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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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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방금 진중권과 박소연 개고기토론 다시보고왔는데 [새창] 2012-10-29 14:57:39 0 삭제
    박소연이라는 사람은 동물연대가 아니라 동물사랑실천협회라는 임의단체의 대표로 있는 사람이예요.
    동물연대라고 하면, 마치 동물자유연대라는 단체를 떠올릴 수도 있잖아요.

    제가 지금까지 올린 글을 보면 제가 개를 가축화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이건 박소연이라는 이상한 사람이 대표로 있는 그 단체만 반대하는 것은 아니예요.
    거의 모든 동물보호단체에서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의 개도살 상황이 비참하긴 하지만, 개를 가축화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온다는 생각하거든요.
    개를 가축화한다면, 소나 돼지처럼 공장식 도살장에 끌려가서 죽임을 당한다는 거죠.
    그러면, 게임 끝이라고 보는거예요. 반려동물이고 뭐고 없어요.
    가축이라고 법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그 어떤 개도 잡아서 죽일 수 있게 돼죠.
    이 문제는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무슨 논리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토론에서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예요.
    사람들의 감정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민족, 문화 같은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요인이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99 우리 강아지 별이 꼭 살리고 싶어요 ㅜㅜ [새창] 2012-10-24 22:24:45 0 삭제
    분양한 사람이 몹쓸 짓을 한 거 같네요.
    병에 걸린 강아지를 분양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에도 이 게시판에 병에 걸린 아이를 분양한 사람에 대한 글이 올라왔던데,
    님도 혹시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요?
    어쨌든, 지금은 강아지를 낫게 하는게 중요하죠.
    병원에서는 정확하게 어떤 병에 걸렸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나보네요.
    장염으로 추측하시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혹시 병원이 미심쩍다면, 다른 좀 더 큰 병원으로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대학 동물병원같은 곳으로요.
    강아지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98 우리 강아지 별이 꼭 살리고 싶어요 ㅜㅜ [새창] 2012-10-24 22:24:45 0 삭제
    분양한 사람이 몹쓸 짓을 한 거 같네요.
    병에 걸린 강아지를 분양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에도 이 게시판에 병에 걸린 아이를 분양한 사람에 대한 글이 올라왔던데,
    님도 혹시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요?
    어쨌든, 지금은 강아지를 낫게 하는게 중요하죠.
    병원에서는 정확하게 어떤 병에 걸렸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나보네요.
    장염으로 추측하시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혹시 병원이 미심쩍다면, 다른 좀 더 큰 병원으로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대학 동물병원같은 곳으로요.
    강아지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97 한분이라도좋으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0-24 22:17:05 1 삭제
    어떤 이유로 강아지가 이 세상을 떠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야 어쨌든, 위로를 드려요.
    동물들은 천사라고 하죠. 그래서 나쁜 곳으로 갈 수가 없어요. 천사니까요.
    인간세상이야말로 나쁜 곳이잖아요.
    인간을 위해서 봉사만 했으니, 신이 좋은 곳으로 데려갔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인간도 이 세상을 떠나 좋은 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나중에 만날 수 있겠죠.
    힘내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22:17:05 4 삭제
    어떤 이유로 강아지가 이 세상을 떠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야 어쨌든, 위로를 드려요.
    동물들은 천사라고 하죠. 그래서 나쁜 곳으로 갈 수가 없어요. 천사니까요.
    인간세상이야말로 나쁜 곳이잖아요.
    인간을 위해서 봉사만 했으니, 신이 좋은 곳으로 데려갔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인간도 이 세상을 떠나 좋은 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나중에 만날 수 있겠죠.
    힘내세요.
    95 지난번에 입양보냈던 길냥이 사진 올려요. [새창] 2012-10-24 21:46:19 0 삭제
    여아 맞아요. 이름은 재미라고 지었대요. "재미있다" 할 때 재미요. 이름도 귀엽죠.
    94 우리집 고양이.jpg(별내용없음) [새창] 2012-10-22 15:00:15 0 삭제
    퍼온 글이예요. 참고해보세요.
    여기 있는 말이 맞다면, 님의 냥이는 한 쪽은 난청이고 한 쪽은 아닌 그런 냥이일 가능성이 있네요.
    그러니까, 양쪽이 난청인 냥이보다는 더 잘 듣겠죠.

