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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i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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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윤민수씨의 문제는 감정 과잉이 아닙니다... [새창] 2011-11-07 07:30:58 1 삭제
    아무리 감정이 과잉되어도 중심에서 단단히 잡아 줄 수 있으면 아름답게 들릴 수 있습니다...어제 거미가 그랬죠...
    긴장된 나머지 감정 조절은 잘 못했지만 그래서 흐느끼기 까지 했지만 곡 전체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습니다...
    중심에서 단단하게 잡아줄 수 있었기 때문이죠...
    미친듯이 떨때도 마찬가집니다...김건모님 마지막 경연을 보면 엄청나게 떨고 있지만 곡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있죠..
    윤민수씨는 예전에는 강점이 되던 부분이 지금은 오히려 약점이 된겁니다...
    접시를 돌리는 묘기를 보면 가느다란 막대기 위의 접시가 쌩쌩 돌면서 던져졌다가 다시 막대에 안착해서 도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 막대가 단단하다면 그 묘기는 정말 멋있게 보이겠지만 부실하다면 불안하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고 묘기를 부리는 사람이 접시를 던져 올리지 않을 순 없습니다...안그럼 심심하거든요...그 부분이 묘기의 포인트인데 그걸 안할 순 없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17:22:38 0 삭제
    사실 정형돈 같은 경우는 건방진 뚱보 캐릭터가 있었는데 건방진건 노홍철이 치고 나가고 뚱뚱한거는 정준하가 치고 나가서
    캐릭터가 어중간해진 차에 하하가 어색하다고 하면서부터 그 캐릭터가 굳혀진 반면에
    길 같은 경우는 까메오 캐릭터를 주위에서 밀어주다가 본인이 싫어하니까 1년 정도를 어중간한 캐릭터로 붕 뜨게됨...
    그러던중 박명수는 정형돈이 점점 치고 들어오자 원래 본인 캐릭터가 누군가를 깔아 뭉개야 재밌는게 나오는데 그럴만한 사람이 없어서
    (하하는 유재석이 계속 캐릭터 만들어줄려고 하니까 건들질 못함) 슬럼프에 빠지려는 차에 더럽게 재미없네가 뜨니까 바로 길을 뭉개기 시작함...
    그러면서부터 피디랑 맴버들간에 이야기가 오간듯...정형돈도 어색하고 재미없는 개그맨 컨셉으로 자리 잡았으니 길도 그런식으로 가자고
    하지만...정형돈은 단순히 재미없고 어색하기만 한게 아니었음....있는듯 없는듯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게 자막에도 자주뜨고 가장 중요한건 웃기는거 말고 다른 재주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재미를 잔잔하게 가져갈수가 있는 반면에
    길은 음악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그러니까 주변에서 까면서 뭔가 재미요소를 만들어 낼려고 하면 그걸 받아주지도 못하면서 당황하기 시작함...정형돈은 기분나빠하는 표정이 화면에 잘 안들어났던 반면에 길은 너무 잘 드러남...
    더군다나 심의때문에 강하게 까지도 못하니까 피디도 난감하고 맴버도 난감하고 길은 그냥 당황해하기만 함...
    차라리 까메오 컨샙을 본인이 받아들여서 캐릭터를 굳혔으면 됐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게 되버림...
    예전에 육빡빡이때나 궁특집, 그리고 정준하가 달마도 길 얼굴로 그렸던 특집때처럼 어떤 스토리 내에서 까메오처럼 한가지 역할을 맡아서 갔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듯...
    사실 지금 비중보다 육빡빡이때나 궁 특집때 길의 비중이 훨씬 컸음...그때는 말그대로 까메오였는데도....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22:33:20 0 삭제
    '고기는 씹어야 맛이제~'<--이건??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22:33:20 0 삭제
    '고기는 씹어야 맛이제~'<--이건??
    121 군필만 알수 있는 사진 [새창] 2011-09-22 20:02:57 0 삭제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매년 탄착군 어느정도로 형성되면서 아랫쪽에 맞았는데...4년차때 귀마개 벗고 쏘니까 거의 한가운데로 다 들어갔음...안경+방탄+귀마개 하니까 저렇게 되는듯...
