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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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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4 조지 칼린옹이 생각하는 애국심 [새창] 2015-08-16 21:03:05 1 삭제
    애국심과 사회적 책임을 혼동하시는 것 같네요.
    여기서 말하는 애국심은 국가주의 교육으로 만들어진 맹목적인 나라에 대한 충성이고 비공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공동체 안에서의 책임 의식과 그걸로 만들어지는 소속감입니다.
    2473 인사이드아웃 보고 어리둥절... [새창] 2015-08-08 15:37:34 0 삭제
    겨울왕국때는 옛날 미키마우스 틀어줬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2472 현웃대 상황 [새창] 2015-08-08 15:19:34 10 삭제
    무슨 일이 있었죠?
    스피드웨건 도와줘요!
    2471 (베오베보고 쓰는) 팬 데스의 뒤를 이을 한국판 괴담 : 두줄서기 [새창] 2015-08-08 11:39:44 7 삭제
    일본 어디서 두줄서기를 한다는 거죠? 저도 일본에서 5년 살았는데 두줄서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2470 최대개방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5-08-08 02:54:32 2 삭제
    최대개방 하지 말라는 말을 긍정적으로 해석해보면
    사진을 찍는 예술가로서의 운신의 폭을 넓히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경 날리고 인물 부각하는 사진은 확실히 멋있습니다. 또 왠만하면 다 좋은 결과물이 나오죠.
    하지만 최대개방 조리개에만 빠지면 결국 찍을 수 있는 사진은 배경을 날리고 한 곳에만 초점을 둔 사진밖에 못 찍게 되고,
    자신이 찍는 모든 사진이 거기서 거기여서 금방 싫증이 날수도 있고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풍경을 찍을 때도 아무생각 없이 최대 개방으로 찍을 수도 있죠.(아마 이 경우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 칭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재밌고 다양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f1.8말고도 f5.0 f10.0 f22.0 등등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는 게 좋을 것 입니다.
    각각의 조리개 값에 따라서 다른 맛의 사진이 탄생 할 수 있으니까요.
    2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2:16:33 1 삭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대기업 임원인 서모 씨의 월소득은 650만원이랍니다.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 서모(52)씨. 대기업 임원인 남편과 함께 대학생 아들을 키우는 외벌이 가정이다. 내 집이 있지만 회사에서 제공한 사택에 거주하고 있다. 남편은 2년 전 정년을 하고 1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들은 얼마 전 군대에 갔다. 모아 놓은 자산은 아파트와 토지 등 부동산을 포함해 7억9000만원 정도. 남편의 월 소득은 650만원이다. 금융자산은 주로 정기예금 등 안정성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남편이 계약직이라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상황이다. 노후준비도 제대로 안 돼 있다. 은퇴에 대비한 자산운용에 상담을 구했다.
    [출처] [자산 리모델링] 50대 대기업 계약직 임원, 은퇴 뒤 월 생활비 300만 -2012.6.9|작성자 준치
    http://blog.naver.com/jtseok0610/10140566314

    바다님께서 대기업 임원에 대해 약간의 판타지가 있을 수도 있네요. 삼성 같은 대기업 임원이라도 정말 케바케입니다.
    어느 기업의 임원 중 한 명이 999억벌고 다른 한명이 1억 벌면 그 기업 임원 연봉 평균은 500억이죠. 평균이란 수치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2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2:11:52 0 삭제
    대기업 임원이라 해서 모두가 다 이건희는 아니에요. 인터넷 블로그에 있던 중앙일보 기사문 긁어왔습니다.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 서모(52)씨. 대기업 임원인 남편과 함께 대학생 아들을 키우는 외벌이 가정이다. 내 집이 있지만 회사에서 제공한 사택에 거주하고 있다. 남편은 2년 전 정년을 하고 1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들은 얼마 전 군대에 갔다. 모아 놓은 자산은 아파트와 토지 등 부동산을 포함해 7억9000만원 정도. 남편의 월 소득은 650만원이다. 금융자산은 주로 정기예금 등 안정성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남편이 계약직이라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상황이다. 노후준비도 제대로 안 돼 있다. 은퇴에 대비한 자산운용에 상담을 구했다.
    [출처] [자산 리모델링] 50대 대기업 계약직 임원, 은퇴 뒤 월 생활비 300만 -2012.6.9|작성자 준치
    http://blog.naver.com/jtseok0610/10140566314

    이 기사의 대기업 임원 가정에 있어서 돈 800은 월급보다 많네요
    2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2:05:00 15/13 삭제
    자기가 대기업 임원이어도 딸이 부족하고 만나던 사람이 생각보다 좋은 조건이라면 아쉬워할수도 있죠
    첨언해서 아쉬워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건 바다님 주관입니다. 사회에 통용되는 상식이 아니라.
    2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53:42 0 삭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2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04:09 0 삭제
    2 이번에 본 시험에 합격할까요?
    2464 전주 방금 별똥별인지 뭔지 큰 물체가 추락하는듯 보였네요. [새창] 2015-08-07 16:59:07 7 삭제
    1 지구에 사는 외계인이 어디 놀러갔다가 지구로 귀환하는 장면일수도 있는데 왜 댓글 쓰신 분 기 죽이고 그래요!
    2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20:43:27 0 삭제
    집 밖이 꼭 노동공간은 아니어도 집 안이 휴식공간인 건 맞죠.
    2462 초등학교때 반에 천하통일을 이루어낸 이야기 [새창] 2015-08-06 20:00:46 14 삭제
    작성자님 수염 많이 나셨네요
    2461 [익명]좋아하던 애가 어느순간부터 성적으로보여요... [새창] 2015-08-04 21:35:52 0 삭제
    오늘의 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0 밥먹는 강아지 [새창] 2015-08-04 21:15:30 15 삭제
    1 어렵네요.. 개인적으론 3번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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