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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한시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1
    방문 : 2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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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시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8 2등급 맞았다고 내 자식아니라고 함 [새창] 2022-05-06 11:58:04 3 삭제

    ?!
    1907 회의감 드는 조별 과제에 대한 교수님 생각 [새창] 2022-05-06 04:44:11 2 삭제
    애초에 '교육기관'에서 교수일을 하고있으면 무임승차나 트롤링을 집어내서 참교육을 하든 돌려보내든 해야 하는데
    귀찮다고 그냥 통과시키니 실제 업계에 나가면 그런인간들이 득실거리는거지
    1906 왕따 가해 학생에게 아무 것도 안한 담임 선생님 [새창] 2022-04-30 17:27:00 0 삭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른들도 모를때가 있긴할꺼야.
    다만 무시하고 살던게 너무 익숙해서 무시하는거겠지.
    나도.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죽이고 싶은 인간들이 몇명있다.
    그 당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교사들에게도.

    왕따라는 말이 없을때에도 학교에 그런 일들은 있었다.
    군대에도 있고, 사회생활, 직장생활
    어디에나 있지.

    왜냐하면 보고도 못본척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게 옳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다른 어떤 행동을 하지 못하는 인간들.
    그래, 그게 '비겁하다'의 의미야.

    조용히 있어왔던 사람들아.
    너희들은 비겁해.

    왕따 당하는 아이들, 어른들에겐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 작은 상자에 가둬서 한 4년만 살면
    왕따 당하기 적당한 이유를 가지게 되겠지.
    이유는 비겁한 이들이 만들어 주는거야.
    힘에 굴복하는 연습을 학교에서
    군대에서 사회에서 하는거지.

    저 선생님은. 학생이 원하는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따뜻한 일이지. 멋진일을 하셨어.
    하지만 여전히. 비겁하다는것도 알아야해.
    그걸로는 내년에 들어올 또다른 왕따를 막을수는 없으셨을테니까.
    190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남매, 수명, 감기 [새창] 2022-04-30 09:27:10 2 삭제
    남매가 아팠다. 처음엔 감기인줄 알았지만
    부족의 샤먼이 심각한 얼굴로 말한다.
    "이건 한사람에게 수명을 몰아줄 방법밖에 없네"
    샤먼은 팔찌 두개를 만들어 주었다.
    흑요석으로 만든 검은팔찌는 수명을 옮겨
    뼈로만든 하얀팔찌를 한 사람에게 보낸다.
    본래는 남매중 하나가 차야할 검은팔찌를
    부모는 번갈아가면서 손목에 매었다.

    어느날 약탈자들이 몰려왔다.
    부족은 대항할 힘이 없었지만
    샤먼은 앞장서서 그들에게
    값비싼 흑요석으로 만든 팔찌를 선물했다.
    약탈자들은 흡족해하며 돌아간다.
    부모의 검은색 팔찌도 그때 빼앗겼다.

    약탈자들이 돌아간후,
    부족원들은 모두 하얀색 팔찌를 했다.
    그 뒤로 오랫동안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1904 놀람) 비올때 집에 있어야 하는 이유.gif [새창] 2022-04-29 14:56:18 0 삭제
    와 놀랐네요
    190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흥미, 남자, 반지 [새창] 2022-04-29 04:54:37 1 삭제
    흥미 남자 반지

    어두운 공간, 조명이 비치는 세면대에 한 남자가 서 있다.
    남자는 세면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손을 살펴보았다.
    손가락 가운데 하얗게 변색된 부분이 보인다.
    반지를 오래 끼고 있으면 생기는 자국.
    하지만 그의 손에 반지는 없다.
    심지어 반지를 꼈었던 기억도 없었다.
    세면대 옆에 놓여있는 기묘한 반지.
    남자는 흥미를 느끼며 세면대 옆에 있던 반지를 손에 끼어 본다.
    딱 맞는다. 그 순간 남자는 숨을 크게 들이켰다.

    그리곤 뒤를 돌아 바닥을 본다.
    바닥엔 다른 남자들이 쓰러져 있다.
    반지를 껴야만 드러나는 남자의 인격이 살아났다.
    남자는 기괴하게 웃으며 천장을 향해 기어 올라간다.
    순식간에 거미처럼 벽을 타고 사라졌다.

