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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남자는 사랑하면 돈 더 어쩌고~ 글쓴이님께 [새창]	2017-09-14 15:07:05	0	삭제
		전 그 게시물 댓글에 동감이 되는데 연인 사이에서 그 상대의 단점을 내가 케어,커버,이해 할수있냐 이거요 누구나 단점이 있고 이걸 내가 이해 할 수있냐 그분은 남친이 돈없는 것 이해 하지만 나 한테 신경더 써주지 않는 것은 감당이 안되는 거니깐 돈이 아니라 우선 순위에 밀린..
	428	[소녀전선]학교숙제하면서 제작돌리다가 첫5성 득했어요! [새창]	2017-09-08 14:31:06	0	삭제
		숙제가 그 숙제였던가 ㄷㄷ
	427	핑크와이프 핑크남편 [새창]	2017-09-04 16:47:34	2	삭제
		외국 모델분이랑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어셨나보네요 장소가 비슷해보이네요 ㅎㅎ......ㅂㄷㅂㄷ
	426	여성징병제에 대한 박주민의원의 생각 [새창]	2017-09-04 13:31:01	0	삭제
		박주민의원이 40대 입니다. 박주민의원이 20때는 아직 여성차별이 좀 있었죠 그래서 지금 20때의 남여 사정을 잘 몰라요. 그래서 저 반응이 이해가 너무 안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젊은 의원이 나와 20때의 목소리를 내줘야하는 데 제가 아는 젊은 의원은 닭씨 똥꼬나 빠는 기회주의자 밖에 없었어... 참
	425	[푸드트럭] 차오루 칭찬하는 백종원 .jpg [새창]	2017-09-03 01:28:42	13	삭제
		예고편에서 백종원 핑계되는거 보고 기가 참 더 웃긴것 백종원이 말한데로 한 음식도 아니였고
	424	현재 미국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티셔츠 [새창]	2017-09-02 22:27:01	4	삭제
		우리나라는 필요 없네요
	423	미용실 이쁜 아가씨가 저한테 선톡줬어요 [새창]	2017-09-02 17:41:05	0	삭제
		부럽다 난.....난...난 미용사 한테 번호좀 알려달라고 하다가 시...바...ㄹ 5번 정도 가는데 ㅠㅠ 이제 어디가서 짜르냐 ㅠㅠ
	422	페미니스트들은 양성평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9-02 16:05:25	6	삭제
		근데 여성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있죠 문대통령게서 공약은 무조건 말을 했으니깐 지키다는 신념을 가지분이라서 거기에 군 복무기간을 줄인다고 했으니깐 군 복무기간을 늘려서 군병 부족현상을 막을 방법이 없고 그러면 남는게 3급판정도 현역인데 이것도 잠깐 이라는거죠 2020년 부터 부족하다고하는데 현역판정을 낮추어서 보내는거 효과를 봐도 제생각에 10년도 안가요 바로 지금 애를 많이 낳은다고 해도 최소 2037년에 가능하죠 고등학생을 보내기는 무리가 있으니깐요 그럼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여성징집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5:49:15	1	삭제
		정말 예전에 여성이 차별 받았다고 남성을 차별하는것은 악순환의 반복을 뿐 이죠 그럼 나중에는 남성이 차별 받았으니 여성을 차별하자는 것이 나올수도 있고요 그러니 자신의 노력 하는 만큼 해택받는게 맞는것 같아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5:37:17	0	삭제
		제가 생각해도 이거에요 어차피 유리 그런 개념이 서서히 깨지는거 쿵쾅이들이 난리를 치니깐 더 빨리 깨지는 거죠
	419	여성징병청원 기사에 대한 남초 싸이트 반응 [새창]	2017-09-01 15:02:49	0	삭제
		솔직히 이게 생긴 이유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들이 어련히 알아서 챙겨줄 평등을 더 달라고 부족하다고 빼애액 걸리고 때리니깐 주는 입장에서 안 빡치나 이게 참다참다 폭발하게 된거죠 쉽게말해서 황금알 낳은 거위배를 욕심을 부려 배를 갈라는데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격이 된거죠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6:01:09	7	삭제
		솔직히 말씀 드리면 여사친이 그리 많으면 작성자분이 여친 만들 생각이 없는거에요 누구는 아는 여자라는 사람은 가족 밖에 없는데 ㅠㅠ
	417	너의 이름은 더빙판이 욕먹는 이유는 [새창]	2017-07-06 15:08:19	2	삭제
		글에 동감이 가네요 캐릭터가 주인공이여야 하는데 목소리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 맞는 말 같네요 성우 분들은 목소리가 주인공이 아닌것 처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고 생명을 불어 넣어 주면 어색함이 없게 만들어주죠 근데 배우를 쓰다니 연습도 별로 안하고 이번 더빙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라디오 듣는 줄알았는데 ㅋㅋㅋㅋ 화면이랑 따로놀아!!!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9:33:59	0	삭제
		저도 1번이요
	415	인천 여아 살인사건 범인 신상 [새창]	2017-06-25 00:54:59	46	삭제
		역시 사이코는 얼굴에 사이코라고 안써는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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