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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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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9 제레미 레너와 크리스 에반스의 발언이 대차게 논란되는 중이네요ㅠㅠ [새창] 2015-04-24 21:00:21 7/11 삭제
    가상 캐릭터에 막말한거 가지고 참 대단한 반응이 나오네요 ㅋㅋ
    2338 엘리트 주의와 민주주의.. [새창] 2015-04-22 23:53:09 0 삭제
    민주주의긴 민주주의죠. 대의제 민주주의라고.
    말씀해주신 직접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민주주의임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현실적으로 현대 국가에는 민주적 의사 표현을 선거를 통해서 행하는 대의(간접) 민주주의만이 제도화 될 수 있습니다.
    구나 동 등의 작은 마을 단위에서의 자치나 마을 행정은 직접 민주주의를 어렵게나마 행할 수 있지만 도시 부터는 비용이 효용을 크게 넘어서게 되죠.

    그렇다면 질문은 과연 간접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상적으로 만드나,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어떻게 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인데요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가 시행된 시기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 했다고 생각합니다.
    광복 후 50년 안된 시기에 인권 변호사가 대통령이 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더군다나 진정한 민주주의는 87년 이후 시행됩니다. 단체장 선거의 경우 90년대 이후에 들어서야 관선에서 민선으로 바뀌죠.
    햇수로 따져도 길어봐야 20년입니다. 사람도 겨우 성년이 되는 세월인데, 사회가 성숙될 충분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직 문제가 매우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만, 전 그래도 낙관적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보고 싶습니다.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2337 인간은 왜 존엄하나요? [새창] 2015-04-22 00:14:31 1 삭제
    전 인간의 존엄성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인간에게는요.

    물론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자연과 같은 마음으로 생각해본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메탄 가스를 뿜어대는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하겠죠.
    하지만 인간은 1인칭입니다. 1인칭으로 생각합니다. 1인칭으로 활동하고 1인칭으로 살아가죠.

    소설에서 왜 주인공이 중요할까요. 주인공이 없으면 소설을 성립을 못하니까요.
    물론 주인공이 없어도 소설 내의 사회는 잘만 굴러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시점으로 쓰여져 내리기 전의 소설 속의 사회는 독자들에게 의미를 가질까요? 전혀 안가집니다. 주인공이 존재해야 소설 속의 사회도 독자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죠.

    인간도 같다고 봅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가 하나의 소설의 주인공인 동시에 독자죠. 다른 인간들은 주변 등장인물이고요.
    각각 자기가 주인공이니 자기는 소중합니다. 자기가 없으면 곧 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
    그런 소중함이 모여서 너도 소중해? 나도 소중해! 의 총합이 존엄성으로 바뀌어서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

    줄여서 작성자 님이 소중하신 이유는 작성자 님이 안계시면 작성자 님이 인식하는 모든 것이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소중합니다
    2336 덕성여대 철학과 통폐합 결정 [새창] 2015-04-22 00:03:30 1 삭제
    지금/ 반박하고 싶지만 반박할 수 없네요. 불쾌한 마음으로 읽었지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대학 밖의 철학이 진짜라는 말씀은 동의하지 못하겠지만요
    2335 이성이란 [새창] 2015-04-21 23:58:47 1 삭제
    이성이란 간단히 말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착한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고, 불의와 정의를 구분하고 앞으로 가는 방향과 뒤로 가는 방향을 구분하는 등의 '생각(사고)하는 것'이 이성입니다.

    이성에 대해서는 동서양의 철학에서 수백년, 수천년 동안 논의가 이어져 왔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질문 해주신 '이성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또한 철학이 풀어야할 중요한 숙제 중의 하나죠.

    작성자님의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만, 제가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답안을 드리자면

    이성은 인간이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고, 그 '합리적 사고'는 어느 상황, 어느 시대에서나 정의롭다.
    따라서 이성은 절대적이다 라는 믿음으로 지탱되어졌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인간의 선택에 대한 평가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하고,
    인간에게 이성이 있다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행해져 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이성을 계발한 다는 것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334 반박좀 해주실분..? [새창] 2015-04-21 21:56:32 0 삭제
    법 조항 없지만, 서울시 조례에 정부 청사나 주한외국대사관 등의 기관이 있을 시에 집회를 제한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경찰은 이걸 근거로 세월호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여 광화문 이동(청와대는 광화문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청와대를 이유로 하지는 않았습니다.)을 막아섰죠.

