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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대출, 채권 금리 오르는 게 큰 일인 이유. 초간단 요약. [새창]	2023-07-20 11:49:07	2	삭제
		주식시장을 보니 주가 가지고 노는 외인을 보면서 2000년 초반의 출렁이던 때가 기억나네요. 일본은 몇 십년 만에 최고점을 찍고는 한 번 접고 준비 중인데 한국은 출렁출렁 누적된 무역적자는 늘어만가고 윤정부는 2023년 전반기에 한국은행으로부터 113조 빌려서 운영하고 그러면서도 베트남, 우크라이나에 무상원조 한다고 선심이나 쓰고 다니고 조만간 한국 주가지수는 다시 내려갈 듯.. 지꼴리는대로 사는 좋빠가 때문에 ㅅㅂ
	341	대한민국 임시정부 근황 [새창]	2023-07-18 19:49:58	0	삭제
		???: 뭐 내가 대통령까지 해주고 있는데 총장 그만두고서도 울 마누라 장모님네가 준비한 땅장사로 충분히 여유롭게 살수 있었지만 이제 더 크게 응? 더 멋들어지게 몇 배 더 키워서 먹어야 하지 않겠어 응? 이 새끼들이 말이야 내가 한다는데 방해를 할라구해 응? 나 쪽팔리면 안 되니까 니들이 알아서 잘 마무리 해라 니네가 원해서 내가 대통령까지 해주고 있는거 아니야 응?
	340	정지선 위반 80% 줄인 방법 [새창]	2023-07-18 19:43:17	0	삭제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행정
	339	3대가 이어온 정직한 평양냉면 식당 [새창]	2023-07-18 19:32:00	1	삭제
		북경으로 패키지여행 간 적 있는데 한 끼를 북한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메뉴 두 가지 중 하나 선택하는 거에서 전 오징어덮밥 시켰었고 10분 정도 후 음식이 나와서 먹는데 많은 분들이 '슴슨하다'와 같은 표현인 양념을 너무 적게 썼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 맛있게 먹었고 재료가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맛은 주관적인 것 같아요.
	33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새창]	2023-07-18 19:16:03	1	삭제
		사익 추구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같은 인물을 대통령으로 두면 안 됩니다. 감사를 깐깐하게 할 수록 빼돌리기 어려워 지거든요. 최악만 골라 마스크를 씌우고 안쪽을 숨기면 찍어주는 중도층이 있습니다. 항상 그 중도층이 당해야 바뀝니다. 그네 때는 좋빠가, 안농운 같은 조작검사가 있어서 성공했는데 검찰공화국에서 같은 검사출신을 찌를 수 있을지 의문요.
	337	김건희 여사 가방.JPG [새창]	2023-07-18 05:51:39	0	삭제
		눈 가리고 아웅
	336	대구경북 골수 2찍 특 [새창]	2023-07-18 04:48:53	2	삭제
		예천에서 자라셨던 모친은 어릴 때 집 앞으로 국도가 깔리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지나갈 때를 여전히 기억하시면서 그 분 아니었으면 도로고 뭐고 발전이 안 됐을 거라고 합니다. 외가 친척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은혜 갚는 고양이 마냥 모두 자칭보수 나오면 찍습니다. 박통 아니고 누가 됐어도 도로 깔리고 발전했을 거다 어쩌면 더 빠르게 발전 했을 거다 라고 해봤자 안 통합니다. 예천에 경북도청이 지어지고 신도시 개발된 거에 대해 물어보면 그것 때문에 땅값만 디립다 올랐다고 안 좋아들 하십니다. 기억으론 90년대 까지도 제대로된 영화관이 없던 낙후된 곳인데 2019년 8월에 경북도청 메가박스가 생겼네요. 이정도 되면 경상도 분들도 의식의 변화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지만 여전히 '우리가 남이가'가 통하는 지역이라 참 답답합니다.
