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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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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2-11-03 20:36:45 1/7 삭제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제가 왜 여러분이 이중적이라고 했는지 보시라구요.
    여러분의 기준으로 말을 한 거예요.
    왜 여러분은 여러분의 욕망을 추구하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같은 욕망을 추구하려고 하는 걸 비난하냐구요?
    그걸 말하고자 하는거예요.
    제가 한 말을 글자 그대로 보지 마시구요. 제가 비꼬아서 말을 한거죠.
    알아들으시겠어요?
    114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2-11-03 18:44:35 2/11 삭제
    내가 한 말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아니면, 너무 적나라하게 말해서 뜨끔했나요?
    이럴 줄 알았지요.
    생각은 하지 않고, 할 줄 아는 것은 자신과 다른 의견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밖에는 없으니.
    개고기를 찬성하면서 이런 일에 무의미한 화를 내고 욕하는 당신들은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걸 알아두라구요.
    자신도 실천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지껄인다는 게 참 웃기지 않나요?
    그래도 걱정하지 않아요. 내일이면 당신들의 이 화도 금방 연기처럼 사라질 걸 아니까요.
    113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2-11-03 18:20:20 3/17 삭제
    제인월드는 사설 보호소예요. 제인할배라는 사람이 하는 보호소로 알고 있어요.
    지금도 이 사람이 하는 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넘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인월드로 갔으면, 거기서 키울지도 모르겠네요.
    유기견 보호소니까요.

    근데 이 강아지의 원래 주인이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나쁜 놈이라고 해도 될까요?
    물론, 저 상태로 강아지를 놔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예요.
    근데, 우리는 한 해에 10만 마리의 유기견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죠.
    저렇게까지 해놓지도 않고 그냥 내다버리는 사람이 대략 10만명 정도 되는거죠.
    우리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욕밖에는 할 것이 없어요.
    물론, 개를 유기하는 것은 나쁜 짓이란 것은 다들 인정해요.
    하지만, 누가 유기했는 지 모르기 때문에 욕을 한다고 해도 메아리 없는 외침이 되고 말죠.
    이 강아지의 원래 주인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근데, 왠지 그렇게 하지 않았네요.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개고기에 환장한 한국인이라도 강아지를 저렇게 해놓은 것을 보았을 때는 화를 내고 욕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예요.
    근데도 저렇게 해놓았네요.
    저런 식으로라도 해놓지 않고, 그냥 길바닥에 버렸다면, 사람들에게 구조될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거예요. 또 모르죠. 개고기 만드는 개장수한테 잡혀가서 개고기가 되었을 지도 모르죠.
    그러면, 오유인 중에 한 명이 맛있게 먹었을 수도 있겠죠.
    아니라구요? 당신이 어제 먹은 개고기가 누가 잃어버린 강아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죠.
    이중적인 태도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또, 아래 어느 분이 써놓았죠.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싶은데,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기르지 않는 이유는 유기견과 유기묘들은 병도 많고 깨끗하지도 않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돈 주고 샵이나 번식업자에게서 분양을 받는다구요.
    왜요? 더 건강하고 이쁜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고 싶으니까요.
    그리고 동물보호니 뭐니 그런 거에는 별로 관심없고, 그냥 건강한 강아지 한 마리 데려다가 이쁘게 키우는 싶으니까요.
    이건 다시 말하면, 내 욕망만 채우겠다는 뜻이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그 외에 것은 신경끄겠다는 말이죠.
    여기 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동의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나는 그렇게 해도 되면서 다른 사람은 자신의 욕망대로 하면 안되나요?
    저 강아지의 주인도 그냥 예쁜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싶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키우다가 이제 못 키우게 돼서 버린거죠.
    그냥 자신의 욕망대로 한 마리 사서 키우다가 그냥 자신의 욕망대로 버린거죠.
    저 사람이 남한테 무슨 피해를 줬나요? 사기를 치기라도 했나요?
    진짜로 이중적인 태도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건 마치 성에 관해서 우리가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과 비슷해요.
    성범죄와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해야한다고 하면서, 룸싸롱, 노래방, 안마방 등에서 행해지는 성매매는 찬성하고 직접 하기도 하지요.
    성폭행을 한 놈이 나쁘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딸이나 가족, 아내 등에게는 옷을 단정하게 입고 다니라고 말하죠.
    그 말은 성폭행의 원인은 여성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인정하는 것이죠.
    미성년 대상 성범죄에 대해서는 광분하면서, 또 여성이 입고 다니는 의상이 성범죄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여학생들에게 짧은 치마를 강제로 입고 다니게 하죠.
    성추행, 성폭행에 대해서는 광분하면서, 남아선호사상에 젖어서 남자아이만 낳으려고 하고, 어려서부터 남존여비사상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나 동료로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는 남자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고, 직장에서는 직장의 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죠.
    이런 이중적인 작태를 동물에 관한 사안에서도 똑같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진짜로 무슨 사정이 있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입양 및 다른 더 좋은 방법을 알아보다가 도저히 안돼서 저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물론,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 강아지 주인도 그냥 길바닥에 버릴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죠.
    오히려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을 선택하지 않고 차선이라도 선택한 저 주인에게 고맙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냄비라는 말을 듣고 싶나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화내고 욕하고, 또 금방 잊어먹고, 이러고도 내일 또 개고기 먹으러 가겠죠.
    112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2-11-03 18:17:48 0/8 삭제
    제인월드는 사설 보호소예요. 제인할배라는 사람이 하는 보호소로 알고 있어요.
    지금도 이 사람이 하는 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넘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인월드로 갔으면, 거기서 키울지도 모르겠네요.
    유기견 보호소니까요.

