번 해보세요.
    54 고양이 백신 문제 문의하셨던 분 [새창] 2012-10-08 17:14:36 0 삭제
    고보협에 올라온 다른 의견이예요.
    고양이 걱정 너무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의견이시네요.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거 같네요.
    백신 접종한 병원에 가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겠네요.
    아래는 고보협에 올라온 댓글이예요.

    세향 7 분 전
    피하주사를 맞추기 때문에 아이가 많이 마르거나 하면 백신이 퍼지면서 아픕니다.
    우리 엉덩이 주사 맞으면 욱씬욱씬 하듯이요.
    하루나 이틀정도 지나면 말짱해 지니 걱정마시구요, 잠만 자는건 백신이 퍼지면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니 그냥 푹 잘먹고 잘자게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백신 부작용은 눈과 항문주위가 팅팅 붓거나, 발적과
    갑자기 졸도를 하는등의 눈에띄게 이상증상이 나타는등 다양한 증상이 있어요.

    세향 7 분 전
    또한 백신을 맞춘 병원에 가서 증상을 이야기 하는것이 맞습니다. 책임은 백신맞춘 병원에서 지어야 하지 다른병원가서 치료하고 다시 와서 이야기 하면 되는거 아무것도 없어요.
    53 고양이 백신 문제 문의하셨던 분 [새창] 2012-10-08 17:14:10 0 삭제
    고보협에서 어떤 회원분이 좀 더 희망적인 의견을 주셨네요.
    이 분 말씀처럼 시간이 해결해주면 좋겠네요.
    아래는 이 분이 쓴 댓글이예요.

    은종(광주광역시)
    아이들 예방 접종한 후에 간혹 그런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리를 절거나 특정 부위를 아파서 못 만지게 하기도 하고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낫기는 하지만 혹시 다른 이유로 그럴 수도 있으니 병원에 한번 물어는 보라고 하세요.
    52 고양이 종합백신을 마췄는데요!!!! [새창] 2012-10-07 23:31:18 2 삭제
    제가 위 까페에 질문으로 올렸어요. 괜찮죠?
    51 고양이 종합백신을 마췄는데요!!!! [새창] 2012-10-07 23:24:19 3 삭제
    백신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백신을 처음 맞추신건가요?
    아마 접종을 한 병원에 물어봐도 소용없을거 같네요.
    여기 한 번 가보세요.

    동물병원 리얼스토리 ==> http://cafe.naver.com/meshabber

    이 곳에 가시면, 강아지나 고양이의 접종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있어요.
    그 곳에 님의 고양이 증상을 한 번 올려보시고, 그 곳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한 번 읽어보세요.
    제 생각에 백신 부작용일 가능성이 가장 클 거 같네요.
    50 정글의 법칙에서 고슴도치 먹었다고 욕하는 한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새창] 2012-10-07 23:14:51 0 삭제
    제가 님 말씀처럼 님의 첫번째 댓글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님이 제 첫번째 댓글를 보고 님의 두번째 댓글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상하다고 여겨지는군요.

    제가 문제 삼는 것는 님이 저같은 사람을 비꼰 것이 아니예요.
    누구든 자신이 싫어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을 비꼬거나 빈정거리는 것은 자유죠.
    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댓글에서 뒷부분에 있는 문구예요.

    채식도 안됨. 식물은 생명 아니냐.

