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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ㅋㅋㅋㅋㅋㅋㅋ웃긴 여성시대 한 여자의 일화 [새창]	2012-09-15 03:08:28	0	삭제
		이글 돈지 오래됬는데 ㅋㅋㅋㅋㅋ 또봐도 웃김 ㅋㅋㅋ 이여자분 나이 얼마나 드셨을라나 나랑 동갑쯤 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님들은 친구 인연이 있나요? [새창]	2012-09-15 00:05:22	0	삭제
		완벽한 친구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냥 함께 말없이 있기만 해도 편한 사이는 있을 수 있죠. 그런 분이 아니라고 해서 친구는 아니에요. 제 인생에서 친구란 누구든지 그사람을 욕할때 내가 그사람 편이 되어주고 그사람이 잘못하면 제일 먼저 꾸짖어줄 수 있는 사이인것 같아요.
	400	식영과랑 식공과요 [새창]	2012-09-15 00:00:35	0	삭제
		보통 식영과랑 식공과는 단대도 다르고... 배우는 전공과목도 많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자세히 알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399	여자분들 남자 옷입는거에 대해서요~ [새창]	2012-09-14 23:57:43	0	삭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래요.
	398	저보다 더 많이 겪어오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2-09-14 23:56:51	0	삭제
		저도 항상 제주변은 화목하고 예쁘게 살고 돈 걱정 없고 걱정할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만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요. 저는 그 제 주변보다 철이 들 기회를 가졌다고. 전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는 것을 받기만 하고 살지 않고 저도 부모님께 해드리고 살 수 있다고. 그렇게 살려고도 하구요. 쉽지는 않아요. 제 친구들은 그냥 엄마가 항상 집에서 밥 차려놓고 기다리고 아무 걱정없이 십몇만원 옷을 사죠. 저는 십몇만원짜리 옷이 아니라 만원짜리 구두 사는 것도 고민하면서 사고 있는 데 그런 생각 하면 끝이 없어요. 전 이렇게 사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소박한 데서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제가 취직을 하면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단 생각도 하고. 다른 애들보다 현실감도 있기도 하구요. 다른 사람들한테 철 들었단 소리도 들을 정도로 좀 더 부모님 입장,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남의 입장, 뭐 여러가지를 더 생각하고 사네요. 가끔 난 왜 이렇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까 하지만... 철없이 살면서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제 친구들보다 먼저 대처할 줄 아는 제가 가끔 좋아요. 작성자분도 자신의 삶에서 좋은점을 찾아보세요.
	397	여기 계신 오유 남자분들은 여자친구가 질리는 시기가 언제에요? [새창]	2012-09-14 23:50:37	2	삭제
		전 게임하는 남자 그래서 못만나겠어요ㅠㅠ 그 세계에 있을땐 연락도 안되고...쩝쩝
	396	이름 못올린 또다른 핑크레이디 작가님 [새창]	2012-09-14 23:46:32	0	삭제
		네이버 웹툰 댓글에는 둘이 사겼었다라는 말도 나와있던데.... 사실이 뭔지 궁금하네요
	395	이름 못올린 또다른 핑크레이디 작가님 [새창]	2012-09-14 23:46:32	0	삭제
		네이버 웹툰 댓글에는 둘이 사겼었다라는 말도 나와있던데.... 사실이 뭔지 궁금하네요
	394	이름 못올린 또다른 핑크레이디 작가님 [새창]	2012-09-14 23:45:35	7	삭제
		첨엔 서나님이라고 올라왔던 것 같은데..... 핑크레이디 첨부터 봐왔거든요....ㅠㅠ 이게 사실이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배신감도 느껴지구요
	393	이름 못올린 또다른 핑크레이디 작가님 [새창]	2012-09-14 23:45:35	36	삭제
		첨엔 서나님이라고 올라왔던 것 같은데..... 핑크레이디 첨부터 봐왔거든요....ㅠㅠ 이게 사실이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배신감도 느껴지구요
	392	19살의 남동생의 ㅁㅁ을 만지고 알몸으로 활보하는 누나[브금] [새창]	2012-09-14 23:35:06	31	삭제
		누나 눈빛이 너무 무섭다ㅠㅠ 내동생이랑 나는 여자끼리지만 가끔 쑥스러워 하는데..... 뭐가 저렇게 당당하게 알몸.... 만지고.... 노출증이라도 있는건가ㅠㅠㅠ
	391	친구랑 정치적인 생각이 다를땐...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새창]	2012-09-14 23:16:01	0	삭제
		그쵸.... 여자애들은 정치이야기 하고 그러면 졸린 눈 하고 그래서 그냥 안하고 살았는데... 그렇다고 저랑 그렇게나 생각이 다를줄이야.. 조금 멘붕이네요.
	390	외로워서.. 친구 사귀는 장소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9-14 22:10:11	0	삭제
		동호회같은 곳이 좋을 거 같아요.
	389	엄마 아빠가 이혼한다고 하네요 [새창]	2012-09-14 03:36:27	0	삭제
		자신의 입장에 대한 생각은 우선 버리고 부모님 입장을 생각해야 이해하실텐데... 아직은 그럴때가 안되실거에요. 저도 상당히 오래걸렸거든요...
	388	형들이 만약 여자친구랑 2년이야.. [새창]	2012-09-14 02:40:59	0	삭제
		이년이라... 전 이년이 기념일일때 헤어졌네요. 장난이아니라 정말인데ㅜ 싸우지만 마세요. 그때 싸워서 기념일이고 뭐고 헤어져있었는데.. 기념일인게 뭐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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