    근데 이 강아지의 원래 주인이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나쁜 놈이라고 해도 될까요?
    물론, 저 상태로 강아지를 놔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예요.
    근데, 우리는 한 해에 10만 마리의 유기견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죠.
    저렇게까지 해놓지도 않고 그냥 내다버리는 사람이 대략 10만명 정도 되는거죠.
    우리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욕밖에는 할 것이 없어요.
    물론, 개를 유기하는 것은 나쁜 짓이란 것은 다들 인정해요.
    하지만, 누가 유기했는 지 모르기 때문에 욕을 한다고 해도 메아리 없는 외침이 되고 말죠.
    이 강아지의 원래 주인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근데, 왠지 그렇게 하지 않았네요.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개고기에 환장한 한국인이라도 강아지를 저렇게 해놓은 것을 보았을 때는 화를 내고 욕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예요.
    근데도 저렇게 해놓았네요.
    저런 식으로라도 해놓지 않고, 그냥 길바닥에 버렸다면, 사람들에게 구조될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거예요. 또 모르죠. 개고기 만드는 개장수한테 잡혀가서 개고기가 되었을 지도 모르죠.
    그러면, 오유인 중에 한 명이 맛있게 먹었을 수도 있겠죠.
    아니라구요? 당신이 어제 먹은 개고기가 누가 잃어버린 강아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죠.
    이중적인 태도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또, 아래 어느 분이 써놓았죠.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싶은데,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기르지 않는 이유는 유기견과 유기묘들은 병도 많고 깨끗하지도 않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돈 주고 샵이나 번식업자에게서 분양을 받는다구요.
    왜요? 더 건강하고 이쁜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고 싶으니까요.
    그리고 동물보호니 뭐니 그런 거에는 별로 관심없고, 그냥 건강한 강아지 한 마리 데려다가 이쁘게 키우는 싶으니까요.
    이건 다시 말하면, 내 욕망만 채우겠다는 뜻이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그 외에 것은 신경끄겠다는 말이죠.
    여기 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동의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나는 그렇게 해도 되면서 다른 사람은 자신의 욕망대로 하면 안되나요?
    저 강아지의 주인도 그냥 예쁜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싶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키우다가 이제 못 키우게 돼서 버린거죠.
    그냥 자신의 욕망대로 한 마리 사서 키우다가 그냥 자신의 욕망대로 버린거죠.
    저 사람이 남한테 무슨 피해를 줬나요? 사기를 치기라도 했나요?
    진짜로 이중적인 태도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건 마치 성에 관해서 우리가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과 비슷해요.
    성범죄와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해야한다고 하면서, 룸싸롱, 노래방, 안마방 등에서 행해지는 성매매는 찬성하고 직접 하기도 하지요.
    성폭행을 한 놈이 나쁘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딸이나 가족, 아내 등에게는 옷을 단정하게 입고 다니라고 말하죠.
    그 말은 성폭행의 원인은 여성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인정하는 것이죠.
    미성년 대상 성범죄에 대해서는 광분하면서, 또 여성이 입고 다니는 의상이 성범죄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여학생들에게 짧은 치마를 강제로 입고 다니게 하죠.
    성추행, 성폭행에 대해서는 광분하면서, 남아선호사상에 젖어서 남자아이만 낳으려고 하고, 어려서부터 남존여비사상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나 동료로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는 남자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고, 직장에서는 직장의 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죠.
    이런 이중적인 작태를 동물에 관한 사안에서도 똑같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진짜로 무슨 사정이 있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입양 및 다른 더 좋은 방법을 알아보다가 도저히 안돼서 저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물론,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 강아지 주인도 그냥 길바닥에 버릴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죠.
    오히려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을 선택하지 않고 차선이라도 선택한 저 주인에게 고맙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냄비라는 말을 듣고 싶나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화내고 욕하고, 또 금방 잊어먹고, 이러고도 내일 또 개고기 먹으러 가겠죠.
    111 개에게 기능성 장난감이 필요한 이유(잭팟 장난감) [새창] 2012-11-01 21:28:26 0 삭제
    그래요? 한 번도 못봤는데, 동물농장에 나왔으면, 사람들 잘 알고 있겠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봐야겠네요.
    110 개에게 기능성 장난감이 필요한 이유(잭팟 장난감) [새창] 2012-11-01 19:59:45 0 삭제
    1 콩이 뭔데요? 이 글에 있는 Kong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이 글은 가치중립적인 글인데, 이런 글에도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군요.
    상품광고라고 생각해서 그런것일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109 화났냥 [새창] 2012-11-01 18:25:02 3 삭제
    11 방울은 제거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냥이를 위해서요.
    108 화났냥 [새창] 2012-11-01 18:25:02 2 삭제
    11 방울은 제거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냥이를 위해서요.
    107 동물보호법(수정) [새창] 2012-11-01 13:25:44 0 삭제
    와, 이제 올라갔네요. 진작에 이미지로 캡쳐해서 올릴걸 그랬네요.
    106 동물보호법(수정) [새창] 2012-11-01 12:58:40 0 삭제
    죄송해요. 그래서 글을 조금 수정했어요.
    105 희망이 조금씩 보여요 ㅠㅠ [새창] 2012-10-30 18:45:16 0 삭제
    동물보호센터도 한 번 참고해 보세요.