    이 문구가 제가 생각하기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거예요.
    님이 '채식도 안됨'이라고 하셨길래, 님이 채식주의자(저는 이 말을 거부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그냥 쓰겠어요)를 의식하고 말씀하신 것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식물은 생명 아니냐'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서는 님이 채식주의자들은 동물만 생명체로 여기고, 식물은 생명체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추측했어요.
    저는 님의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첫번째 댓글을 쓴거예요.
    즉, 육식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동물만 생명체이고 식물은 생명체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육식을 거부하고 채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거예요.
    님이 생각없고, 무식하게 글을 썼다는 의미가 아니었어요.
    단지 제 생각에 님은 잘못된 이론, 또는 잘못된 의견을 바탕으로 글을 쓰셔서 그 이론, 또는 의견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드린것뿐이예요.
    님의 지적수준을 언급한 것은 아니니까 오해없기를 바래요.
    혹시, 공부를 더 하라고 말씀드린 것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면, 그건 제가 사과드리죠.
    하지만, 저는 누구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의견을 피력했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니 좀 더 알아보고 다시 의견을 피력하라는 말을 듣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누구라도 예외일 수 없지요.
    제가 말씀드린 것이 잘못되었다면, 누구라도 저에게 더 공부하고 더 알아보고 글을 쓰라는 말을 하는 건 당연한거예요.
    그걸 굳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우리는 신이 아니므로, 죽을때까지 계속 공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죽는 건 똑같죠. 님처럼 말씀하시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죽는 건 똑같으니까, 공장식 사육방식으로 키우는 것이나, 공장식 사육방식이 아닌, 좀 더 인도적인 방식으로 키우는 것이 같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오로지 촛점을 죽음에 맞춰서 볼 때나 이해할 수 있는 말일뿐이예요.
    어떤 생명체든 생을 마감하는 것은 정상이예요.
    그래서 님은 어떤 생명체든 죽는 것은 마찬가지니까,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생명체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상관없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존재든지, 죽는 것에서는 평등하지만,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사느냐는 크게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죽기 위해서 태어나고 사나요?
    님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할 거예요.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왜 모든 걸 죽음에 맞춰서 생각하나요?
    우리는 모두 죽기 위해서 살지는 않아요.
    그러므로, 죽음보다는 삶에 촛점을 맞춰서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죽음에 촛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삶에 촛점을 맞춘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삶에 촛점을 맞춰서 생각하면, 님이 말씀하신 것은 크게 잘못된 거예요.
    죽음이 모두에게 평등하게 찾아온다고해서, 비참하고 남루한 삶을 원하는 존재는 없어요.
    모두 다 죽을때까지 행복하고 평안하게 살길 바라죠.
    만약, 우리가 지배하고 있는 동물들에게 그렇게 해줄 수 있다면,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저는 확신해요. 저들도 죽는 날까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랄 것이라는걸요.
    우리의 목적과 저들의 목적이 어느 정도 일치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 그 지점으로 향해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선택한 방법이 어떤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그만두어야하나요?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그 방법을 취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제 생각에 그 방법은 육식을 거부하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완전한 거부를 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줄이기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낸 이 지구상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거예요.
    49 정글의 법칙에서 고슴도치 먹었다고 욕하는 한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새창] 2012-10-07 22:07:17 0 삭제
    네, 제가 공부가 짧은 건 인정해요.
    님말씀처럼, 더 공부해야할거예요.
    당연히, 저는 제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투로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린거예요.
    그건 님이 오해하신 거 같네요.

    근데, 님은 님의 댓글로 누굴 비꼰건가요?
    글쓴이를 비꼰 것은 아니죠.
    글쓴이가 비꼰 사람들을 같이 비꼬는 말씀으로 보이는데, 안그런가요?
    님이 쓴 글을 보고 어떤 걸로 생각해야 맞는건가요?
    저같은 사람을 비꼰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잘못 본건가요?
    저는 님의 글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였을뿐이예요.

    동감. 그런소리 할거면 일단 나무열매만 먹고 살아봐. 채식도 안됨. 식물은 생명 아니냐.

    위 문장을 보고 저같이 생각하는 것은 정상아닌가요?
    제가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위 문장을 보고 다른 것은 떠올리기 힘드네요.
    48 정글의 법칙에서 고슴도치 먹었다고 욕하는 한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새창] 2012-10-07 21:35:18 0 삭제
    여기에 그런 사람이 있었나요? 그런 글은 못 본거 같은데.
    이누이트 사람들이 동물을 잡아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요.
    이누이트 사람들이 사는 곳은 혹한지역이고, 당연히 먹을 것이 동물밖에는 없으니까,
    그런 동물을 사냥해서 먹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거죠.
    살기 위해서니까요.
    정글의 법칙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추측컨대, 텔레비젼 프로그램인거 같은데,
    촬영을 하는 곳에 먹을 것이 달리 없었다면, 고슴도치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잡아먹어도 이 땅에 사는 사람 중에 뭐라고 할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살기 위해서니까요.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까,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방송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고슴도치를 잡아먹는 모습을 선정적으로 방송했다면, 그건 문제 삼을 수 있을거 같네요. 만약 그랬다면,
    어느 정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식으로 글을 쓰지 않아도 알아먹을 거예요.
    우리가 음식이라고 여기지 않는 것이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는 그 어떤 것도 음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으니까요.

