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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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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9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새창] 2015-05-11 13:30:07 2 삭제
    아재분 환영합니다!
    2368 어벤져스2 스토리가 난잡한이유(스포x) [새창] 2015-05-05 01:41:40 0 삭제

    시간추가+다른 엔딩으로 나온답니다
    2367 BGM)남자들의 금딸 대서사시.jpg [새창] 2015-05-04 21:40:32 3 삭제
    저 기간 금딸이었다는 것은 저 기간 동안 계속 솔로였다는 건가..
    2366 중3 클라스 ㅋㅋㅋ [새창] 2015-05-04 21:34:48 1 삭제
    아 너무 빨리 왔나..
    아직 아무도 안싸우네..
    2365 여자를 납치했다 .jpg [새창] 2015-05-04 01:34:46 2 삭제
    1 확실하진 않지만 다크나이트 3편 나오기 전에 3편 예상하며 팬들이 만든 것 같습니다.
    2364 김밥의 유래에 대하여 [새창] 2015-05-01 00:45:10 1/8 삭제
    http://www.sushiacademy.co.jp/blog/7056
    일본어 웹입니다. 일본어 되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주요 부분만 번역 보자면
    일본의 '노리마키'(직역하면 김말이. 김밥을 뜻합니다)는 1750년ㄴ~1776년으 ㅣ사이에 태어나, 1783년에 일반화되었다고 전해져옵니다...(중략)...
    스시가 보존식에서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 말아 먹는 초밥(마키즈시)이 탄생 했습니다...(중략)...경기가 좋아지면서 식환경도 변하여, 요리집이 늘어납니다. 음식 또한 수많은 음식이 유행해, 여유로운 상태에서 반장난으로 여러 음식이 탄생했습니다. 마키즈시도 이러한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리 장인들이 요리법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만들어보니, 엄청 대단한 스시가 생겼다!? 라는 식이 아닐까 합니다...(후략)

    이 이후에 1910년에 발간 된 가정요리 레시피 책에 김밥을 만드는 법이 소개되었다고도 나와있습니다.
    현대 우리나라의 김밥도 아마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넘어온 것 같습니다.
    2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7:08:17 134 삭제

    배달의 민족 사이트에서 가져온 수수료 안내입니다.
    도대체 얼마짜리 치킨이길래 많아봐야 9%인 바로결제 수수료가 4000원이 나올 수 있는거죠?
    쿠폰을 자기 이득을 위해 떼놓고는 문의가 들어오니 근거 없는 변명을 한게 아닐까하는 의혹부터 드네요.
    배달어플 욕하기 전에 먼저 일부 자영업자들의 양심이 의심됩니다.
    2362 지옥이 있을까? [새창] 2015-04-26 23:51:06 0 삭제
    인간의 육체와 별개로 '영혼'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지옥도 존재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2361 철학을 배우면 [새창] 2015-04-26 23:49:05 0 삭제
    어떤 학문이든 파면 팔수록 점점 더 자신이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2360 주말 예능 최고의 약속 EPL.gif [새창] 2015-04-26 12:45:20 2 삭제
    1 공을 수비수가 소유한 상황이 아니라 중립공으로 공격수랑 수비수가 경합하고 있어서 반칙 아닙니다.
    2359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2:27:14 0 삭제
    네 수고하셨습니다.
    2358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2:20:21 0 삭제
    전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이 안되는 수학의 언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의 언어가 발성을 통해 발음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게 인간의 언어로 '표현을 한다'고는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수학의 언어를 옮긴 것 뿐이니까요.

    또 범위를 말씀해주셨는데, 인간의 언어나 수학의 언어를 떠나서 현대 철학과 현대 과학, 두 학문의 범위가 너무 다르니 어떻게 뭐가 넓다 뭐가 좁다고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현대 철학의 조류 중 하나인 포스트 모더니즘에서는 '의미를 해체'(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하고 있습니다. 철학이라고 해서 '진리는 무엇인가!' '참 정의는 무엇인가!' 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그런 논의는 하지 않죠.

    그렇다면 오히려 자연계 전체를 탐구 대상으로 보고 있는 현대 과학이 더 범위가 넓을 수도 있습니다.

    명쾌함에 관해서는 Cogito ergo sum. 이란 명제가 있죠. 과학도에게는 이게 뭔 소리냐 할 수도 있지만 철학도에게는 이 이상 명쾌한 것이 없습니다.(반론은 물론 있습니다). 즉 주관적인 '명쾌함'이란 가치는 과학도인 작성자님에게는 과학에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저는 철학에 있죠.

    과학이 좀 더 객관적이다는 과학이 수학이라는 이론적인 개념 위에 보편불변의 법칙으로 사용 된다는 전제하에 이경이 없습니다.
    2357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55:41 0 삭제
    수사적인 질문이었습다만, 범위가 넓다 좁다 정의 할 수 없지 않을까요
    2356 안녕하세요 과게에서 질문이 있어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1:55:07 0 삭제
    아마 작성자님께서 얻으시려는 답은 '철학은 인간의 언어로 대화하고 과학은 수학의 언어로 대화한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의 언어가 범위가 넓을까요 수학의 언어가 범위가 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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