    http://www.angel.or.kr/network.php?sci=%B0%AD%BF%F8%B5%B5&sco=%C3%E1%C3%B5%BD%C3&tab=15

    아래는 위 페이지에서 춘천시에 관련된 것만 가져온 거예요.

    강원도 전지역 공통사항

    APMS(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animal.go.kr/
    강원도청 http://www.provin.gangwon.kr/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강원지회 http://www.wildanimals.kr/
    119긴급구조 : 강원도 소방본부 (033) 249-5114 http://fire.provin.gangwon.kr/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animal.go.kr), 해당지역의 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확인 및 실종신고 접수해두세요.
    추가로 확인할곳 : 주민센터, 경찰서, 지구대, 소방서, 동물보호소, 동물병원, 애견샵, 동호회/카페, 학교, 공원, 놀이터 등
    실종/구조 전단지를 제작해서 배포하는것은 필수이며, 나중에 모두 수거해주셔야합니다.

    강원도 춘천시 해당사항

    구조된 동물의 보호장소는 자치단체마다 다르며 유동적이기 때문에, 해당 관청에 문의하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해당관청(시/구/군청)에 문의할 내용 : 실종신고접수방법, 구조신고건 내역확인, 보호소 확인, 그 외에는 상단의 대처방법 참고할것
    APMS(동물보호관리시스템) : 공고중인 신고건 보호중인 신고건(공고기간이 지났으나 보호중인 신고건)
    APMS(동물보호관리시스템) : 강원도 춘천시 유기동물보호소 강원도 춘천시 관련부서 강원도 춘천시 동물병원
    강원도 춘천시 http://www.chuncheon.go.kr

    유기동물관련 사이트 아래목록 스크랩하기

    [전국공통] APMS 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animal.go.kr
    [전국공통] 동물보호센터 http://www.angel.or.kr
    [전국공통] KARA 카라 http://www.withanimal.net
    [전국공통] 동물학대방지연합 http://www.foranimal.or.kr
    [전국공통] 동물자유연대 http://www.animals.or.kr
    [전국공통] 동물보호센터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forangels
    [전국공통]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www.fromcare.org
    [전국공통] 캐비클럽 http://www.bestclub.kr/xe/Missing
    [전국공통] 유사모 http://cafe.naver.com/lovedogcafe
    [전국공통] 동물보호센터 다음카페 http://cafe.daum.net/forangels
    [전국공통] 바른 애(愛) 반려동물 바른사랑 실천하기 http://balenae.cyworld.com
    [전국공통]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http://www.wildanimals.or.kr
    [전국공통] 인터넷 유기견 보호소 http://cafe.daum.net/dbtlrusqhghth

    [강원도] 강원도 유기동물 사랑방 http://cafe.daum.net/animalismyfriend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18:45:16 0 삭제
    동물보호센터도 한 번 참고해 보세요.

    http://www.angel.or.kr/network.php?sci=%B0%AD%BF%F8%B5%B5&sco=%C3%E1%C3%B5%BD%C3&tab=15

    아래는 위 페이지에서 춘천시에 관련된 것만 가져온 거예요.