    빈 세면대 위로 천장의 부스러기가 떨어지더니
    남자가 입고 있던 옷이 찢어진채 펄럭 하고 바닥에 떨어진다.
    190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경계, 유감, 인터폰 [새창] 2022-04-28 09:27:09 2 삭제
    인터폰이 시끄럽게 울리고 있었다.
    받아보니 화면이 켜지며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지금 불이 났습니다. 대피하세요"
    남자의 목소리는 쾌활하다 못해 즐거운듯했다.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퉁명스러운 말에 남자가 머리를 긁적인다.
    "그렇게 경계하실 필요없는데 유감이네요, 불이 나서 알려드리는거예요"
    불쑥 들어올린 남자의 한손에 불이타오르는 병이 보였다.
    화면이 하얗게 변하며 펑! 하는 소리가 들린다.
    타는 연기가 현관에서 들어온다.
    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남자가 쾌활하게 말한다
    "나오실때까지 그럼 기다릴게요"
    190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회유, 자전거, 바다 [새창] 2022-04-27 19:16:02 2 삭제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고있는 별주부의 등딱지를 토끼가 꽉 붙잡았다.
    바다속에 잠겨도 토끼는 숨은 쉴 수 있었지만 바다속 풍경의 신비로움보다 먼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달았다.

    '내가 왜 회유되었을까..'

    멀리 용궁이 보였다.
    190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영상, 밥, 섬 [새창] 2022-04-24 09:24:30 1 삭제
    영상에는 밥한공기가 보였다.
    아주 맛있게,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 한공기였다.
    그뒤로 섬을 비추었다.
    영상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것이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더이상 쌀이 나지 않는 세상에서 한눈에 봐도 맛있게 보이는 밥 한공기는
    큰 돈이 될것이고, 쌀이 자랄수 있는 땅이 있다면 그것은 위험한 권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입안에서 벌레의 껍질이 아삭하고 씹혔다.
    칼로리 바를 벌레로 만든다는것은 굳이 비밀도 아니었다.
    오히려 그 외에 다른 것으로 만든것을 믿을수 없는 세상이니까.
    칼로리바를 씹으며
    영상을 보던 나는 생각했다.
    저 섬, 알고 있다. 아마도 나만 알고 있을거다.
    바다나 육지 위에 있는 섬이 아니니까.

    저건 지하에 있는 섬이다.
    지금은 매몰된 광산안에서 매일 바라보던 그 곳.
    그때 생긴 이마의 상처를 문지르며 잊기로 했다.
    다시 그곳으로 내려갈 수는 없다. 과거는 과거로 뭍어두자.

    그때 뒤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그 광산...유일한 생존자 맞으시죠?"
    어느새 검은 양복을 입은 덩치들이 나를 둘러쌌다.
    189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편의점, 새벽, 인기척 [새창] 2022-04-24 09:12:16 1 삭제
    새벽 편의점 알바. 매장에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아무도 없다.
    그때 툭하고 카운터에 과자 한봉지가 떨어졌다.
    바코드를 찍자 돈이 어디선가 떨어졌다.
    그리고 과자봉지가 사라졌다.
    놀랬지만 티내지 않고 뭐 그걸로 괜찮겠지 싶었다.
    그 뒤로 보이지 않는 그 손님은 새벽에 자주 나타났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진상부리던 양아치 손님이 나가고 나서 짜증 부리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손님이 툭 하고
    사람 손목을 카운터에 내려놨다.
    아까 진상부리던 남자가 차고있던 금시계가 번쩍였다.
    잠시후 과자봉지가 그랬던것처럼
    손목은 사라졌다.
    아그작 아그작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마치 충분히 봤지? 라는 듯이.
    카운터에는 피한방울 묻어있지 않았다.

    이 경우 보통은,
    좋은 생각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개인적인 취미와 관련된...
    189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꿀, 의뭉, 딴짓 [새창] 2022-04-22 16:05:31 1 삭제
    감기에 걸리고 나서는 냄새가 조금 다르게 맡아진다.
    일전에는 여친과 함께 앉았던 카페에서 갑자기 꿀처럼 달달한 냄새가 가득 퍼졌다.
    "이제 무슨 향기야, 참 좋다"
    여친이 의뭉스러운 얼굴로 나를 잠깐 보더니 얼굴을 붉힌채로 딴짓을 한다.
    뿡 소리가 조그맣게 들린듯하다.
    "아아, 방구였구나? 난 괜찮아! 향기로운데?
    여친이 얼굴이 붉어진채 내쪽으로 몸을 굽히더니 조그맣게 말했다.
    "이어폰 빼고 조그맣게 말해 이 x끼야."
    목소리가 좀 컸다.
    189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선물, 비타민, 바텐더 [새창] 2022-04-21 10:19:33 1 삭제
    고백 선물을 거절 당하고 처음보는 바에서 정신을 잃을정도로 취했다.
    바텐더가 측은하게 날 바라보더니 술 한잔을 서비스로 준다.
    술이 확깨는 느낌. '비타민' 입니다.는 말에 정신을 잃었다.
    깨어보니 어제였다. 딱 하루전. 고백하기 전날이다.
    1895 검색주의) 보물상자 [새창] 2022-04-20 14:27:15 0 삭제
    ?
    189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숙제, 두통, 영안실 [새창] 2022-04-17 09:32:00 2 삭제
    영안실에서 알바를하다가 숙제가 생각났다.
    가방을 뒤적여서 휴대폰을 확인 하고 돌아서니 시체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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