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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8	레몬청 만드는법좀여ㅠㅠ [새창]	2014-06-03 01:23:41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907	학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4-05-28 01:57:39	113	삭제
		천장 기울어진 모습에서 삼풍백화점 무너지기 전날에 찍은 식당칸사진이 생각나네요; 물론 이 사진은 바닥이긴 하지만...지금 이 학교도 비슷한상황인거같아요 보통 저렇게 천장이 기울어지면 무너지기 바로 전 낌새라고 어디서 주워들었어요... 당장이라도 학교 휴교시키고 조치를 취해야할듯...
	906	죽기전에 봐야할 미드" IMDB선정 30편 리스트 [새창]	2014-05-27 22:27:58	0	삭제
		아바타 진심 명작...ㄷㄷ 예전에 이비에스에서 해줬는데 그냥 아동용 만화일줄 알고 대충보다가 다운받아서 막화까지 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화 그린분이 우리 한국분이에옄ㅋㅋㅋㅋ그래서 어떤 에피소드엔 기와집이랑 한복도 나와옄ㅋㅋㅋ 그리고 코라랑 아앙있는데 아앙의전설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코라도 다운받을려고 사람들 후기 보니까 1편만 못하다는 얘기가........쨋든 일단 믿고 보시죠 장담함니다
	905	저 자취하는데 어머니께서 제 카톡 사진 보고 울먹이며 전화 하셨어요.. [새창]	2014-05-27 00:36:37	1	삭제
		그냥 오늘 작성자 생일로 하죠
	904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2 02:06:06	0	삭제
		20키로 뺐다고 하신건줄/....ㄷㄷㄷ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3:32:36	0	삭제
		작성자님 수고하셨어요! 타로봐드리는게 정신적으로 힘들다고하던데ㅠㅠ
	902	여경들이 사복으로 위장한것 불법이지요? [새창]	2014-05-18 21:05:37	4	삭제
		어?...오늘 휴게소에서 경찰버스안에 사복입은 여경들있던데...헐...
	901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1:47:56	0	삭제
		과격해질려고 안했는데 점점 복장터지네요ㅠㅠㅠㅠㅠ 결혼해서 혼자 괴로워하면 스스로 선택한거라 상관ㄴㄴ 하지만...죄송한데요 부모님가슴에 대못을 박진마세요..님같이 자기팔자 꼬는딸 낳고싶으셔서 낳으셨겠어요? 남자때문에 아무리 아무것도 안보인다해도 부모님은 피해주지 마셔야죠 적어도 불효는 저지르지 마세요
	900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1:33:47	0	삭제
		아 진짜 쓰니님이 심각하게 고민한다시길래 헤어질지 고민하신다는줄 알았는데.... 결혼이었다니ㅠㅠㅠㅠ
	899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1:25:30	1	삭제
		결혼 미루는게 문제가 아니에요...이건 당연한거고 지금 만나는 남자를 만나야할지 말지를 생각하셔야된다구여ㅠㅠㅠ 제발 한발치 떨어져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헤어진다는 생각하는거조차 힘드신거 다 알아요 당연하죠 첫사랑이고 그만큼 좋아했을테니까 하지만 이건진짜 아니에요 아시죠? 머리로는 알꺼라고 믿어요 그니까 지금 생각하는 주제부터 바꾸세요
	898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0:45:55	14	삭제
		근데 지금 댓ㄱ글 흐름보니까 글쓴이가 난 니네말 안듣고 걍 결혼할꺼임ㅇㅇ 이렇게 대놓고 쓴거처럼 말씀들하시는데 글쓴이는 그런 뉘양스를 풍긴 댓글 쓴거 없는거같은데... 살짝 동문서답하신건 있으셨지만 나중에 심각하게 고민해본다고 쓰셨잖아요... 표현들이 너무 과격해지시는거같아요 조금만 자중해요 우리..
	897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0:42:48	5	삭제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서계시는건데.... 솔직히 쓰니님도 어느정도 감은 오시잖아요 정상적인쪽은 아니라는걸... 그러니까 글도 쓰신걸꺼구요....진짜 제일 중요한 시기에 계신거니까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평생 몸종으로 살거나 평범한 20대를 보내거나 둘중에 하나인데...딱봐도 답은 나오잖아요./.. 바로 끝내기 힘드신거 아는데 끝내셔야되요ㅠㅠ앞으로 남은인생을위해서라두요..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20:23:30	2	삭제
		사과 제깍제깍하는건 지금 서울시장 후보여서 그런거 아닌가용.. 후보만 아니었ㄴ으면 걍 두루몽실 넘겼을듯
	895	(BGM) 따끈한 캐치마인드 .JPG [새창]	2014-05-07 22:32:51	1	삭제
		마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0:00:53	0	삭제
		어차피 배속에 들어가면 똑같으니까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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