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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북한의 흔한 찜질방 홍보영상.avi [새창]	2016-05-02 01:30:36	0	삭제
		3분57초 쯤에 카메라 17부터 23까지 꺼져있는데... 샤워장까지도 촬영되고 있는거 꺼둔건가?
	211	졸업했는데도 교수한테 시달려서 멘붕.... ㅠㅠ [새창]	2016-04-30 00:27:37	12	삭제
		저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 석사때 교수에게 충성하며 공부만 하다가 나중에 이상함을 깨닫고 졸업도 안하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뒤돌아보니....그냥 석사 공부할시간에 영어 공부해서 해외로 뜨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210	어릴적 누나와 야겜한 썰 [새창]	2016-03-21 11:27:13	0	삭제
		중딩때 당시 유행하는 백업시디를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안에 여러 게임들이 있었고... 그중 땅따먹기 야겜이 있었음...그때 분명히 리스트에 땅따먹기(야겜) 이라고 되어있었기에 말 안해주고 넘겼는데... 그놈은 자기 엄마를 불러 같이 하자고 불러서 같이 플레이 하고 말았고... 다음날 오더니 왜 말을 안해줬냐며 절규를 하던 기억이.....
	208	현재 브라질 갑작스런 시위... [새창]	2016-03-17 13:44:41	2	삭제
		하긴, 며칠전 현지 친척이 시위 같이 가자고 하길래,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그 집안은 아빠가 중대기업 높은자리에 좋은집에서 사는데... 뭐가 아쉬워서 가자는거지? 한국과는 다르게 여기 부자들은 깨어있나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결론은 둘중 하나였어요. 여기 시위는 쌈바축제처럼 즐기는 형식인지라.. 서로 깔사람 까면서 공연보며 즐기러 간거 / 님 말씀대로 기득권에 휘둘리는거;
	207	살기위한 과속 [새창]	2016-03-14 17:27:08	0	삭제
		군인 복무 시절 뒷산에 산불이 났다고 해서 각자 양동이에 물 담고 뛰어 올라갔더니 딱 저 상황.. 5m 거리에 있는데도 열기가 너무 쎄서 접근을 못할정도였죠. 물뿌려봤자 바로 증발... 그자리에 다시 불이 붙더군요 ㄷㄷㄷ ..불끄는건 포기하고 그냥 삽자루 들고 불이 더이상 다른곳으로 못 옮겨붙게 외곽부분에서 라인만들어서 흙으로 신나게 덮었는데 ... 결국 작은 산 홀랑 다 타고 남은건 잿덩이들뿐... ;
	206	야생 멧돼지로부터 주인을 구한 개 [새창]	2016-03-09 17:13:22	0	삭제
		야생 맷돼지는 아니지만... 식용 맷돼지 키우는 농가 근처에 간적이있었는데... 난생처음 어른소만한 맷돼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10~20m 거리에서 본거지만... 크기만으로도 압도되더라구요.. 당시 같이 있었던 유딩 사촌동생은 보기만 해도 울음터지고... 철조망이 있었지만 ... 발걸음이 안떨어지더군요.. 만약에라도 달려들면 철조망따위 물거품이 될거란걸 알았기에 거의 도망치다 시피 그곳에서 빠져 나왔죠. 그 이후 산 저멀리서 멧돼지 새끼만 봐도 움찔합니다.. 어미가 어딘가에 같이 있을 수 있으니 그곳을 빠져나가는게 상책이죠..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3:56:48	1	삭제
		이거보니 갑자기 열받는 일이 기억나네요.. 해외갈일이 있었는데.. 그 시간대에 인천공항행 버스를 찾아보니 없길래.. 인천 고속터미널쪽으로 갔는데 ... 큰짐 들고 도착하니 역무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공항 가시나봐요? 하며 친절하게 대하면서 순식간에 택시기사 연결해주길래 ... 감사합니다 연발하고 타려고 보니 고급 모범택시 ...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았을때 .. 이미 택시기사는 트렁크에 짐을 넣어버렸고 ...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갔는데... 15분? 정도 정도 걸려서 인천공항도착했는데... 비용이 5만원...ㅠㅠ
	204	가까운 미래 운송수단 하이퍼루프 [새창]	2016-03-07 01:43:54	0	삭제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지긴 했었는데.... 이게 상용화 되면, 지구반대편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구가 가능해져, 중간 유통 업체들은 줄도산 원천기술 및 원재료 업체들만 살아남는 세상이 올듯
	203	아직 '복지'보다는 '경쟁, 개방, 자유시장, 성장'으로 가야합니다 [새창]	2016-02-29 01:05:29	0	삭제
		게다가 말씀하신 복지는 눈을 씻어도 찾아볼 수도 없고... 고령자들 연금 한달 생계유지비도 안나오고 국립학교도 돈 안된다고 선생들 자르는 마당인데...