    ------------------------------------------------------
    Turkish Angora Cat Breed Traits

    While pure white Turkish Angoras have been the norm for many years, Angoras in other colors are becoming increasingly popular.
    As is true of any breed, the pure white, blue-eyed Angora can be born partially or totally deaf.
    This is not a defect of the Angora breed itself, but rather a defect in the dominant W gene that produces white coat color and blue eyes in felines.
    This gene has been linked to a form of degenerative, hereditary deafness that affects the organ of Corti in the cochlea of the ear.
    Odd-eyed Angoras will generally be deaf in only one ear, on the blue-eyed side.
    While hearing-impaired Angoras must be kept out of harm's way, they otherwise 이엔제이오와이(필터링때문에 한글로 썼어요) life just as much as their hearing siblings and
    adapt to their hearing loss remarkably well.

    터키쉬 앙고라 품종의 특성

    순수한 흰색 터키쉬 앙고라는 수년 동안 표준이였습니다, 다른 색상의 앙고라가 인기를 얻기까지.
    순수한 혈통의 순수한 흰색 털, 파란 눈의 앙고라는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한 난청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앙고라 혈통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고양이들을 흰색 털과 파란 눈으로 만드는 우성 유전자 W의 결함에 가깝습니다.
    이 유전자는 퇴행성의 한 형태를 가지는데, 귀의 달팽이관에 코르티(Organ of Corti)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성 난청입니다.
    오드아이 앙고라들은 일반적으로 파란 눈 쪽으로 난청이 있습니다.
    난청이 있는 앙고라를 밖에 데리고 나갈 땐 위험한 상황에 조심해야 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앙고라처럼 살아가며 청각 손실에 매우 잘 적응합니다.
    (발번역)
    93 우리집 고양이.jpg(별내용없음) [새창] 2012-10-22 15:00:15 0 삭제
    퍼온 글이예요. 참고해보세요.
    여기 있는 말이 맞다면, 님의 냥이는 한 쪽은 난청이고 한 쪽은 아닌 그런 냥이일 가능성이 있네요.
    그러니까, 양쪽이 난청인 냥이보다는 더 잘 듣겠죠.

    ------------------------------------------------------
    Turkish Angora Cat Breed Traits

    While pure white Turkish Angoras have been the norm for many years, Angoras in other colors are becoming increasingly popular.
    As is true of any breed, the pure white, blue-eyed Angora can be born partially or totally deaf.
    This is not a defect of the Angora breed itself, but rather a defect in the dominant W gene that produces white coat color and blue eyes in felines.
    This gene has been linked to a form of degenerative, hereditary deafness that affects the organ of Corti in the cochlea of the ear.
    Odd-eyed Angoras will generally be deaf in only one ear, on the blue-eyed side.
    While hearing-impaired Angoras must be kept out of harm's way, they otherwise 이엔제이오와이(필터링때문에 한글로 썼어요) life just as much as their hearing siblings and
    adapt to their hearing loss remarkably well.

    터키쉬 앙고라 품종의 특성

    순수한 흰색 터키쉬 앙고라는 수년 동안 표준이였습니다, 다른 색상의 앙고라가 인기를 얻기까지.
    순수한 혈통의 순수한 흰색 털, 파란 눈의 앙고라는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한 난청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앙고라 혈통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고양이들을 흰색 털과 파란 눈으로 만드는 우성 유전자 W의 결함에 가깝습니다.
    이 유전자는 퇴행성의 한 형태를 가지는데, 귀의 달팽이관에 코르티(Organ of Corti)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성 난청입니다.
    오드아이 앙고라들은 일반적으로 파란 눈 쪽으로 난청이 있습니다.
    난청이 있는 앙고라를 밖에 데리고 나갈 땐 위험한 상황에 조심해야 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앙고라처럼 살아가며 청각 손실에 매우 잘 적응합니다.
    (발번역)
    92 중성화에 대한 궁금한 부분과 중성화에 대한 나의 생각 [새창] 2012-10-21 21:30:00 0 삭제
    위 저의 댓글 중에서 제일 아랫줄에 있는 링크를 따라서 가보세요.
    그 곳은 한글로 된 자료가 있어요.
    네이버에 개설된 동물병원 리얼스토리라는 까페예요.
    그 곳에 가시면 믿을만한 접종과 중성화 등에 대한 자료가 많이 올라와 있어요.
    한 번 가세 보세요.
    --> http://cafe.naver.com/meshabber
    91 중성화에 대한 궁금한 부분과 중성화에 대한 나의 생각 [새창] 2012-10-21 21:14:42 0 삭제
    이런 것도 한 번 참고해 보세요.
    글쓴이님뿐 아니라,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거 같네요.

    http://www.lab-retriever.net/board/dog-health-nutrition-faqs-reference-guides/7350358-neutering-articles-information.html
    --> 중성화 수술의 장점 및 단점 등을 자세하게 기술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거예요.

    http://www.naiaonline.org/pdfs/LongTermHealthEffectsOfSpayNeuterInDogs.pdf
    --> Long-Term Health Risks and Benefits Associated with Spay / Neuter in Dogs by Laura J. Sanborn, M.S. (May 14, 2007)
    --> 위 리스트에 있는 논문 중 하나예요.

