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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ummiKub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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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mmiKub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김밥천국의 신사 [새창] 2016-05-11 19:55:17 3 삭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 입니다
    241 날씨가 맑아도 너무 맑아 [새창] 2016-04-07 00:17:40 0 삭제
    이미 죽어있는 상태겠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7:51:01 0 삭제
    저도 한달전 쯤 중성화수술 시켰는데 넥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문턱도 못넘어 다녀서 ㅠㅠ
    수술부위 거즈대고 붕대로 감아주시긴 했는데 너무 뜯어대서 레깅스에 구멍뚫어 환묘복 대신 입혀놨었어요
    그것마저 하도 뜯어 너덜너덜해졌지만...
    그래도 넥카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아요.
    혹시 남자분이라 레깅스 없으시면.. 싼건 5천원 정도면 사니까 구멍 뚫어서 함 입혀 보세요 ㅎ
    239 아 식상해요 사진 찍으면 맨날이래.. [새창] 2016-02-09 12:24:26 0 삭제
    아메숏 애들은 오도방정이 종특인가봐요ㅋㅋ
    저희 집 애도 너무 심하게 똥꼬발랄ㅠ
    238 설날맞이 대청소 기념 나눔 [새창] 2016-02-08 00:08:41 0 삭제
    죽은자의심판, 뫼비우스의 살인 신청합니다!
    237 고양이 모래 추천 부탁드려요(응고 잘되는 것 위주로) [새창] 2016-02-01 18:48:06 0 삭제
    하루에 1-2번씩 청소하신다면 저도 윗분처럼 두부모래 추천해요
    가장 좋은점은 사막화가 없다는 것!
    냄새는 벤토나이트 모래만큼 잘 잡아주지는 않지만 저정도로 청소하시면 충분한듯~
    응가에 붙은 모래는 조금씩 떨어져서 모래가 지저분해지긴 하지만
    소변은 응고 잘돼서 떠서 화장실에 버려 물 내리시면 돼요 ㅋ
    저는 청소할 때 나무젓가락으로 지저분해진 모래를 일일히 찾아내서 버리긴 하지만...
    그정도까지 안하셔도 충분히 쓸만해요 ㅋ
    236 고양이 중성화...다시금 고민되네요 [새창] 2016-02-01 18:36:12 0 삭제
    15년전 고양이 여아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글쓴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중성화 안했었죠.
    10년 키웠는데 갑자기 시름시름 앓아서 병원가보니 자궁축농증 이더라구요.
    부랴부랴 수술을 했는데 나이가 있어 체력이 딸려서인지
    회복 중 범백까지 나타나서 결국 며칠 후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그 때 어찌나 후회되던지.
    몇개월 전 부터 키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바로 중성화 해줬습니다 ㅠㅠ
    235 고양이를 키우면 받는 혜택 10가지.. [새창] 2016-02-01 17:58:25 4 삭제
    1. 고양이는 최고의 알람시계입니다.
    2. 고양이는 체제에 저항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3. 고양이는 물건을 제대로 놓는 법을 알고있습니다.
    4. 보너스 - 공짜 털코트
    5. 고양이는 잠시 멈춰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도록 해줍니다.
    6. 고양이는 안락함의 가치를 알고있습니다.
    7. 고양이는 뭐가 좋은음식인지 잘 알고있습니다.
    8. 고양이는 멋진 선물은 줍니다.
    9. 고양이는 시간낭비 하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10. 고양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234 [이벤트] 고양이 스크래쳐 무료체험 이벤트 [새창] 2016-01-28 20:48:42 0 삭제
    나눔엔 추천~
    233 고양이 모래.. [새창] 2016-01-14 21:41:22 1 삭제
    전 두부모래쓰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가끔 몇개씩 튀어나오는건 그냥 집어서 다시 넣어줘요 ㅋㅋ
    흡수형이라 떠서 변기에 내리면 되구요
    응고형 보다는 확실히 냄새를 못잡지만 뚜껑 덮어놓고 매일 청소해주니 응가 싼 직후 아니면 냄새 안나요
    사막화 때문에 스트레스라면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
    그런데 응고형 모래만 쓰던 아이들이라면 적응 못하는 애들도 있다고 하니 적응기간이 필요할듯해요
    232 뀨? ◎ㅅ◎ [새창] 2016-01-13 17:26:21 5 삭제
    베스트 감사해요!! ㅠ_ㅠ
    저한테 오기전에 제가 아는 것만 두번 파양당하고 온 아이라
    늘 더 마음이 쓰이고 애잔하네요
    오자마자 중성화에 허피스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텐데
    약도 잘먹고 안약도 잘넣고 순하게 말도 잘 들어서 참 이뻐요 ㅎㅎ
    우리 큐브 많이 이뻐해 주세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1:30:37 0 삭제
    축하축하~!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7:15:22 1 삭제
    쿠션파데써보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나눔엔 추천이다 받아랏~!
    229 주말에 찍은 저희 집 냥이님~ [새창] 2016-01-11 16:50:50 0 삭제
    집사들의 필수품 박스테이프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
    228 두두가..발정기가 온걸까요???? [새창] 2016-01-09 17:17:38 1 삭제
    발정 중에는 오히려 수술을 안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자궁이 부어있어서 출혈이 더 많대요
    그러니 발정 오기전에 하시거나
    발정중이라면 끝나길 기다렸다가 1-2주 후에 하는게 좋대요
    그런데 정 급한 상황이라면 발정중이라도 하기도 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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