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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reno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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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no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운전중에 앞에 트럭을보니.. [새창] 2012-11-08 18:18:46 1/4 삭제
    개고기에 반대하지 않으면, 찬성이라는 말인데, 슬플 일 있나요?
    오히려 그런 것이 더 가증스럽지 않나요?
    반대면, 반대, 찬성이면, 찬성이지.
    반대는 하지 않고 찬성하지만, 잡혀먹히는 개들은 불쌍하다구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식이니까, 죽도 밥도 아닌 상태로 계속 남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반대를 할 거면, 반대를 하고, 찬성을 할 거면 숨지 말고 당당하게 찬성하세요.
    남의 눈 의식할 필요 있나요?
    이 땅에는 개 잡아먹는 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너무나 자랑스러워서 그 많은 좋은 전통은 다 버리더라도 전통이라고 부를 수조차 없는 개고기 문화를 전통이라고 애지중지하고,
    대대손손 남겨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널렸잖아요.
    오죽하면, 공적인 언론에 나와서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남의 눈 의식하지 말고 그냥 찬성한다고 말씀하세요.
    그게 더 솔직한 모습이니까요.
    이렇게요.
    나는 살아있는 개도 좋아하고, 뚝배기에 담겨 있는 개도 좋아한다구요.
    근데, 케익을 손에 들고 있으면서 동시에 먹는 게 가능할까요?
    먹으면 손에서 없어지니까요.
    129 [BGM] 선택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2-11-08 18:07:25 12 삭제
    누가 되든 별로 달라질 것 없을걸요.
    시민이 똑같은데,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달라질까요?
    지난 10년, 아니, 15년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지 않나요?
    이런 말하면, 또 누구때문이라고 말할 사람들 많겠죠?
    과연, 그럴까요?
    희생양을 좋아하는 한반도 남쪽에 사는 인간들에게는 자신은 볼 시간은 없고, 항상 남을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안달을 하죠.
    항상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미래는 없다고 봐요.
    정치인이든, 아니든, 남을 보지 말고 자신을 보세요.
    과연 자신은 얼마나 변했는지?
    정치든, 문화든, 시민의 수준을 벗어날 수는 없어요.
    우리의 수준이 밑바닥이니까, 정치도 문화도 밑바닥에서 기고 있는 거예요.
    민족, 전통, 축구, 국가대표, 연예인, 텔레비젼, 술, 담배, 오락, 섹스, 욕망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족속들이 과연 밑바닥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위에 나열한 것들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하나라도 되는 게 있나요?
    김구 선생이 말씀하신 그런 문화수준이 높은 나라는 앞으로 몇 백년이 지나면 가능할까요?
    투표는 해요, 그리고 투표했으니, 이제 다했네, 놀아보자라고 하겠죠.
    정치가 세상을 바꿀 것이란 믿음은 개나 주시고, 자신이 세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128 집주변에 고양이많은데. [새창] 2012-11-07 18:06:04 0 삭제
    먹이만 주시고 친하게 지내지 않으시면 돼요.
    길고양이하고 너무 친하게 지내도 좋지 않을 수 있어요.
    길에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야성도 있어야하고 사냥도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사람하고 너무 친하게 지내서 집고양이처럼 돼면 곤란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먹이도 하루에 한 번씩만 주는 분들도 있구요.
    사람에게 완전히 의존해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요.
    먹이도 일정 장소가 아닌 여러 곳에 랜덤하게 주는 방법도 있어요.
    먹이를 주는 횟수도 랜덤하게 줬다 안 줬다 하는 방법도 있구요.
    물론, 항상 일정한 장소에 매일 주시는 분들도 많지요.
    어느 방법을 쓰든 일단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도록 하는 건 중요한 거 같아요.
    먹이를 주는 사람이 사정이 생겨서 먹이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일단, 먹이는 주실 수 있으면 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여력이 되시면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10:07:59 0 삭제
    우와, 제가 가장 키우고 싶어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네요. 배빵빵 둥글둥글 귀엽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10:07:59 0 삭제
    우와, 제가 가장 키우고 싶어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네요. 배빵빵 둥글둥글 귀엽네요^^;
    125 드뎌 [새창] 2012-11-07 10:01:56 1 삭제
    제가 그 기분 알지요^^;
    124 드뎌 [새창] 2012-11-07 10:01:56 0 삭제
    제가 그 기분 알지요^^;
    123 어젯밤 턱시도입은 그가 왔다 [새창] 2012-11-06 20:00:50 13 삭제
    밥을 계속 주시려면, 분란이 일어나지 않을듯한 장소를 먼저 고르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사람들하고 문제가 생기면 냥이한테도 안 좋을거니까요.
    아파트 단지 밖이나 단지 안이라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그런 곳이면 괜찮겠죠.
    그런 곳에 박스로 만든 집을 갖다 놓고 먹이를 그 곳에다가만 주시면 냥이도 집으로 들어오려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잘 돼서 밥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22 어젯밤 턱시도입은 그가 왔다 [새창] 2012-11-06 20:00:50 2 삭제
    밥을 계속 주시려면, 분란이 일어나지 않을듯한 장소를 먼저 고르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사람들하고 문제가 생기면 냥이한테도 안 좋을거니까요.
    아파트 단지 밖이나 단지 안이라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그런 곳이면 괜찮겠죠.
    그런 곳에 박스로 만든 집을 갖다 놓고 먹이를 그 곳에다가만 주시면 냥이도 집으로 들어오려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잘 돼서 밥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21 내년부터 길고양이는 포획, 안락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새창] 2012-11-06 00:30:03 5 삭제
    제목에는 길고양이에 해당되는 것만 있지만,

    피학대동물에 대해 반려인의 동의없이 강제격리, 보호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는 점

    도 정말로 반길만한 내용이예요.
    120 내년부터 길고양이는 포획, 안락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새창] 2012-11-06 00:30:03 2 삭제
    제목에는 길고양이에 해당되는 것만 있지만,

    피학대동물에 대해 반려인의 동의없이 강제격리, 보호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는 점

    도 정말로 반길만한 내용이예요.
    119 마리모이야기 [새창] 2012-11-05 16:08:22 0 삭제
    다음에 있던데, 유튭에도 있었군요. 이 에피소드 말고 영화에 나오는 다른 에피소드도 재밌어요. 저는 영화를 다 봤거든요.^^;
    118 마리모이야기 [새창] 2012-11-05 16:05:54 0 삭제
    나오는군요.
    117 마리모이야기 [새창] 2012-11-05 16:03:24 0 삭제
    안 나오니까 중복아닐걸요.
    116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2-11-03 20:39:19 1 삭제
    1 생각이나 하고 글을 쓰세요. 애들처럼 그러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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