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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티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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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티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박영선보면 에어리언 영화가 떠올라요 [새창] 2016-01-19 09:42:30 4 삭제
    2 엔딩에서 퀸을 우주로 방생(?) 후. 여기까지 퇴치한줄 알았던 주인공은 마음놓고 냉동수면 들어가죠....하지만 3편에서 이유는 알수 없지만 여주인공 몸에 숙주하고 있었고, 우주선에도 에일리언이 득실거리게 되어 행성에 도착하자마자 죄수들을 거의 몰살시켜버리죠... 아마 전체적인 스토리 말하는걸 겁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8:36:31 8 삭제
    브라질입니다. 몇주전 10대 청소년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예산안 문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도 사립학교처럼 최소한의 교육을 시켜달라는 식이였는데...결국 경찰들의 무자비한 폭력으로부터 많은 학생들이 다쳤습니다. 그리고 사태가 계속 이어지자 어른들이 나서게 됐고 결국 교육계 인사가 예산안 변경하겠다 나섰습니다. 그런데도 시위는 계속 이어졌구요... 알고보니 말뿐인 예산안 변경은 필요없다는거였죠... 결국 좋게 마무리 됐는지 조용해졌는데.... 이걸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한국이였으면 시위에 나선 학생들은 부모에게 등짝 스매싱은 기본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지... 세계적으로 봐도 10대가 정치에 관심 갖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09:41:55 1 삭제
    법이 문제입니다... 동물관련 법을 좀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행동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이 없죠..;
    194 나는 금융회사에 속고 있다? 내 돈 지키는 설명서 [새창] 2015-12-23 05:02:44 0 삭제
    예를 잘들어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193 이상하군요. html5에서 jsp로 바로 링크걸면 깨지나요? [새창] 2015-11-10 08:04:50 0 삭제
    그보다 login.jsp 인데 lognin.jsp 로 해놓으셨네요..
    192 쓸데없이 오래살거나 생명력 쩌는 생물들 top 10 [새창] 2015-11-10 02:29:02 0 삭제
    갈라파코스 코끼리거북이 멸종은 뭔가 설명이 잘못된듯하네요...
    190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4:50:08 4 삭제
    선진국에서 어른이 애들 때렸다간 바로 경찰옵니다. 때려서 가르치는건 후진국식이구요.. 즉, 님같은 마인드는 후진국적 발상
    189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4:45:33 4 삭제
    저도 초딩때, 당번이였는데...칠판 지우개 밖에서 털고, 복도에서 확인차 한번 털었더니... 저 멀리서 백발 노인 선생이 부르더군요... 왜 복도 공기 오염시키냐며 ...가자마자 신나게 풀스윙으로 뺨 3~5대 맞았죠(맞고 벽에 튕길정도).. 변명할틈도 없이요.. 하두 어이가 없어서 멍하게 있다가 ... 다시 반으로 돌아와 청소하다가 ... 계속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울음을 터뜨렸죠... 거짐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선생이 담임이였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소식은 모르겠다 하던데....... 진짜 길에서 만나면 ... 멱살잡을것 같네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1:47:28 1 삭제
    학교에서 공부만 잘한다고 그게 다가 아니라는걸... 학생들에게도 알려주면 좋을듯하네요 ...
    187 java 에서 c# 으로 넘어가는데 어렵네요..; [새창] 2015-08-11 05:02:12 0 삭제
    안그래도 영상 강좌보고 공부하면서 하는데 ... 괜히 조급해져서 넋두리 좀 해봤네요 ...; 세상엔 쉬운게 하나 없는듯..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1:20:49 8 삭제
    저는 모르는 사람에게 인터넷상으로 돈 빌려주는 호구짓을하다가... 상대가 튀는 바람에.. 증거도 없고 해서 어째야하나 넋놓고 있었습니다....돈이 아깝다기 보다 그놈이 너무 괘씸해서 잡고 싶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독하게 먹고.....통장내역서 및 전화번호, 그동안 그 인간이 인터넷에서 싸지른 게시글 모두 수집해서 최대한 정황상 증거를 남겼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1주마다 잡더군요... 알고보니 대학생이라는놈은 중딩이였고 부모와 같이 있었는데...정황상 증거 및 통장내역 보여주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경찰도 정황상 증거가 명백하지만 아직 어린놈이니 합의를 보라해서...그자리에서 합의봤는데.... 달달이 돈 보내준다는 합의서의 말은 그대로 이행하지 않더군요... 제대로 호구로 보였나 싶더라구요... 5달정도 기다리다가 바로 검찰청 갔어요.. 즉석에서 지급명령서를 작성하고(가기전에 좀 배워가셔야해요.) 소액인지라....소액사건재판 및 독촉에 대해 관련 절차를 거쳐 지급명령서를 제출하고 며칠 기다리니, 바로 돈 보내더군요..; (역시 법의 힘이란...)님도 적당히 호구짓 하시고 받을 수 있는건 다 받으세요... 그게 인생공부입니다...
    185 자신의 연봉을 반납해 직원들의 월급을 준 CEO는 과연 통수를 맞았는가? [새창] 2015-08-04 04:04:25 0 삭제
    북한이나 여기나 다를바 없는듯... 진실왜곡 방송 ㅋㅋ
    184 새끼가 있는지 모르고 어미를 죽인 표범의 죄책감... [새창] 2015-07-22 13:07:22 4/6 삭제
    코코팝님 아무래도 다른걸 보신건 아니신지... 제 와이프가 Dereck and Beverly Joubert's 이분들 팬이라서 이분들 필름 및 스토리 다 꾀고 있는데... 저 원숭이 동사했다네요,,
    183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식물 TOP 10 [새창] 2015-07-22 06:39:20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38219 위험한 식물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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