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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꼽티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7
    방문 : 1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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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티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머가 문제죠? [새창] 2015-03-15 08:00:56 0 삭제
    0, 0; 가 아니라 0.0; 일거임... 이걸 쓰더라도 avg 변수를 쓰지 않으니 경고가 뜰텐데 무시해도 됨
    136 혹시 3D카메라 개발해본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3-15 04:01:31 0 삭제
    Creative Senz3D 정보 검색해보니... 키넥트랑 비슷한 카메라같은데...키넥트 관련해서 자료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소 키넥트 커뮤니티에 제스쳐 관련 라이브러리가 많은걸 봤거든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09:23:16 1 삭제
    술, 도박, 마약 등에 중독된 사람들과 사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임...님만 힘든게 아니라 가족 전체가 힘들어짐... 한번 빠지면 그 중독성은 보통사람은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데... 드라마, 영화를 많이 봐서인지, 사랑으로 극복하고자 하거나, 바보처럼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는 사람이 있음... 실제로 수년간 자기 남편 어떻게든 치료해보려 하다가...자기 자식이나 부모 주소 사는곳을 말하며 협박받자마자 바로 뒤도 안바라보고 쫑낸건 보긴 했음
    131 땅바닥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출력하려면 뭘 이용해야할까요? [새창] 2015-03-13 13:38:13 0 삭제
    제가 모르는 최신 기술이 나와서 제가 원하는걸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했는데... 역시 힘들겠군요.. 큰 쇼핑몰에서 작은 공간을 빌려 특정 제품을 시연하도록 하려 했는데... 프로젝터 밖에 방법이 없을듯합니다.
    130 영화 해운대를 보다가 궁금해진건데여 [새창] 2015-03-11 04:36:25 1 삭제
    특정 위치마다 누설설비 및 차폐장치 다 있어서, 퓨즈 나가듯이 자동으로 끊어질걸요... 하지만 차단장치까지 가는 구간에 걸리면 감전 되겠죠... 그리고 제 생각엔 전력에 따라 피해범위도 바뀔것 같네요... 한 예로... 불법이지만... 어렸을때 아는 삼촌께서 배터리 전기로 물고기를 감전시켜서 잡는걸 봤는데...반경 30~50cm 물고기만 감전되서 기절하거나 죽어 나갔죠..
    129 현장에 계신 프로그래머 등 IT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5-03-10 10:48:17 0 삭제
    참, 대학을 진학할지 말지 모르겠으면 직접 관련 학과 교수를 찾아가 면담도 해보세요.. 실무에서 상급 전문가들에게 모른다고 물어보면 개쪽을 주거나 노골적으로 그동안 뭐 배웠냐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해대지만... 최소한 학교의 교수들은 교육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님이 원하는 분야를 잘 설명해줄겁니다.... (물론 권위의식에 쩔어있거나 이론도 잘 모르고 돈보고 사업만 할려는 쓰레기 교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128 현장에 계신 프로그래머 등 IT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5-03-10 10:37:27 0 삭제
    저랑 비슷한 길을 걸으셨네요 ㅎ , 저도 초중딩때 한타 1200타, 영타700타 치며 주목을 받고, 전국대회 본선에서 많은 고수들을 보고 떡실신 후, 자신감을 잃고 특성화고등학교보단 인문계를 선택하여 학교 다니다가... 여차저차 지방대 점수 맞춰서 전기과를 갔는데... 저는 그저 컴퓨터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고 대학도 때려칠까 했지만 일단 휴학하고 it관련 학원을 찾아다니며, 별에별 종목을 다 배웠습니다....

    웹프로그래밍,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3d 디자인., 회로설계... 서버관리(scsa scna자격정취득) CCNA 취득... 등등..... 배우다 흥미를 잃으면 다른걸 배우고... 또 흥미를 잃으면 다른걸 배우고... 학교 복학해서 공부하고자 하는것을 접목시켜 과 최초로 동아리(?)를 만들어 배우다가 또 삘 받아서 학교 휴학하고 미국 인턴쉽 6개월정도 있다가... 회사에서 짤린후(인턴도 자르데요..ㅋㅋ얼마나 맘에 안들면) 이력서를 쓸려고 보니, 한건 많아서 경력내용에 A4 용지 2장분량이 나오는데... 실제론 수박겉핥기식으로 배워서 ... 실무경력자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죠...

