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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스투리아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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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투리아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1조 3천억짜리 농담 [새창] 2023-09-13 06:53:02 0 삭제
    누가 들으면 자기 뜻이 그대로 반영되서 그렇게 된 줄 알겠네
    거니가 그렇게 시켜서 명령에 복종한 거 아닌가? 뻔한 걸 갖고..
    417 슬슬 탈출준비중? [새창] 2023-09-09 07:08:36 0 삭제
    똘마니가 자기 것만 챙길까 싶네요. 시켜서 가는 거겠지..
    416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새창] 2023-09-09 05:46:18 6 삭제
    아 진심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415 함께 비뇨기과 방문한 커플 [새창] 2023-08-27 14:16:20 2 삭제
    중국 무협소설 작가 김용씨의 말년 최고작 "녹정기"가 생각나네요.
    별의 별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해서 온갖 운에 운을 더해 타고난 베짱과 과감함으로 끝까지 살아남는 주인공이 창녀의 아들 ㅋ
    414 '그알' 근황 [새창] 2023-08-23 17:08:52 1 삭제
    그렇게 알드라고~ (저희의 주장을 그 정도 선에서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3 오염수 방류 되는 순간 어패류는 이젠 안먹는걸로 [새창] 2023-08-23 16:59:02 8 삭제
    "지역감정 조장하지 마세요 제발" 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TK쪽에 사신다면 주변 아무라도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세요.

    "이번 후쿠시마 방류로 많은 한국인이 대구경북 농수산물 위험해서 안 먹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해한다고 한다면 INVIQTUX님의 글이 힘을 얻을 거구요 반대라면 바로 그들이 지역감정 유발자입니다.
    제 외가가 경북인데 어릴 때 부터 박정희는 우상이었고 전라도 것들과는 상종하지 말라 였어요.
    벌써 30년이 지나 또래가 그때의 어른 나이가 됐는데 똑같아 졌습니다. 뭔 웬수 졌다고 그러는지 납득불가.
    412 혐주의)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혐오욕설 퍼부은 국힘의원 [새창] 2023-08-21 15:02:17 3 삭제
    “관악구 불법촬영 감시 및 점검에 사용되는 허위예산 전액 삭감하겠습니다.” - 2022년 6.1 지방선거 최인호 공약

    2023년 관악구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예산 7400만원이 삭감된 걸 보면 공약 수행 능력은 인정받을 수 있으나 순전히 본인 돋보이기 위한 이기심의 발로라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 적합하다 하겠군요. 그 결과로 비극적인 살인사건이 났는데 어떤 감정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전히 관악구는 여성이 위험한 동네일 수 있다는 건데 구민들 참.. 알아서 하겠지. 각자도생
    410 후방주의) 아놀드 슈워제네거 10대에서 20대 몸 [새창] 2023-08-21 11:42:56 0 삭제
    전에 제임스 카메론이 고속도로 주행 중 소가 끌어야 할 쟁기를 덩치 큰 사람이 끌길래 신기해서 찾아가서는 터미네이터 배역을 줬다는 일화를 봤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 뻥이고 캐스팅 관련 약속 잡아 카메론이 찾아갔는데 아놀드가 지 자랑 하려고 쑈 한 거 아닐까 싶네요. 스토리를 만들어 띄워줄 서사가 필요했던 것 아닐까 싶어요. 어쨌거나 터미네이터2는 여전히 환상적이고 멋진 영화입니다.
    409 신림동 등산길 피해자 지인 댓글 [새창] 2023-08-20 22:26:52 9 삭제
    ↑ 사고 방식이 똑같다기 보다 바로 그들 같아요. 자칭 보수 지지자라는 방구석 여포들
    408 카카오 디자인팀 사원이 라이언 캐릭터 창작한 후 받은 금액 [새창] 2023-08-19 22:52:22 1 삭제
    본문 내용만 보면 라이언 이라는 캐릭터를 만든 분인데 회사는 그 캐릭터를 이용해 많은 수익과 좋은 이미지를 만든 결과가 생겼으니 따로 포상이 있어야 하지 않은가 라는 부분이거든요. 직원이 회사에 이바지한 만큼 동등하게 지급 받고 노력한 만큼 직급도 오르는 건 알겠는데 단지 그 정도로 그치는 게 일반인이 보기엔 아쉽다는 거죠.
    407 한국 식당과 카페에서 팁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8-19 22:35:47 6 삭제
    팁 문화가 원래부터 서양에서 시작된 낙수 효과와 같은 개념 아닐 지요.
    서비스가 좋으면 돈을 더 준다는 건 핑계일 뿐이고 노동자한테 일부러 품삯을 적게 지급해서 더 벌고 덜 벌고는 너희의 노력에 달렸다며 강제 되는 서비스 문화라는 생각이 오랫동안 들었네요. 해당 업체에 소속감이나 같이 성장한다는 애사심이 있다면 그런 거 필요없이 열심히 노력할텐데 말입니다.
    406 개빡친 전직 장교 [새창] 2023-08-19 22:22:26 0 삭제
    이를 통해 군 경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한 굥이 흠칫 놀라진 않았을까
    검찰의 하부조직 쯤으로 여긴 군 경에서 법을 따지며 법을 무시한 명령에 불복종하는 걸 보여줬고 그걸 많은 국민이 옹호하고 나섰으니 눈엣가시는 분명한데 이를 통해 함부로 군에 이상한 명령 내려 일반 국민 상대로 패악짓은 못할 본보기가 됐네요.
    405 필기 실력 자랑하는 처자 [새창] 2023-08-19 22:11:44 0 삭제
    ㅉㅉ
    굳이 닉을 바꾸는데 쓸데없이 편향적이네
    404 이동관 건강보험료 무임승차.jpg [새창] 2023-08-19 02:50:42 1 삭제
    이런 걸 두고 "있는 것들이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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