    120 오늘따라 맛이 이상헌데?? [새창] 2011-09-19 09:04:01 1 삭제
    여러분! 이게 핫도그입니다!! 핫도그!
    119 유느님의 상황대처 능력 [새창] 2011-08-23 11:14:40 16 삭제
    원래 길이가 탈락인데 불 켜져서 불어서 끈거임...대본이 아니라 저 문제의 답이 길이임...
    그리고 라이터는 가스가 없어 보여도 오랫동안 안키고 놔두면 켜질때가 있음...
    118 유느님의 상황대처 능력 [새창] 2011-08-23 11:14:40 23 삭제
    원래 길이가 탈락인데 불 켜져서 불어서 끈거임...대본이 아니라 저 문제의 답이 길이임...
    그리고 라이터는 가스가 없어 보여도 오랫동안 안키고 놔두면 켜질때가 있음...
    117 군대에서 탈영병을 잡으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7-29 01:58:20 0 삭제
    그냥 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고 보시면 될돗...뭔가 할려고 하면 잡힘..
    116 군대에서 탈영병을 잡으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7-29 01:58:20 1 삭제
    그냥 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다고 보시면 될돗...뭔가 할려고 하면 잡힘..
    115 게임하면서 머리가 자란 신기한 경험담 [새창] 2011-07-28 19:07:34 0 삭제
    글쓰신분이 신기하다고 한건 머리가 다시 났다는게 아니라 하루 정도의 기간동안 머리가 저만큼 자랐다는거 아님??
    아무리 야한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도 하루만에 저렇게 보일 정도로 자란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114 옴므앨범 나오자마자 방시혁 표절 의혹이네요 [새창] 2011-07-20 05:19:55 0 삭제
    다시 들어보니 한마디정도씩 비슷하긴 하네요...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표절은 아님...
    113 옴므앨범 나오자마자 방시혁 표절 의혹이네요 [새창] 2011-07-20 05:15:48 0 삭제
    somewhere over the rainbow 어떤 여성보컬이 커버한게 있는데 상당히 유명한 곡이죠...i'm yours 첨 들었을때 간주부분을 듣고 그곡인줄 알았습니다...
    코드 진행도 i'm yours의 거의 모든부분에 있는 코드진행과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도입부 4마디는 같죠...
    여기서 편곡 방향과 코드진행가지고는 뭐라고 할게 못되는거고...문제는 도입부의 반의 반마디도 안되는 멜로디라인이 비슷한건 사실 표절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그거라 해봐야 음 두세개가 비슷한것 뿐이니까요...뭐 그게 몇번 반복되긴 하지만...
    이 곡은 절대 표절 판정을 받을 수 없는 곡입니다,,,
    하지만!! 열에 아홉은 분명 i'm yours를 듣고 만든것인듯 하네요...표절은 아니지만 이미지 차용이라고나 할까요???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고 사실 따져 봐도 표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정도로 비슷한 곡들은 찾아보면 수십곡은 됩니다...
    방시혁씨의 다른곡은 들어보질 못했으니 모르겠지만.,...이곡은 표절이 아닙니다....하지만 찔리긴 하겠죠 뭐.,.
    112 모범 탑승객 甲 [새창] 2011-07-05 20:13:13 11 삭제
    경찰서에서 전경으로 있던 시절...정문 근무를 섰는데 새벽에 택시 한대가 들어왔음...
    일단 세워놓고 물어보니 술취한 여자가 택시비를 안낸다는 거임...
    그래서 후임 한명에게 지구대에 연락하라고 시키고(경찰서 안에서는 처리할수가 없음...원래 지구대에서 처리하고 경찰서로 넘어오는거...)
    다시 택시안을 보니까 이여자가 완전 만취해서 아저씨한테 막 택시비 대신한다면서 뽀뽀할려고 달려드는거임...(기사 아저씨 연세좀 있으셨음)
    막 아저씨가 이여자부터 좀 내리게 해달라고 기겁을 하길래 어찌어찌 택시에서 끌어내렸음...
    아저씨는 여자가 내리자마자 바로 차 돌려서 도망가버림...꽤 놀라 보였음...