    http://www.2ndchance.info/spayneuter.htm
    --> At What Age Should I Spay or Neuter My Dog or Cat?
    What Ar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Neutering My Pet?
    Revisiting The Idea Of Early-Age Neutering by Ron Hines DVM PhD (10/05/09)
    --> 이것도 마찬가지

    --> 위 논문의 해석을 바탕으로 중성화 수술에 대한 정보를 올려놓은 까페 ==> http://cafe.naver.com/meshabber (불편한 진실 게시판)
    90 중성화에 대한 궁금한 부분과 중성화에 대한 나의 생각 [새창] 2012-10-21 19:50:37 0 삭제
    논쟁이 무의미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가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예전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중요해지는 그런 것들도 있었잖아요.
    자신이 낳은 자식 자기 맘대로 하겠다고 하면, 예전에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았지요.
    자기 부인 자기가 맘대로 하겠다고 해도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많이 다르죠.
    그러니까, 지금은 중성화수술이 주인 맘대로지만, 시간이 가면 또 어떻게 바뀔 지 모르는거죠.
    그렇다는 얘기구요.
    중성화 수술을 하는 사람을 비난한다거나, 또는 수술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 논쟁의 주제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중성화수술이나 접종같은 것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다양한 정보를 우리가 알고 있느냐인거 같아요.
    비난이 있든, 없든, 결국은 주인이 결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데,
    과연 동물들을 키우는 그 주인이라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거 같아요.
    지금까지는 우리가 알기 어려운 의학지식을 수의사들이 독점하고 있어서 그들의 말을 절대적으로 들을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정보를 우리같은 일반사람들도 많이 접하게 되었어요.
    이제 수의사들의 말만 믿는 그런 시대는 아니라는 거예요.
    물론, 그래서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더 피곤해진 건 사실이죠.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결정은 하기 힘들고, 복잡해지는 법이니까요.
    그래도 어떤 것을 결정할 때는 되도록이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동물들의 먹이, 접종, 중성화수술 같이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
    더 나아가 생명에 직결될 수 있는 그런 사항들을 결정할 때는 주인이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접하고 결정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테니까요.
    89 베오베 갔던 '개와 늑대의 차이' 질문염.. [새창] 2012-10-21 19:36:46 0 삭제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
    저도 궁금해서 한참을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정말 잘 숨겨놓은 듯.ㅋㅋ
    88 동물 전공자의 푸념... [새창] 2012-10-20 00:46:26 4 삭제
    우와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군요. 추천수도 많네요.
    그리고 제 댓글은 가려졌구요
    이런다고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는 없을거예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굳이 죽여서 낭패를 본 사람 얘기처럼,
    살아 있을 때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그런 것을 굳이 죽여서 낭패를 볼 이유가 있을까요?
    어떤 것이 더 나은 방법이고, 더 많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해지는 길인지 자명한데,
    굳이 그걸 어거지로 거부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87 ㅠ살생했어요ㅠ [새창] 2012-10-20 00:32:37 0 삭제
    불가항력인 상황도 있게 마련이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시골길이면 차도 별로 없었을텐데, 혹시 길냥이 그냥 두고 오셨나요?
    님 글에 길냥이를 어떻게 했다는 말은 없는거 같아서 여쭤봐요.
    묻어줄만한 상황은 안되었나보군요.
    경황이 없었을테니까 이해는 해요.
    어쩔수없이 죽이긴 했지만, 싸늘한 길바닥에 있는 것보다는 따뜻한 땅속에 묻어주는 것이 그 길냥이에게도 좋지 않을까해서요.
    그리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처참한 길냥이를 보는 것은 기분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나중에 이쁜 길냥이 한 마리 입양해서 키워주세요.
    그게 죽은 길냥이에게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 아닐까요?
    시험 잘 보세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0 00:30:25 0 삭제
    불가항력인 상황도 있게 마련이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시골길이면 차도 별로 없었을텐데, 혹시 길냥이 그냥 두고 오셨나요?
    님 글에 길냥이를 어떻게 했다는 말은 없는거 같아서 여쭤봐요.
    묻어줄만한 상황은 안되었나보군요.
    경황이 없었을테니까 이해는 해요.
    어쩔수없이 죽이긴 했지만, 싸늘한 길바닥에 있는 것보다는 따뜻한 땅속에 묻어주는 것이 그 길냥이에게도 좋지 않을까해서요.
    그리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처참한 길냥이를 보는 것은 기분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나중에 이쁜 길냥이 한 마리 입양해서 키워주세요.
    그게 죽은 길냥이에게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 아닐까요?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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