	202	아직 '복지'보다는 '경쟁, 개방, 자유시장, 성장'으로 가야합니다 [새창]	2016-02-29 00:57:30	0	삭제
		아니 폐쇄적인 독점 경제구조 효과를 보기이전에 부정부패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니까요;
	201	아직 '복지'보다는 '경쟁, 개방, 자유시장, 성장'으로 가야합니다 [새창]	2016-02-28 10:24:30	0	삭제
		하.... 현재 브라질 에서 거주중입니다만..... 별 희안한 소리를 다 듣겠네요 ㅋ 지금 여기 나라사정이 안좋은 이유가 수십년간 공공연히 이루어졌던 각종 부정부패로 대기업 간부들이나 국회의원들 전부 감옥가고, 해외자본 다 빠져나가버렸죠... 언급하신 룰라조차도 부정부패 연루되서 감옥간 마당에 복지 때문에 욕한다는건 무슨 소리신지... ㅋㅋ 아마존같은 촌구석에 사는 사람들 한달 월급 우리나라돈으로 5만원도 안됩니다. 이건 거의 아프리카 수준이죠... 정부가 이런사람들한테 좋은 복지제도가 이루어져서 빈부격차도 줄이고 해야되는데.... 현 대통령은 거의 우리나라 대통령 수준인지라... 정말 답이 없는 수준이죠.... 결국엔 먹고 살기 힘드니, 밤에 길거리 나가면 노숙자들 넘쳐나고 (여성 노숙자들도 넘쳐나서 노숙자들끼리 결혼후 애를 낳아 애들을 빌미로 앵벌이합니다. )... 대낮에도 총기강도가 빈번해서 야밤에 나가는건 정말 위험하죠.... 최근 2년만에 해할화 가치가 1달라당 R$ 2.5 - > R$ 4 될 정도로 떨어졌을정도로 브라질 경제 최악입니다. 브라질 와보시고 그런 소리를 하세요?
	200	세상에.. 몬산토 살충제가 소두증의 원인이었다니..지카바이러스 아니네.. [새창]	2016-02-17 18:13:26	26	삭제
		브라질 현지입니다. 좀 이상하긴 합니다. 소두증 걸린 임산부 몇몇은 아예 밥먹을돈도 없었던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였는데... 그들에게는 살충제는 사치급이였거든요..
	199	[속보] 국방부 "한미 사드 배치 공식 협의" [새창]	2016-02-07 16:54:33	2	삭제
		다른게 무서운게 아니라 중국의 경제 보복이 무서운건데... 미국에 수출의 2배를 차지하는 중국에 총부리를 들이밀면 어떻게 대처할지...
	198	.vvv .ccc 랜섬웨어 파일 복구 가능 [새창]	2016-01-30 12:07:32	0	삭제
		에고 이 툴은 저를 위한게 아니네요... 아직도 거짐 10년간 모아둔 개인 작업 사진 / 영상 파일 36기가는 지우지도 못하고 모셔두고만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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