    그러고 나서 일단 지구대 직원을 기다리는데 여자가 또 난리임
    그당시에 했던 '그린로즈'라는 고수랑 이다해 나왔던 드라마가 본인 이야기처럼 인식하고 이야기 하기 시작함...막 본인이 이다해라도 된 양 난리침...
    그걸 본 교통지도계 직원분이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그러시길래 대충 상황설명 하니까 그분이 달래서 보낼려고 하는 순간(그 직원분 오셨을때 지구대분들 오셨는데 직원분이 보내셨음 자신이 처리 한다고) 이여자가 갑자기 직원분 뺨을 진짜 풀스윙으로 때리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드라마가 바꼈음...뭔진 모르겠는데...여튼 다른드라마였음...
    직원분 완전 화나서 막 달려들기에 후임보고 여자 잡고 있으라고 하고 직원분 데리고 커피 자판기쪽으로 갔음...
    그사이 초소에 전화와서 후임이 받으러 갔고...잠깐 눈 돌린 사이에 여자는 비틀거리면서 사라짐...
    그런 비슷한 류의 황당한 일이 한두번이 아님...그걸보고 우리나라에 또라이들이 참 많구나 싶었음...
    뭐 주유소에 태극기 거꾸로 달려 있다고 신고해서 나가보니 그양반이 길바닥에 누워서 태극기 보면서 삿대질 하고 있었다함...태극기는 똑바로 달려있었고,...ㅋㅋㅋ
    그 외에도 신고전화 해서 난리치더니 막 노무현이 그러라고 시켰냐면서 난리치기도 하고, 본인이 검사라면서 오만 욕을 다하는 사람도 있었고...여튼 황당한일 장난아님...
    111 모범 탑승객 甲 [새창] 2011-07-05 20:13:13 12 삭제
    경찰서에서 전경으로 있던 시절...정문 근무를 섰는데 새벽에 택시 한대가 들어왔음...
    일단 세워놓고 물어보니 술취한 여자가 택시비를 안낸다는 거임...
    그래서 후임 한명에게 지구대에 연락하라고 시키고(경찰서 안에서는 처리할수가 없음...원래 지구대에서 처리하고 경찰서로 넘어오는거...)
    다시 택시안을 보니까 이여자가 완전 만취해서 아저씨한테 막 택시비 대신한다면서 뽀뽀할려고 달려드는거임...(기사 아저씨 연세좀 있으셨음)
    막 아저씨가 이여자부터 좀 내리게 해달라고 기겁을 하길래 어찌어찌 택시에서 끌어내렸음...
    아저씨는 여자가 내리자마자 바로 차 돌려서 도망가버림...꽤 놀라 보였음...
    그러고 나서 일단 지구대 직원을 기다리는데 여자가 또 난리임
    그당시에 했던 '그린로즈'라는 고수랑 이다해 나왔던 드라마가 본인 이야기처럼 인식하고 이야기 하기 시작함...막 본인이 이다해라도 된 양 난리침...
    그걸 본 교통지도계 직원분이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그러시길래 대충 상황설명 하니까 그분이 달래서 보낼려고 하는 순간(그 직원분 오셨을때 지구대분들 오셨는데 직원분이 보내셨음 자신이 처리 한다고) 이여자가 갑자기 직원분 뺨을 진짜 풀스윙으로 때리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드라마가 바꼈음...뭔진 모르겠는데...여튼 다른드라마였음...
    직원분 완전 화나서 막 달려들기에 후임보고 여자 잡고 있으라고 하고 직원분 데리고 커피 자판기쪽으로 갔음...
    그사이 초소에 전화와서 후임이 받으러 갔고...잠깐 눈 돌린 사이에 여자는 비틀거리면서 사라짐...
    그런 비슷한 류의 황당한 일이 한두번이 아님...그걸보고 우리나라에 또라이들이 참 많구나 싶었음...
    뭐 주유소에 태극기 거꾸로 달려 있다고 신고해서 나가보니 그양반이 길바닥에 누워서 태극기 보면서 삿대질 하고 있었다함...태극기는 똑바로 달려있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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