	335	해외 킥라니 [새창]	2023-07-17 06:37:00	1	삭제
		와 모서리에 -0- 분명 찢어졌다 -0-
	334	김건희고속도로에 이어 최은순충남당진 고속철도입니다.이건 국가가 아닙니다 [새창]	2023-07-17 04:42:34	1	삭제
		그래서 온국민 모두 청와대 개방과 용산 대통령실 이전에 이목을 집중시킨 것 아닐까 싶네요. 이미 인수위에서 부동산으로 한 탕 할 미래를 계획했는데 워낙 청와대 관련 뉴스, 이슈가 넘쳐나다보니.. 이제 드러났는데 검찰공화국에서 저들의 국민 농간은 숨기는 게 아닌 대놓고 할 것이 뻔하기에 울화통 터지네요.
	333	오송 지하차도 담당인 청주시장 근황 [새창]	2023-07-17 01:48:14	3	삭제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 - 김영환 충북도지사 대선에서 정권교체 바람이 불어 전국동시지방선거 까지 국힘당 소속이 많이 당선 되었는데 찍은 시민, 도민은 자기 탓을 먼저 좀 하길 바랍니다. 그냥 자연재해 타령만 해서는 바뀌는 거 없을 겁니다. 앞으로 한반도는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 대책을 차근차근 세우기 보다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아파트 짓고 공장 짓는 데만 혈안이 되서 안전, 복지 무시하다간 그 피해자 명단에 내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거 알고 삽시다. 이번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고위직 공무원이나 권력자가 있을까요? 투표권은 서민이 훨씬 많다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6 16:06:37	3	삭제
		다른 부분도 문제가 있긴 한데 이번 거니의 또 다른 문제는 전용기 타고 외국 다니면 세관을 거치지 않는다는 거에요. 대통령도 그 부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공항 세관에서 일반인 다 내는 세금을 전용기로 외국 다니며 명품 구입하고 탈세한다면 곱게 볼 수 있을까요? 그것도 국내 상황이 어지러운데 국가의 대표 위치에 있는 자들이 그래야겠냔 말이죠. 거니는 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거니로드도 설계하는 그런 대단한 여자니까 봘 줄 수 있단 건가 참나 ㅎㅎㅎ;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돈 갖고 사고 싶은 거 사는 거 전~혀 문제 없죠. 근데 상품 구매에 탈세가 용납 되느냐? 하는거죠. 지금 나온 사진이 리투아니아 기자가 찍은 거라서 이슈가 되는 거지 보좌관 시켜서 얼마나 샀는지 우린 알 수가 없어요.
	331	국토부 밝힌 도로변경 14건 조사해보니...사실상 노선 변경은 전무 [새창]	2023-07-15 21:26:58	0	삭제
		문제점: 서울과 양평을 잇는 6번 국도의 교통량을 분산시킬 목적을 망각한 일명 거니로드로 노선 변경 백원국 국토부 2차관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문위원으로 발탁 (시민언론 민들레: 대선 직후, 용역 착수 50일 만에 노선 55% 변경 뚝딱) - 윤석열 정부 출범(2022.5.10) 이후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임명되고 2022년 5월 13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 - 2023년 5월 8일 국토교통부의 강상면을 종점으로 변경된 노선안 발표 - 2023년 6월 국토교통부 제2차관 임명 후 이 사단 관련 해명자로 전격 등극(도대체 캐비넷에 뭐가 있길래..) 혹씨 한적한 곳에서 자동차에 번개탄이 또.. 유서에 난 결백하다! 하는 거 아닐지
	330	파리의 조망을 망친 흉물건물 [새창]	2023-07-14 23:08:00	1	삭제
		노통의 행정수도 이전이 위헌판결 나는 바람에 사람은 더욱 몰려 아파트가 늘어나고 부동산은 고공행진 일제시대부터 이어진 법 집행부의 뒤쳐진 시대정신은 문화와 역사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알 수 있네요.
	329	병역 기피' 유승준 2번째 소송 항소심 "비자 발급해야" [새창]	2023-07-14 22:47:54	0	삭제
		'친족 장례식'으로 입국이 된다구요? 아무 전제 넣지 않으셨으면.. 입국금지에 어떤 전제조건은 없어요. 들어오면 칼 맞을 준비 해야 할 겁니다. BTS도 지는 병역 의무에요. 병역의무 위반하면 출국 못하고 징역 살고 나와서도 각종 제한에 하고 싶은 거 못하면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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