    실제로 모 개발자 사이트에 제 경력을 올리고 님처럼 하소연했어요... 뭘 하면 좋겠냐고... 거의 대부분 댓글이... 그런 쓰레기 경력 가지고는 어디 명함도 못내밀거라며 쓴소리가 대부분이더군요.. .. 댓글 보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려서 바로 게시글 지우고 멍만 때렸습니다. 내가 나이 30먹을동안 그동안 뭘한거지... 하면서요. ...........

    그렇게 3년이 지난 지금 ... 그 쓰레기 같은 경력으로 남아메리카 쪽에서 it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데... 최소한 한국에 셀러리맨보다는 더 편하게(?) 일하며.. 연봉 더 높게 벌면서 일하고 있네요...

    마침 오늘 어느 외국인의 인터뷰를 봤는데... 서울에 살면서 한국 사람들의 꿈을 물어보면 대부분... "드라마에 쉐프가 멋있게 나오던데 나도 그런 멋진 쉐프가 되고 싶다!" "모 기업의 회장처럼 돈 잘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며... 남의 꿈을 쫒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다고 하네요... "남의 꿈을 쫒는것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가 결론이였는데..저의 경우는 집안이 힘듬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믿고 계속 지원해주셔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는데.. 만약 저 처럼 사정이 된다면, 계속 공부하며 찾는게 정답인듯하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00:17:38 25 삭제
    남아메리카 쪽에 있었을 때, 재채기를 하면 주변 사람들이 하는말이 "god bless you" 심지어 모르는 사람도 저말을 해줌.... 처음엔 왜 저러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옛날에 흑사병 걸리면 첫 증상이 재채기를 하는거였다고 함, 그래서 재채기를 하면 주변 사람들이 걱정되는 마음에 저 말을 하기 시작했다는데. 그게 여태껏 내려오고 있다고 함..
    126 [익명]제가 아직 애같아서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15-03-05 03:20:59 3 삭제
    저희 할머니께서도 (현 77세) 꿈에 아버지가 나와서 너무 행복했는데, 꿈을 깨고 나서 아버지가 없다는 슬픔에 하루종일 울며 계셨다네요... ㅠ 부모를 그리워 하는 마음은 나이 불문하고 다 똑같아요 ..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06:38:20 0 삭제
    실례지만... 총 수입과 지출은 얼마나 되시는지?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9:24:12 1 삭제
    ㄴ윗분 말씀은 기름을 말하는듯... 중동하면 기름이죠..
    123 IT분야 해외 취업하려면 현지 대학원밖에 방법이 없나요? [새창] 2015-02-10 21:45:06 2 삭제
    미국 인턴쉽 6개월 다녀왔는데... 거짐 가는데만 서류작성하고 비자취득하고 가는데만 1천만원 넘게 깨졌어요.. 최저 시급 보다 좀 더 받고 다녔는데( 시간당 8달러) 한달에 기본 월세만 100만원씩 나가고 식비, 교통비... 쓰고나면 별로 남는게 없더군요... 회사마다 틀리겠지만,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 잡일만 했는데, 미국인들도 먼저 다가가지 않는이상 말 안걸어주더군요... 나름 혼자 어플도 만들고,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자바로 논문 시뮬레이션도 만들정도의 실력이였는데.... 6개월간 엑셀, 포샵작업만 했네요...... 일도 배우고 영어 배울려고 간건데... 어학연수만도 못하더군요.. 일 잘하고 유머러스하고 높은 친화력에 영어 좀 잘하면 정직원 될 가능성도 있긴한데... 글쎄요... 공무원 때려치고 4인가족 미국으로 포닥 온 사람도 봤는데... 연봉 4만불에 올타쿠나 왔다는데 ... 4인가족 4만불이면 미국에서 살기에는 적자라며 신세한탄 하시더라구요.... 저는 현재 남미에 제 2외국어 배워서 일하고 있는데... 굳이 미국만 바라보지 말고 유럽 같은데도 찾아보세요. 영어로 의사소통만 가능하다면 유럽 명문 대학도 노려보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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