    다만 이 조례로 경찰이 세월호 집회를 막는 것에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조례에 주말에 한해서는 집회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되있거든요.

    즉, 경찰이 불법이라며 근거로 삼는 조항 자체가 주말이었던 18일 집회의 경우, 무효였다. 라는 겁니다.

    또한 실제로 이 조례의 경우 거의 쓰여지지 않는 조항입니다. 예로 광화문에 있는 주한일본대사 앞에서는 매주 수요일 위안부 관련 집회가 열리죠.
    이런 집회의 경우 조례에 의거해서 제한해야하는데, 이러한 집회 시위의 자유가 헌법 상으로 보장되어 있고, 나아가 집회의 '장소'의 자유에 대한 보장 또한 헌재에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아가 차벽의 경우는 빼도박도 못하고 위헌이며, 이번에 밝혀진 CCTV를 사용한 집회참가자 감시 또한 경찰으로서 절대로 범해서는 안될 일이며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2333 본삭금/영화찾습니당 ㅠ 음악영화요! [새창] 2015-04-19 23:52:20 2 삭제
    Pitch Perfect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X5kGbO31L8
    해당 장면 유튜브 입니다
    2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1:07:36 1 삭제
    방송에서 유가족 분들도 그러더라구요
    '의경 애들은 건들지마'라면서 '얘네들이 무슨 죄야'라구요
    착잡하신 심정 공감합니다..
    2331 세월호 [새창] 2015-04-17 01:04:58 1 삭제
    그만큼 사람들 뇌리에 각인된 충격이 컸죠..
    희생된 학생 및 일반인 분들의 수도 수지만, 충분히 구조 될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던 상황에서 그들이 희생되어가는 것을 무력하게 몇일간 지켜봐야만 했었죠.. 다른 사건들이 세월호 사건보다 덜 비극적이다거나 등의 질적 비교 자체는 불가능합니다만 세월호 사건이 다른 어느 사건보다 국민 정서에 울린 바가 큰 것은 작성자 분이 한국분인 이상 직접 경험하셨을태니 잘 아실거라 봅니다
    2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0:51:26 2 삭제
    천안함 장병분들도 기억합니다 물론..
    2329 JTBC뉴스보니까 야당은 쫄필요없을꺼같네요 [새창] 2015-04-15 21:46:23 31 삭제
    대선 직전에 거짓된 수사 발표하게 만들 정도인데 몸 사리는 건 어쩔 수 없죠
    2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1:44:40 26 삭제
    11111 치킨의 가장 맛있는 다리 부위는 집 주인에게 양보하는 미덕과 같은 게 아닐까요
    먹어도 고소는 안당하지만 다시는 치킨 안시켜주겠죠
    2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21:34:42 17 삭제
    전직 경찰분의 토론 스타일이 '넌 무조건 틀렸고, 너의 논리는 틀렸고, 너의 근거는 오류가 있고~' 이어서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해줄만한 탄탄한 근거도 제시하여 주시지 못하셨구요.
    전직 경찰 분의 말씀은 그게 현실적으로 맞다고 하여도 성매매 관련한 현장의 상황을 자세히 모르는 사람에겐 우기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런 토론에선 아무리 뜬구름잡기라 해도 일정한 이론을 토대로 말을 한 여성부 쪽이 더 설득성이 있어 보입니다.
    2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21:25:30 30 삭제
    여성부가 털리나요? 전 지금 보는데 여성부 분은 그래도 논리적인 반면에 전직 경찰이셨던 분 토론을 너무 못하시는 거 같아서 답답한데;
    2325 컨트롤러의 역사 [새창] 2015-04-09 19:37:01 0 삭제
    와.. 털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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