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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꼽티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7
    방문 : 1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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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티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혐)동물에게 물리지 마세요 [새창] 2016-08-26 11:00:59 3 삭제
    작년에 저도 저희집 냥이에게 당했습니다. 이빨로 물고 발차기로 긁고... 피가 뚝뚝 ... 병원 갔더니 다행히 꼬맬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후시딘 열심히 발라줬더니 말끔히 나았죠... 상처자국 하나 없이 정말 말끔히요.... 근데 저 보다 좀더 상처가 깊으신것 같네요... ㄷㄷㄷ
    최근에는 진도개에게 물려 손이 거의 짓이겨 졌습니다. 어찌나 물고 5초정도 해드뱅잉을 해대는지....이제 8일 됐는데 꼬매고 하루하루 빠짐없이 병원가서 소독하고 항생제 먹고 하는데... 염증 생겨서 고름나오고... 짜는데 지옥입니다 ㅠ 손가락도 잘 안펴지고 개 고생이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같이 빨리 나읍시다 ㅠ
    226 건강은 과신하면 안되는군요 ㄷㄷ [새창] 2016-08-26 07:06:48 3 삭제
    약 30년 넘게 큰 수술 없이 지내며 프로그래머로서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대형견에 손을 물려 오른손이 짓이겨져버렸죠... 다행히 절단되진 않았지만 기브스에 항생제 먹으며 고름 나오면 짜주고(지옥을 왔다갔다....ㅜ) 아파서 잠도 설치고...그렇게 치료하면서....
    오른손을 못쓴지 2주째 되가는데.. 일은 쌓이고 있고... 왼손으로만 컴퓨터를 다루자니 속터지고....진짜 이제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네요...ㅠ
    225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10대 영장…1시간 증거인멸 [새창] 2016-08-22 07:18:01 2 삭제
    조울증 심한 친구와 같이 있어봤는데 ... (동아리같은곳에서)
    하고 싶은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더군여.
    여친 사귈래 하더니 뜬금없이 대쉬하고 퇴짜맞고 (아재 패션에 말주변도 어눌한데 어느 여자가 ..)축구선수 될래 하더니 비오는날 나무랑 대련하며 훈련하고...
    문서작업하고 있는데 다젖어서 물이 질질 흐르는데 다가와서 같이 축구하자는데... (한대칠뻔)
    갑자기 행복감에 젖으면 뜬금없이 여러사람 붙잡고 같이 놀자고 하는데... 리액션이 매우커서 몇분 상대하면 정말 진이빠지더군요.
    보통사람 대하듯이 이성적으로 대하며 어울려 지내다가
    결국 저까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겨 인연을 끊어버렸습니다.
    뉴스처럼 폭력적이기 까지 하면 정말 답이 없을 것 같네요.
    자신의 행복을 지속하기 위해 걸림돌이 되는자를 제거 할정도면...ㄷㄷ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4:50:11 10 삭제
    집나간 고양이들은 대부분 겁이 많아 멀리 안갑니다. 고양이가 숨을만한 지하 구멍 지붕위 등 가까운곳부터 샅샅히 찾아보세요. 이름불러도 고양이들은 대꾸 안하고 오히려 더 숨습니다. 몇십년간 고양이 여러마리 키우다 2마리를 이렇게 찾았네요... 못찾은 고양이도 있지만...ㅠㅠ
    223 견적상담 부탁드립니다 120수준 게이 컴.. [새창] 2016-08-16 23:01:33 1 삭제
    13년전 판도라섭에서 섭초에 직접 찍은 스샷이 아직도 유용하게 쓰이는군요 ㅋㅋ 저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했으면 레벨 70은 찍었을듯 ㅋ
    222 [후방주의] 피카츄를 피카츄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새창] 2016-07-14 18:59:40 16 삭제
    포르투갈어로도 피카를 브라질에서는 "꼬추"(생식기)라 일컫고 포르투갈에서는 "주사기"라 말합니다. 가끔 포르투갈 사람이 엉덩이에 주사기 꽂아 넣어야 겠다 라고 말하면 브라질 사람은 정색(?)을 하게 되죠 ㅋㅋ
    221 한식의 세계화.jpg [새창] 2016-07-08 09:04:01 4 삭제
    진짜 외국인이 냉면 먹는거 보고 하는말이 ... 질긴 냉면이 쭉 늘려지면서 입으로 흡입하는걸 보고 있노라면... 면발도 거무죽죽한게... 머리카락을 흡입하는것처럼 보인다고 함... 무슨 호러영화 보는것 같다함...
    220 한국은 왜 '오버워치'같은 게임을 못만드나?에 관한 인벤이야기 [새창] 2016-07-08 00:47:55 11 삭제
    개인 사업하면서 남는시간에 코딩 알바를 하는중인데...
    이글보니... 몇개월전 발암 일화가 떠오름...

