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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3:00:00	0	삭제
		배영수가 넥센전에 3승인가에 방어율 8점대로알고있습니다 올시즌
	453	2013 PS의 결론 [새창]	2013-11-01 02:55:25	0	삭제
		리그수준운운하는건 동의안가지만 글쓴이말은공감
	452	2013년을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의 응원송 [새창]	2013-10-31 04:41:46	0	삭제
		목동에선못봤슴돠 ㅠ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4:40:07	0	삭제
		별로 공감안가는데.. 알려진대로 선뚱부임은 모기업인 기아와 연관이있으며 선뚱꽃아넣은 간부가 상당한 지휘에있어서 선뚱은 못짜른거고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지금 사퇴해버리면 다시는 어느팀에서도 감독못해먹을건데 님같으면 관두겠음??;; 선뚱이보기싫으면 사퇴할때까지 기아야구안보면되지.. 일부 삼팬들이 그랬던 것 처럼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0:03:26	0	삭제
		원래 남이 하면 불륜 본인이 하면 로맨스 볼넷나오면 스머프음악트는 두산이랑 뭐가 다르다고..에휴...
	449	13년도 골글선수 예언해보이시더 [새창]	2013-10-26 13:50:56	1	삭제
		내야와 포수는 100%동의하고요. 외야는 손아섭 최형우 김현수 를 점쳐봅니다. 라뱅이 외야로 몇경기 출장했는지에따라 지타,외야1자리는 변동가능성있고 투수는 예측불가. 예측해서 맞춘다해도 그냥 뽀록이죠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4:03:26	0	삭제
		박사장님 텍사스갈때도 이랬습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6:09:12	1	삭제
		무조건 김용의가 잘못한거고 임재철얘기하는거 자체가 에러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31:12	1	삭제
		처음봤으면 어쩔수 없는데 간혹 나옵니다 제 예를 들어보면 넥센 두산 준플은 윗분이 말씀하셨고 606삼성넥센전에서 강윤구가 볼넷으로 동점맹글어줄때 삼팬쪽에서 강윤구를 외쳤고 이후에 심창민이 이택근 맞춘이후에 밀어내기나오고했을때 넥센쪽에서도 심창민을 외쳤습니다. 어느팀이든 안그러진않아요 누가 선빵이었냐인데 어느팀이든 선빵날리는경우가나옵니다. 그냥 넘어가세요
	445	플옵수준도 별거아닌듯 현재까진 [새창]	2013-10-17 02:23:57	0	삭제
		1111 왜 혼자 찔려서 저러지 난 경기 자체만얘기한건데 준플레이오프 수준떨어진다고 썰이라도 푸셨었나?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2:11:55	0	삭제
		이미 가을잔치에목말랐던 수많은 엘지팬들때문에 두둑히 챙길걸요 벌써 가격대형성된걸로아는데
	443	메이져리그 의견좀 [새창]	2013-10-16 01:43:03	1	삭제
		박빙이죠 누가 우세하다 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죠 빠따는 크게 믿을건 못되고 두팀 다 딸리진 않습니다. 선발은 디트>보스턴 계투진은 디트<보스턴 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1차전의 대 역전극을 생각하면 보스턴에 손을 들어주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투수놀음이라고 괴물선발들이 버틴 디트가 결국 올라가긴 하지않을까 하는 개인의견입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20:59:08	0	삭제
		넥센경기 하루이틀본게 아니라면 염경엽은 염갈량이라 하는데 마무리를 손뭐시기라고 하는것 참 ㅋㅋ에휴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20:58:22	0	삭제
		그래서 어제 4이닝 무실점 인생투구하셨나보네요. 님이 감독하세요. 손승락 하루이틀보고 싸지르지말고
	440	다저스에 브라이언윌슨 수염 겁나 신경쓰임ㅋㅋㅋㅋ [새창]	2013-10-15 20:41:34	0	삭제
		100만달러 준다해도 안깎는다고 했던 수염입니다. 은퇴할때까지 안깎을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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