    하얀콩/어떤 의견을 제시하려면,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공부라도 좀 하고 말씀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세상 그 누구도, 그 어떤 존재도 다른 생명체를 해하지 않고 살고 있는 존재는 없어요. 그건 상식이예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봐도 무방하죠.
    우리는 뭔가를 먹는 행위를 하지 않고, 단순히 숨만 쉬면서도 생명체를 죽이고 있으니까요.
    육식, 특히 공장식 사육방식에 의해서 생산된 것들을 거부하는 사람 중에 그 어떤 생명체도 살상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죠.
    육식을 거부하는 것이 그 어떤 생명체도 죽이지 않는 행위는 아니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식물도 생명체이니까요.
    우리는 뭔가를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죠. 그것이 무엇이든.
    육식을 거부하는 것은 그 어떤 생명체도 죽이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지하며 살고 있는 이 지구 생태계에 최소한의 피해만 주고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자는 의미가 더 커요.
    그건 부정할 수는 없을거예요.
    공장식 사육방식이 우리의 생태계에 얼마나 큰 폐해를 주는 지는 고기를 먹는 사람들도 모두 인정하는 부분이예요.
    공장식 사육방식만 없어져도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기아, 가뭄, 사막화 등 우리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불행들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도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예요.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더 많은 생명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그걸 하지 않겠다는 것이 정상인가요?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한 가지 방법만으로 풀 수는 없지요.
    그렇다고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47 우만동에서 길잃은 비글을 봤어요. [새창] 2012-10-06 22:41:35 5 삭제
    카라는 연락해도 별로 소용없어요. 저도 거기 회원이기는 하지만, 거기는 보호소도 운영하지 않고, 동물구조에는 별 관심이 없는 곳이예요. 차라리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연락을 하세요. 여기는 그 어떤 단체보다도 더 동물구조에 적극적이니까요. 이 곳은 자체 보호소도 있고, 충무로에 입양센터도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전화번호도 있으니 연락해보세요. 02-313-8886, http://www.fromcare.org. 한국동물구조협회, 031-867-9119, http://www.karma.or.kr
    46 우만동에서 길잃은 비글을 봤어요. [새창] 2012-10-06 22:41:35 2 삭제
    카라는 연락해도 별로 소용없어요. 저도 거기 회원이기는 하지만, 거기는 보호소도 운영하지 않고, 동물구조에는 별 관심이 없는 곳이예요. 차라리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연락을 하세요. 여기는 그 어떤 단체보다도 더 동물구조에 적극적이니까요. 이 곳은 자체 보호소도 있고, 충무로에 입양센터도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전화번호도 있으니 연락해보세요. 02-313-8886, http://www.fromcare.org. 한국동물구조협회, 031-867-9119, http://www.karma.or.kr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6 22:15:49 3 삭제
    발톱 깎을 때 되지 않았나요? 동영상 보니 발톱이 좀 긴 거 같은데요. 긁히면 아플거 같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6 22:15:49 0 삭제
    발톱 깎을 때 되지 않았나요? 동영상 보니 발톱이 좀 긴 거 같은데요. 긁히면 아플거 같네요.
    43 <m>님들아 새끼 고양이가 밥달라는지 자꾸 따라와요 [새창] 2012-10-06 22:13:21 0 삭제
    참치캔을 사서 기름을 다 따라내고 물에 헹궈서 참치만 건져서 줘보세요. 그게 어려우면, 참치캔을 그냥 줘보시든가요. 계속 먹으면 안 좋겠지만, 한 번 정도는 조금 짠 것을 먹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되도록이면, 안 짠 것을 주는 게 좋긴 하지만요.
    42 <m>님들아 새끼 고양이가 밥달라는지 자꾸 따라와요 [새창] 2012-10-06 22:13:21 2 삭제
    참치캔을 사서 기름을 다 따라내고 물에 헹궈서 참치만 건져서 줘보세요. 그게 어려우면, 참치캔을 그냥 줘보시든가요. 계속 먹으면 안 좋겠지만, 한 번 정도는 조금 짠 것을 먹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되도록이면, 안 짠 것을 주는 게 좋긴 하지만요.
    41 혹시 고양이 덫 대여해주실분 있으신가요ㅠㅠ 급합니다 [새창] 2012-10-05 21:16:01 0 삭제
    이 번호가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 해보세요.
    근데, 지금은 밤이 늦어서 안되겟죠.
    내일 일찍 연락해 보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02-2281-1717

    건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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