    알바꺼리 없을까 하고...
    외주관련 사이트에서 어플 프론트 작업자 구한다는 글을 보고 .. 문자 남겼더니 ...
    몇일도 아닌 몇주후에 전화와서는
    "저번에 문자 보고 연락드리는건데... xx 사이트 가서 ppt 자료 보시면 작업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게 몇주후인지라...
    그동안 다른 프로젝트 작업 받아서 하는 중이여서... 일단 대충 뭔작업인가 하고 사이트 방문해서
    한참 보고 있는 와중에 전화 다시 오더니....
    "어디 파트 하실래요? "

    짧은 시간동안 대략적으로 보긴했지만 아무리 간단한 프론트 작업이라도..
    한사람도 아니고 거의 10명이상이 파트 나눠서 하는 일을
    상호 정보 교환없이 어떠한 자세한 설명도 없어서
    "저 좀 더 자세한 내용 부탁 드립니다. " 말했더니...

    다짜고짜... 중간중간 말하는거 끊더니
    "프론트 작업이 뭔지 몰라요? 경력 몇년차죠? "라며 아직 일하겠다는 소리도 안했는데 갑질하며 따지듯이 물음...

    그래서
    "그럼 java로 코딩을 하든 html 로 코딩을 하든 제가 이해한대로 하면 되는건가요?"
    라고 답하니...

    그쪽에서 하는 말이
    "자바 뭐라구요? 잠시만요. 관련자 연락처 알려드릴테니 그쪽에 물어보세요." 라며
    전화 받는 사람이 기초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눈치였음

    바로 (그때가 저녁 7시쯤 이였음) 관련자에게 연락해보니
    전화받는 사람이...
    "누가 제 전화번호 알려준거죠? 그리고 어떤 프로젝트죠? " 그러길래
    사실대로 말했더니 ...
    "html 로 하면 됩니다.. 어쩌고 저쩌고... 근데 왜 내 전화번호를 알려줬지?
    " 라며 혼잣말을 하며 뭔가 빡친 모양세였음...

    결국 감잡고... 이런곳에서 일했다가는 피볼것 같아서..
    정중하게 "제가 실력부족으로 일을 못할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연락을 끊음...

    정말 잠깐동안의 통화였지만, 실무 스트레스가 간접체험 되는것 같았음 ...
    219 70~80년대 희대의 라이벌 (아재만 들어오세요) [새창] 2016-07-01 18:43:24 2 삭제
    국딩때, 당시 아부지 월급 100도 안될땐데,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숙제(전지에 글씨 크게 써서)를 내줬는데, 숙제는 해야겠고 답은 모르고... 수백페이지중 그 1페이지 분량의 답 보려고 거금 약 1만원 용돈 받아서 전과사서 숙제를 무사히 마침. 그 이후로 쳐다보지도 않음...
    218 혹시 "메인 쿤" 키우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6-06-27 17:03:58 13 삭제

    성격은 개와 고양이 섞어놓은것 같고
    매우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가끔 개가 아닌가 할정도..)
    똥은 생각보다 많이 안쌉니다. (하지만 냄새가 강력하죠...)
    털은 엄청 빠집니다. 한번 쓰다듬으면 한웅큼 빠져요..
    더울땐 배부분 털은 잘라줘야 덜 힘들어 하구요.
    217 올림픽공원에서 서울역까지 택시비가 6만원 [새창] 2016-06-21 17:45:40 0 삭제
    인천 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30분 가는데 5만원 낸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216 남자끼리 결혼할 수 있어?라는 7살 아이의 질문... [새창] 2016-06-13 11:46:19 0 삭제
    해외 거주하면서 게이 친구만 4명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게이라면 별로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가족끼지 왕래하면서 절친사이가 됐죠.
    한 친구는 서로 한 아파트에서 살면서 둘이 동거합니다. 여느 부부처럼 투닥투닥 싸우기도 하고 잘 먹고 잘 삽니다.
    어느 한쪽이 여자(?)성향이 강해서 요리/집안청소 등을 맡아서 합니다. 파티나 큰 행사가 있으면 선물이며 요리며 전부 세심하게 셋팅해놓습니다.
    길거리에 버려진 고양이 2마리도 주워다 키우고 있을정도로 동물을 사랑하며 항상 농담하며 웃으며 생활합니다.
    (옆에 있으면 그냥 웃음바이러스에 웃음이 떠나질 않을정도죠. )
    몇십년전 여기도 게이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있었기에... 그 친구 부모가 목사 불러서 엑소시스트 (?)까지 할정도로 집에 쫒겨날정도였다는데
    지금은 그 친구 집에 방문해서 밥먹고 할정도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여기 분위기는 이렇게 살다가 아이를 입양해서 살기도 합니다. 통계적으로도 이런 아이가 커서 양성애자가 될 확률이 거의 100% 라고 할정도로
    게이집안에서 자란 아이는 그 부모들처럼 될 확률도 거의 없다고 나왔죠.
    가끔씩 백화점 공공 화장실 같이 갈때가 있는데... 저도 처음엔 따로 시간차를 두고 화장실을 가다가 결국 같이 소변을 보게된적이 있었는데...
    일부러 좌변기로 가서 소변을 보더군요... 이친구만 그런지 다른 게이들의 기본 매너인지.... 배려심이 녹아있더군요..
    또 다른 게이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나라에서도 직장의 왕따 / 애인의 배신 / 부모의 간섭등으로 힘들게 살고 있어 자주 왕래는 못합니다만
    그 친구들 모두 잘 견뎌내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우울하게 사는것은 아니고 1년에 2~3번이상은 해외여행도 다니며 인생을 즐기면서 살죠.
    이런 저희가 그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오때면
    가끔 저희 장모님과 할머니께서 만약 게이커플이나 레즈비언들은 섹스는 어떻게해? 하고 귓속말로 물어보긴 합니다.
    그럼 상세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놀라시긴하죠... 하지만 한국같이 환경이 빡세지는 않고 성에 대해 어느정도 열려 있어서 그리 충격받지 않으십니다.
    크리스천 종교자 몇몇 가족들 빼고는 다들 피해주는거 없이 잘살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구요...
    물론 게이중에서도 사기꾼 / 폭력성 높은 / 나쁜놈(?).... 들도 있습니다만, 따지고 보면 보통사람들 사는세상도 똑같죠;
    215 실존했던 4m 거인? 실제일까요? [새창] 2016-06-07 02:17:08 0 삭제
    아 역시 cg였군요... 어쩐지 ..;
    214 [외신] 대통령이 결국 쫒겨나는군요!!!!!!!!!!!!!!!!!!!!! [새창] 2016-06-01 00:50:52 5 삭제
    브라질에서 몇년간 거주하며 주변 CEO / 사업가 등을 만나며 정치적인 얘기도 많이 듣고
    간간히 밤마다 정치토크를 챙겨보면서 깨달은 바로는 실제 브라질 정치 상황은 이렇더군요...