    강원도 전지역 공통사항

    APMS(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animal.go.kr/
    강원도청 http://www.provin.gangwon.kr/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강원지회 http://www.wildanimals.kr/
    119긴급구조 : 강원도 소방본부 (033) 249-5114 http://fire.provin.gangwon.kr/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animal.go.kr), 해당지역의 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확인 및 실종신고 접수해두세요.
    추가로 확인할곳 : 주민센터, 경찰서, 지구대, 소방서, 동물보호소, 동물병원, 애견샵, 동호회/카페, 학교, 공원, 놀이터 등
    실종/구조 전단지를 제작해서 배포하는것은 필수이며, 나중에 모두 수거해주셔야합니다.

    강원도 춘천시 해당사항

    구조된 동물의 보호장소는 자치단체마다 다르며 유동적이기 때문에, 해당 관청에 문의하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해당관청(시/구/군청)에 문의할 내용 : 실종신고접수방법, 구조신고건 내역확인, 보호소 확인, 그 외에는 상단의 대처방법 참고할것
    APMS(동물보호관리시스템) : 공고중인 신고건 보호중인 신고건(공고기간이 지났으나 보호중인 신고건)
    APMS(동물보호관리시스템) : 강원도 춘천시 유기동물보호소 강원도 춘천시 관련부서 강원도 춘천시 동물병원
    강원도 춘천시 http://www.chu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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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통] APMS 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animal.go.kr
    [전국공통] 동물보호센터 http://www.angel.or.kr
    [전국공통] KARA 카라 http://www.withanimal.net
    [전국공통] 동물학대방지연합 http://www.foranimal.or.kr
    [전국공통] 동물자유연대 http://www.animals.or.kr
    [전국공통] 동물보호센터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forangels
    [전국공통]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www.fromcare.org
    [전국공통] 캐비클럽 http://www.bestclub.kr/xe/Missing
    [전국공통] 유사모 http://cafe.naver.com/lovedog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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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통] 인터넷 유기견 보호소 http://cafe.daum.net/dbtlrusqhg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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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희망이 조금씩 보여요 ㅠㅠ [새창] 2012-10-30 18:32:21 0 삭제
    - 춘천시 동물보호소 033-250-3790 강원도 춘천시 신동 1207

    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www.animal.go.kr/portal_rnl/index.jsp )에 등록되어 있는 곳이예요.

    혹시 연락해보시거나 찾아가보세요.

    - 동물구조관리협회( http://www.karma.or.kr/index.asp ) 031) 867-9119, 868-2851 경기도 양주시 남면 상수리 410-1번지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18:32:21 0 삭제
    - 춘천시 동물보호소 033-250-3790 강원도 춘천시 신동 1207

    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www.animal.go.kr/portal_rnl/index.jsp )에 등록되어 있는 곳이예요.

    혹시 연락해보시거나 찾아가보세요.

    - 동물구조관리협회( http://www.karma.or.kr/index.asp ) 031) 867-9119, 868-2851 경기도 양주시 남면 상수리 410-1번지
    101 방금 진중권과 박소연 개고기토론 다시보고왔는데 [새창] 2012-10-29 15:20:13 0/4 삭제
    박소연이라는 사람은 동물연대가 아니라 동물사랑실천협회라는 임의단체의 대표로 있는 사람이예요.
    동물연대라고 하면, 마치 동물자유연대라는 단체를 떠올릴 수도 있잖아요.
    동물자유연대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는 아무 상관없는 다른 단체예요.
    단체명을 제대로 써주시면 좋겠네요.

    개는 분명히 다른 가축과 다르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히 인간이 개를 대하는 것과 소나 돼지를 대하는 것은 오랜 시간 달랐다는 것은 인정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사람들은 다르게 대했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된 논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완벽한 논리는 없다는 걸 아실거예요.
    어떤 논리를 들이대도 님처럼 개고기를 찬성할 사람은 찬성할 것이고, 반대할 사람은 반대할 거예요.
    우리나라의 좌우대립이 논리로 해결이 되던가요?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
    하지만, 어떤 행동에 따르는 결과는 받아들이셔야할 거예요.
    국가가 개고기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는 받아들이셔야할 거예요.
    어떤 결과가 나타나든지 상관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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