    룰라 대통령 시절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풀어 정말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실제로 많은돈을 가난한사람들에게 투자했죠. 하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당장 먹고 사는 쪽에만 투자했지
    미래를 위한 투자... 즉, 똑똑한 투자를 못했습니다. 후에 밝혀지지만 뒤로는 이사람도 엄청 해먹습니다.(부정부패)

    한편, 호세프는 젊었을적 민주화운동을 하다 경찰에 잡혀 성폭행 및 모진 고문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룰라와 같은 민주당소속이였고, 룰라의 후광을 받은 호세프를 사람들은 브라질을 위해 몸바쳐 일할것이라 믿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하여 호세프를 대통령자리로 모셨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권력이란게 막상 호세프에게 오니 사람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주변 정치인들이나 재벌등 부정부패가 난무했으므로, 답이 없었긴 했을겁니다.
    이미 브라질은 정말 부정부패 아니면 살 수 없을정도가 될정도로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였죠.

    브라질은 삼권분립이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법기관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모로'라는 자가 모든 부정부패 및 비리를 파해치며
    국회의원 / 재벌 할거 없이 모두 구속해서 감옥에 보내버립니다.
    관련 계좌는 모두 막아버리고 탈탈 털어버립니다. 때문에 많은 부패한 정치인들이나 재벌들이
    해외로 도망갔죠. 심지어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 기업 CEO '에이키바치스타' 라는 자가 한국으로 도피했죠.
    (그건 제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직접 봤기 때문에 잘 알죠 ㅎㅎ;)
    그만큼 사법기관에서 강하게 나오며 대통령까지 털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대통령 임기때 브라질을 말아먹었고, 두번째 대통령으로 재임하여 또 다시 말아먹자 지지율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던 타이밍에
    호세프의 부정부패 사건 + 룰라의 부정부패 사건 이 더블로 터지면서
    민심은 극에 치닫고 결국 탄핵의 지경까지 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호세프의 탄핵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부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 부임하게 되는데
    이게 또 다른 헬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호세프보다 더 능력없고 비리 오브 비리의 권력자가 브라질을 이끌어가게 생겼죠.
    이 뒷 배경에는 다른 야당이 뒤에서 모든걸 조종하고 있다고들 하는데...

    결론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브라질 사람들 현재 모두 거의 패닉상태라는 겁니다.
    누굴 뽑아도 답은 항상 똑같으니까요...
    213 무너지는 한국 피자 시장 [새창] 2016-05-06 17:13:30 15 삭제
    서울... 어딘지는 까먹었는데... (주변에 성형외과 많은곳이였음...) 저녁시간대에 와이프랑 올만에 피자헛 가서 샐러드바 가서 사람들 없길래 조용히 즐기고 집에오자마자 둘다 설다병 터져서 개 고생한거 생각하면 다시는 피자헛 안감... 얼마나 썩은 샐러드를 쓰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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